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들 과제한다고 모이는데

ㅇㅇ 조회수 : 2,806
작성일 : 2023-03-05 12:09:35
중딩들 조별과제 있어 모여서 만들기하는데
동생데려온다는 애가 있네요
오늘은 아이가 얼결에 그러라했다고 해요..

이런 모임하면 꼬옥 저희집에서 모이는데 (우리 애가 손을 잘들어요 ㅜ)
앞으로도 데려 온다 할까봐.. 제가 좀 그러네요 ㅜ
(저희 애는 별생각이 없어요.. 초2학년쯤 된다는데
별로 불편하게 안할거라구)
근데 제가 좀 짜증이 나요
주말에 집열어주는것도 일인데 , 웬 동생
그 부모는 남은 애까지 딸려보내나 싶고 ㅜ

제가.. 걔는 왜오냐 ? 묻고 하니
울애가 엄마 불편하면 안된다 할게. 하는데
그래도 되나요;;
넓지도 않은집에 애들 손님이 여섯인데..거기다 더 온다니 ㅜ
IP : 125.179.xxx.23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5 12:13 PM (220.117.xxx.65) - 삭제된댓글

    거절도 해봐야 늘어요.
    거절하세요.

  • 2. 111
    '23.3.5 12:13 PM (106.101.xxx.31) - 삭제된댓글

    저는 어짜피 우리집에서 모인거면 그친구 동생 데려오라 하겠어요
    부모님이 외출했던 뭔가 이유가 있을테니 대신 읽을 책이나 조용히 공부할거 가져오라고 해야될듯요

  • 3. ...
    '23.3.5 12:15 PM (220.75.xxx.108)

    그 집 부모가 외출하는 거면 그 집이 빈 집이니 거기서 모이면 되고 집에 부모가 있는데 딸려보내는 거면 못 오게 하면 되고...
    어느쪽이건 님은 거절하세요:

  • 4. ㅇㅇ
    '23.3.5 12:16 PM (125.179.xxx.236)

    그집은 학교에서 멀어서..나머지 애들이 가기 힘들구요

  • 5. 동생은
    '23.3.5 12:17 PM (118.235.xxx.193)

    데려오지 말라고 하세요.
    초딩 저학년을 왜 딸려보내는지 그집 부모도 참..

  • 6. ker
    '23.3.5 12:17 PM (180.69.xxx.74)

    동생은 왜 달려 보내요 어휴
    아이한테 방해되니 혼자 오라고 하라고 시키세요
    꼭 그런엄마 있어서 물으니 동생이 심심해 한대요
    천덕구러기 되는거 모르나

  • 7. ker
    '23.3.5 12:18 PM (180.69.xxx.74)

    초2면 동생은 유치원 생인데
    두고 외출 할리도 없고 그냥 자기 편하자고 그러는 겁니다

  • 8. ...
    '23.3.5 12:19 PM (122.36.xxx.234)

    이번에 받아주면 다음 번에 당연히 또 보내지 않을까요?
    댓글 의견보다 집주인이자 애들 챙겨야 하는 원글님 의사가 젤 중요합니다.

  • 9. ㅇㅇ
    '23.3.5 12:24 PM (125.179.xxx.236)

    엄마하고 싶은대로 해. 하더니 막상 거절하라하니
    난처해하네요 ...

    다음부턴 엄마에게 물어볼게. 라던가
    집이 좁아 힘들다고 하라고 시켰습니다

  • 10.
    '23.3.5 12:27 PM (1.228.xxx.58)

    그냥 뻘소리인데요 옛날에 우리집에 친구가 1학년때부터 두살어린 동생을 자꾸 데려왔어요 동생 데려오란 소린 안했는데 왜 데려왔지 이런 생각은 안하고 엄마도 반갑게 맞아주고 하니까 어린 나도 동생 대개 예뻐하나보다 이런 생각만 했어요
    요즘 이면 민폐겠죠

  • 11. ker
    '23.3.5 12:27 PM (180.69.xxx.74)

    난처해도 거절하세요
    형들은 과제하니 님이 애 봐줘야해요
    도대체 보내는 엄마가 이해가 안가요

  • 12. ㅇㅇ
    '23.3.5 12:29 PM (222.234.xxx.40)

    원글님자녀분이 난처할 수 있으니 이번엔 그냥 두시고 다응 부터는
    동생까지는 안된다 하세요

    동생 딸려 보내는 그 부모 참 예의 없네요 먹을거라도 보내오는 센스가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 13. ㅇㅇ
    '23.3.5 12:41 PM (125.179.xxx.236) - 삭제된댓글

    저도 지금까진 다 오케이해서 우리애가 손 번쩍 대장이었는데.. 동생까진 참..마음이 안나네요

    애들 만들기 하고 가면 아무리 뒷정리 한다해도 집안 난리나고
    . 주말에 애들오기전에 청소, 가고 청소, 간식 챙겨야하지
    못쉬는데...
    옛날같은 인심 저도 아쉽지만 제 몸이 허락을 안하네요

  • 14. ㅇㅇ
    '23.3.5 12:44 PM (125.179.xxx.236)

    저도 지금까진 다 오케이해서 우리애가 손 번쩍 대장이었는데.. 동생까진 참..마음이 안나네요

    애들 만들기 하고 가면 뒷정리 하는 척 해도 집안 난리나고
    . 주말에 애들오기전에 청소, 가고 청소, 간식 챙겨야하지
    못쉬는데...
    옛날같은 인심 저도 아쉽지만 제 몸이 허락을 안하네요

  • 15. ....
    '23.3.5 12:46 PM (1.241.xxx.114)

    노는것도 아니고 과제한다고 모이면 그 동생은 방해밖에안되는거 아닌가요??? 당연히 거절해야할 일을 왜 고민하시는지...

  • 16.
    '23.3.5 12:48 PM (49.164.xxx.30)

    무슨숙제하는데 동생까지 딸려보내요
    그부모 참뻔뻔하네요.거절하세요

  • 17. ㅇㅇ
    '23.3.5 12:48 PM (125.179.xxx.236)

    과제가 어려운거 아니고 노는거?라 동생이 구경하고 싶다했대요
    중간에 썼지만, 제가 거절못하는게 아니고
    아이가 거절하기 난처해해서, 다음부턴 그러지말라 했어요

  • 18. ㅇㅇ
    '23.3.5 12:51 PM (125.179.xxx.236)

    그래도 여기다 풀어놓으니 제 마음은 한결 낫네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 19.
    '23.3.5 12:52 PM (49.161.xxx.52)

    그냥두세요
    아이들이 친구 동생 예뻐해요
    이런거저런거 보게 시키세요
    아이들 상황 아이들에게맡기세요

  • 20. ㅇㅇㅇㅇ
    '23.3.5 12:56 PM (14.51.xxx.116) - 삭제된댓글

    동생은 그냥 관심두지 마세요..놀거나 말거나 그냥 두세요. 볼일 있음 나가시구요
    언니들이 보면서 과제해야지 자기들도 불편한 줄 알고 담부터 동생 데리고 오는거 반대합니다
    님이 나서서 반대하면 님 아이만 곤란해져요

  • 21.
    '23.3.5 12:58 PM (211.36.xxx.119)

    일단 우리집은 넓은 편이기도 하고
    다둥이 집이고 저도 애들 좋아하는 편이라 그런지
    집에 동생까지 데려오는 녀석들 보면 기특하고 예뻤어요.
    친구들도 동생 데리고 다니는 친구 행동 보고 동생 은 형아들 노는거 보면서 이런 세상도 경험해 보는거지요.
    일단 우리집은 수행 모임 아지트였어서 .....

  • 22. ㅇㅇ
    '23.3.5 1:48 PM (118.235.xxx.135)

    공부로 모이든 놀려고 모이든
    친구들이 모이는 집 아이는
    잘 되더라구요
    아이도 부모도 성격이 좋다고 해야 되나
    그릇이 크다고 해야 되나...
    제 주변을 보면
    그런 집은 부모랑 자녀 사이도 좋고
    가족도 행복해보이고 그렇더군요.

  • 23. ditto
    '23.3.5 2:19 P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딴 얘기지만 애들이 참 착하네요 중등이랑 초2랑 나이차 수준차 엄청난데 요즘 되바라진 애들은 처음부터 자기들 선에서 동생 데려오몀 따규질색이다 너도 아예 오지 마라 쟤는 눈치 없게 왜 저러냐 뒷담까고 그러는 애들 수두룩한데 원글님 자녀분도 그렇고 친구들도 참 착해요 순둥순둥한 아이들끼리 주말에도 모여서 학교 과제도 하고 동생도 같이 놀아주려고 하고

  • 24. 착한 애들
    '23.3.5 3:22 PM (125.179.xxx.236)

    이라서는 아니구요
    방금 전화와서 물어본건데
    저희애도 이런 적이 첨이고 해서 그냥 오라한 거 같아요
    다른 애들은 아직 이사실을 모르구요
    불편하면 다음엔 이야기하겟죠

    알고보니 우리애까지 무려 아홉명이네요 ;;
    아무리 대문 열린집이지만
    이제 큰애도 고2고 ㅜㅜ
    식구들이 집을 나가야해서 이젠 적당히해야겠어요

  • 25.
    '23.3.5 4:04 PM (112.152.xxx.177)

    동생 같이 데려가게 하는 엄마들 있는데 정말 잘못된 거라고 생각해요

    중딩 조별과제라고 모이는 건데 동생을 왜 데려오는 건지ᆢ민폐행동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317 청추 사시는분들 조언 구합니다 청주 14:25:42 54
1803316 86년 아시안게임때 방영한 대만영화를 2 대만영화 14:19:15 128
1803315 아이자취방 추가질문인데요...만기 두달전에 도어락 비번을 오픈해.. 1 질문추가 14:17:48 132
1803314 매불쇼 유시민 동접자 12만 넘음 ㅎㅎㅎ(링크) 7 역시 14:15:24 509
1803313 매불쇼 녹화방송인가요? 14 ... 14:10:55 597
1803312 자기 조절능력이 너무 뛰어난 아이.... 자랑같지만... 이렇게.. 4 ㅇㅇ 14:08:35 475
1803311 아르마니 파데 쓰시는 분 2 파운데이션 14:04:17 183
1803310 상간녀 배우자에게 연락하는 건 괜찮나요? 7 나락 13:59:23 756
1803309 유작가님 실명 깐다고 합니다 8 매불쇼 13:56:24 1,484
1803308 항상 부정적으로 말하는 사람 2 말투 13:54:42 424
1803307 회사내 성추행신고에 대해 여쭤요 18 ㅡㅡㅡㅡ 13:54:30 569
1803306 반찬 뭐해 드세요? 15 메뉴 13:51:39 944
1803305 49재. 10 ... 13:51:25 564
1803304 정청래, 김어준방송 출연…"중수청법 45조, 靑서 통편.. 1 ... 13:49:54 536
1803303 부산 센텀신세계 맛있는거 추천해주세요 2 시골쥐 13:49:36 107
1803302 오늘 매불쇼 유시민 작가 나옵니다 1 .. 13:48:39 485
1803301 피지오겔 화장품 좋나요? 5 13:48:25 401
1803300 누구집에 빈손으로 가는거 9 예의 13:47:31 834
1803299 그냥 해도 될까요?? 1 그냥 갈까?.. 13:36:14 396
1803298 이런 경우 4 .. 13:34:11 266
1803297 얼굴멍 빼는 방법 있나요? 4 멍숙이 13:32:06 522
1803296 보유세는 살때 책정해야죠. 20 13:31:01 688
1803295 오피스텔 전세가 매매가 비슷하면 위험한가요? 5 도움 필요해.. 13:26:44 416
1803294 고3 아침식사 좀 알려주세요~ 7 ... 13:26:07 501
1803293 [속보] 이 대통령 "사업자 대출로 속여 부동산 구입하.. 20 부동산 13:20:14 2,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