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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려던 물건이 품절되어 속상할 때 어찌 넘기셨나요?

.. 조회수 : 4,903
작성일 : 2023-03-04 23:34:49
바빠서 맘에 드는 물건 결제를 미루다 사려고 했더니 품절..
3일째 드문드문 생각나는데 이 미련 어찌 받아들이는 게 좋을까요?
IP : 223.38.xxx.8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4 11:35 PM (14.35.xxx.21)

    나는 삶에 애착이 큰 사람이군. 훌륭해. 그걸 발견했어

  • 2. ㅎㅎ
    '23.3.4 11:36 PM (114.207.xxx.109)

    그럴때있는데.더 좋은거 나온다!!이러고있죠

  • 3. 전..
    '23.3.4 11:41 PM (124.54.xxx.139) - 삭제된댓글

    내 것이 안될려고 그랬나보다..하고 아쉽지만 맘 접어요.

  • 4. ㅇㅇㅇ
    '23.3.4 11:43 PM (27.117.xxx.128)

    나하고 인연이 없구나 하고 말아 버려요.
    좋은 물건 계속 나오던데요.

  • 5. .....
    '23.3.4 11:49 PM (118.235.xxx.62)

    그런갑다 하고 마는거지요 뭐

  • 6. ...
    '23.3.4 11:52 PM (59.16.xxx.66) - 삭제된댓글

    물욕 없어서 다음에는 미루지 말자 생각하고 끝

  • 7. 역시
    '23.3.4 11:53 PM (110.35.xxx.95)

    역시 나의 안목이 아직 죽지 않았군!

  • 8. ...
    '23.3.4 11:58 PM (220.84.xxx.174)

    똑같은 물건 검색으로 찾아요 ㅋ

  • 9. ..
    '23.3.5 12:00 AM (211.208.xxx.199)

    미련은 점점 띄엄띄엄해집니다.

  • 10. 도대체
    '23.3.5 12:06 AM (118.235.xxx.146)

    무슨 물건이었길래 그렇게 아쉬워하는건지 궁금해요ㅋㅋㅋ

  • 11. 하자
    '23.3.5 12:07 AM (116.43.xxx.47) - 삭제된댓글

    저는 잃어버린 물건 찾으러 다니듯이
    온라인,오프라인 싹 다 뒤져요.몇날 며칠 동안.
    그러고도 없으면 포기하죠.
    값이 너무 비싸거나 너무 먼 매장으로 가야한다면
    또 포기하게 되겠죠.
    그런데 그렇게 갖고 싶던 물건도 결정적인 하자 하나를
    발견하면 놀라울 정도로 구매욕이 떨어집니다.

    걍 그 물건에 극복할 수 없는 하자 하나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 12. ㅁㅁ
    '23.3.5 12:34 AM (61.85.xxx.153)

    한삼년 지나면 중고나라나 당근에 올라와요
    검색어 알림설정 해놔요 ^^;
    근데 막상 애써서 구해도 생각과 다르거나 활용이 막상 안되거나 하는 경우 많아요
    그래서 집착할 필요가 없어요
    시간 지나면 더 좋은 물건 나와요

  • 13. hap
    '23.3.5 12:40 AM (110.70.xxx.229)

    뭐 그리 악착같이 물욕 부릴 게 있는건지?

  • 14.
    '23.3.5 1:03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시간이 약이지요

  • 15. ..
    '23.3.5 1:16 AM (121.190.xxx.230)

    전 그냥 돈아꼈다 생각하면 다 잊게 되더라구요.

  • 16. 영통
    '23.3.5 1:23 AM (106.101.xxx.171)

    그래봤자 물건이야..

  • 17. ,,
    '23.3.5 1:54 AM (1.229.xxx.73)

    더 좋은 거 나온다

  • 18.
    '23.3.5 2:22 AM (180.224.xxx.168)

    그 당시엔 속상한데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님

  • 19. 새로운
    '23.3.5 6:32 AM (41.73.xxx.69)

    물건을 찾죠 다른 예쁜거

  • 20.
    '23.3.5 8:25 AM (211.215.xxx.69)

    정 아쉬우면 사진이라도 한장 보관했다가 두고두고 봐요.
    잘있니.. 하면서요-.,-

    제 경우엔 모 백화점에서 20만원 이상 구매 사은품으로 줬던 우산이 그랬는데 그 당시에 마음에 쏙 들어 아끼며 잘 쓰다가 지하철에 두고 내리고는 중고라도 같은 제품을 구해보려고 했지만 아무래도 방법이 없을 것 같길래 우산 사진을 저장했다가 프사로 쓰고 있어요.
    한번씩 우산아 행복해야해 하면서요.
    쇼핑몰 제품이 어니라 원글님 경우와는 좀 다르지만 유난히 마음 가는 물건이 있더라구요.

    결론은 우산아 나없이 행복하니ㅠ
    원글님도 얼른 사진이라도 저장하세요.
    우리 같이 울어요ㅠ

  • 21. 이런 이런
    '23.3.5 10:32 AM (210.178.xxx.242)

    이런일이. .
    단종.품절 이 얼마나 애끓는 단어인가요.

    벗뜨!
    제가 이제 택배 상자를 가르고
    애써 자리 만들어 비집고 정리하는게
    너무 귀찮고
    힘들고 재미도 없어
    그 엔돌핀 드끓게 하는 주문하기!를 안 눌러요.

    귀찮은 일 줄었다!
    너무 자주 보면
    집에 있는 듯한 착각이 들죠.
    샀다 치고!

  • 22. ..
    '23.3.5 9:58 PM (59.31.xxx.34)

    그걸 뭐 어쩌겠어요.
    내가 화낸다고 바뀔 것도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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