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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기꾼한테 가스라이팅 당하는 친정엄마/냉무

부모 조회수 : 7,149
작성일 : 2023-03-05 01:19:52
내용이 너무 상세해서 지웁니다. 도움말 주신 분들 감사해요

IP : 211.250.xxx.22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변호사
    '23.3.5 1:26 AM (211.250.xxx.224)

    에게 물었는데 차용증도 없이 엄마가 이미 준 돈에 대해선 성인이시기 때문에 어찌할 수가 없다고 하네요. 그렇다고 앞으로 되어질 일을 미리 막을 수도 없다고.

  • 2. ?...
    '23.3.5 1:37 AM (175.123.xxx.105)

    남동생이 얘기해도 안든나요?
    가까이 있는 아들이 나서야죠.
    보통 엄마들은 아들이 나서면 좀 듣던데요.

  • 3. ....
    '23.3.5 1:39 AM (118.235.xxx.62)

    엄마 거처 옮기게하시고 폰 번호바꾸게하고 그여자랑차단

  • 4. ...
    '23.3.5 1:40 AM (112.164.xxx.134) - 삭제된댓글

    그래도 나서야죠.
    사기뀬년한테 돈안뜯기려면..
    어떤년은 늙은남자한테 사기치는데
    건강원 년은 정신줄 놓고있는 할머니 한테 사기를치네요. ㅠ

  • 5. 남동생이
    '23.3.5 1:44 AM (116.45.xxx.4)

    막아야죠.
    남동생이 그 사람 못 오게 하거나
    그간 사정을 잘 아니까 막을 사람은 남동생이에요.

  • 6. 아들도
    '23.3.5 1:45 AM (211.250.xxx.224)

    이미 그 여자한테 넘어 갔어요. 47살이 되도록 백수로 부모한테 용돈 받아 쓰는 남동생은 자기 대신 나서서 엄마 심부름에 엄마 비위맞춰주며 누나들은 유산이나 탐내는 나쁜 년이고 자기가 부모 다 돌아가셔도 널 돌보고 장가도 보내고 책임지겠다고 말하는 그 여자를 믿어요. 자기 앞길에 그 여자가 얼마나 위협적인 존재인지 모르고 그 누나는 나쁜 사람 아니라고 얘기하더군요.
    엄마 친구분이 엄마가 남의 말을 어찌 믿고 저러는지 모르겠다고 혀를 차시더군요.

  • 7. 소용없
    '23.3.5 1:55 AM (211.234.xxx.219) - 삭제된댓글

    막아도 소용없어요
    사이비 종교에 미치는 사람들 루트가 비슷해요
    그래서 여기 참고 살아라는데 앵간한 멘탈 아니고서는
    제정신으로 못삽니다

    배우자에게 신뢰없는 사람들은 젊어서 자식보고 살다 늙어서 자식들 독립하기 시작하면 쓰나미처럼 다시 분노와 의심 자식에게 옮겨요. 거의 대다수가 그래요
    그냥 원글 엄마는 남탓 의지가 생존방법 본인 선택
    이제 적당히 맘에서 선 긋고 뭘하던말던 내버려두세요.

    늙어 사리판단 못하는게 아니라 원래 그런인간으로
    태어난겁니다.

  • 8. 소용없
    '23.3.5 1:57 AM (211.234.xxx.219)

    막아도 소용없어요
    사이비 종교에 미치는 사람들 루트가 비슷해요
    그래서 여기 참고 살아라는데 앵간한 멘탈 아니고서는
    제정신으로 못삽니다

    배우자에게 신뢰없는 사람들은 젊어서 자식보고 살다 늙어서 자식들 독립하기 시작하면 쓰나미처럼 다시 분노와 의심 자식에게 옮겨요. 거의 대다수가 그래요
    그냥 원글 엄마는 남탓 의지가 생존방법 본인 선택
    이제 적당히 맘에서 선 긋고 뭘하던말던 내버려두세요.

    늙어 사리판단 못하는게 아니라 원래 그런인간으로
    태어난겁니다. 남동생은 그런 엄마기질 빼박인거고요

  • 9. 211님
    '23.3.5 2:01 AM (211.250.xxx.224)

    제가 느끼는걸 아주 정확하게 써주셨어요. ㅠㅠ 놀랍게..ㅠㅠ
    엄마는 평생 당신을 피해자로 규정짓고 사셔서 그걸 부정하면 존재자체가 흔들릴 것 같아요. 평생 스스로를 속이고 사셨으니.

  • 10. 211님
    '23.3.5 2:02 AM (211.250.xxx.224)

    그런데 왜 그 분노와 의심을 자식에게 옮기나요. 도대체 왜?

  • 11. 엄마
    '23.3.5 2:13 AM (14.32.xxx.215)

    치매일거에요
    법적효력은 없지만 저 사기꾼한테 내용증명 보내세요
    치매의심되고 암환자이고 초고령자라 의사결정능력 없는데
    금전으로 엮이면 사후 추징당할수있다...뭐 이렇게요
    어차피 엄마는 전두엽쪽이 퇴화되셔서 계속 저렇게 사셨을거에요
    평생 누군가가 욕받이가 되어야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 12. 우선
    '23.3.5 6:57 AM (221.140.xxx.198)

    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query=%EA%B8%88%EC%B9%98%EC%82%B0%EC%9...

    증거 모아서 금치산자, 한정치산자 판결 받고 그 여자가 돈 못 가져가게 하셔야 할 것 같아요.
    근데 남동생이 문제네요.

  • 13.
    '23.3.5 7:45 AM (211.234.xxx.82)

    뭐 그딴 변호사가 있나요
    차용증 없어도 엄마가 줬다는
    증거 찿아서 사기죄로 고소하세요
    다른 변호사 찾아가보세요

  • 14. 그여자에게
    '23.3.5 8:26 AM (211.250.xxx.224)

    뭐라도 하려해도 엄마가 완전 혼절하실듯 난리을 치셔서 할 수가 없어요. 그 여자 잡기 전에 엄마가 잘 못되실것 같아서.. 그 여자를 만나 담판을 지으러 갔었는데 그 사건후 식음을 전폐하고 난리치셨어요.
    마치 사이비 교주 신봉하듯이 믿고 그걸 지키려고 목숨 내놓듯이 맹목적이라.

  • 15. ......
    '23.3.5 8:28 AM (116.120.xxx.216)

    이런 노인분들이 꽤 많아요. 잘해주는 사람들에게 속아서요. 원글도 엄마를 정상으로 보지말고 가스라이팅 당하지마시고 일단 그 사람과 분리시키세요. 이사를 보내던 요양원에 모시던가... 남동생이 문제네요.

  • 16. ker
    '23.3.5 11:10 AM (180.69.xxx.74)

    혼절하던지 말던지 싸우거나
    아예 연 끊고 다 날릴때까지 그냥 두거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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