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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서서히 변하고 있어요

뱃살여왕 조회수 : 3,672
작성일 : 2023-03-04 11:38:35
저아래 며느리 설거지글 보며 써봐요
저 약많이 하는 한의원 다녀요
근무한지 14년차 정도 됐는데
초창기만해도 대부분 장모들이 사위 데리고와서
약먹였어요.
요즘은요 시모가 며느리 몸 약하다고 약지어주고요
아니면 아들. 며느리 약지어주고
장모는 딸이랑 사위랑 3명 같이 와서
시위는 애들보고 대부분 딸이랑 어머니 본인 약지어드세요
장모가 사위약 지어 주는거 엄청 드물어져서 세상이 변했다
어제도 원장님과 얘기 했어요
원장님은 한의원 30년 하셨는데
요즘 장모들은 사위약 안지어주네? 하시더라고요
IP : 39.7.xxx.14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4 11:50 AM (223.38.xxx.99)

    예전에는 전업 딸이 많아서 외벌이 사위 혼자 애쓰는 게 짠해서 그럴 수도요.. 지금은 일하는 딸이 더 짠하겠죠..

  • 2. 영통
    '23.3.4 11:53 AM (124.50.xxx.206)

    과거는 사위가 돈 벌고
    요즘은 딸이 돈 벌고 육아도 살림도 더 하고

  • 3. ...
    '23.3.4 12:26 PM (218.234.xxx.192)

    예전에는 돈버는 사위..전업 딸이었지만 지금은 결혼해도 여자도 돈버니까요. 돈버는 며느리는 돈도 벌고 육아든 살림이든 아무래도 아들보다 가정 기여도가 높으니 시어머니가 약 해주는게 당연할수도 있겠네요

  • 4. ..
    '23.3.4 12:28 PM (39.7.xxx.89)

    네 웃긴건 장모님들은 내딸 고생하니까 그런지 사위약은 안해주세요. 본인이랑 딸약만 ㅋ

  • 5. ....
    '23.3.4 12:53 PM (39.7.xxx.131)

    다연한거 아닌가요.
    결혼생활에서 여자가 더 고생하는거 맞잖아요.
    지금에서야 제대로 돌아가는거 같은데요.

    시모도 왜 며느리 해주겠어요.
    보약먹고 돈 벌어오고 내조.살림.육아 잘하라고 해주는거죠.
    예전에 장모가 사위만 보약해줬던 것과 같은 이유 ㅋ

  • 6. 당연한가요?
    '23.3.4 12:55 PM (110.70.xxx.229)

    그럼 시모들도 자기아들만 챙긴게 당연하거였네요

  • 7. ...
    '23.3.4 1:09 PM (106.102.xxx.45)

    당연한건 아닌거 같아요

  • 8.
    '23.3.4 1:24 PM (125.191.xxx.200)

    여자들 지위가 많이 올라갔다는 거겠죠
    남자 보다는 아니라도 남자들 반큼 능력있으니..

  • 9. 꼭 세상 탓일까?
    '23.3.4 2:29 PM (124.53.xxx.169)

    옛날이나 요즘이나 형편 넉넉하고 이쁘게 굴면 뭔 들..

  • 10.
    '23.3.4 2:47 PM (118.235.xxx.25)

    사위가 안먹는다했겠죠..장모가 달랑 딸이랑 자기것만 하려면 사위없을때 했을것같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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