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장사하시는분들 왜 어머님이라고 불러요?

그만좀 조회수 : 3,769
작성일 : 2023-03-03 22:19:19
50대 초반이예요 장사하시는분들 어머니하는데 좀 듣기 거북해요 그리 내가 늙어보이나쉽다가도 입에 밴 멘트같기도 하고 좀 많이 듣기싫으네요
IP : 124.50.xxx.17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3 10:25 PM (211.208.xxx.199)

    가게주인은 사장님~
    직원은 삼촌~ 언니~
    몸으로 일하는 중년여성은 여사님~ 이모님~
    고객도 사장님~ 어머니~

    언제부턴가 다들 저렇게 부르네요 ㅎㅎ

  • 2. 진짜
    '23.3.3 10:25 PM (223.38.xxx.155)

    장사하시는분들 어머니라 하지말고 고객님이라고
    했으면 좋겠어요

  • 3. 상상
    '23.3.3 10:27 PM (118.235.xxx.205)

    상상해 봤는데...

    백화점 갔는데
    직원이
    사모님도 아니고 어머님이라고 부르면
    그 매장은 두번 다시 안가긴 하겠어요.

  • 4. 아들같다고
    '23.3.3 10:29 PM (218.50.xxx.164)

    팔아주는 아줌마들 많으니까요

  • 5. ....
    '23.3.3 10:29 PM (222.236.xxx.19)

    어머니는 진짜 정말 70-80대 누가 봐도 노인이 아니고서야.ㅠㅠ 근데 그런 분들도 어머니 이야기는 듣기 싫을것 같아요.. 그런이야기 하는 사람 보면이사람은 장사하기 싫은가 싶긴 하죠.. ㅠㅠ 누가 어머니 소리 듣고 가겠어요. 고객님이 제일 적당한 표현인것 같아요., 전 아직 40대 초반이라서 어머니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없던데. 저라도 싫을것 같아요

  • 6. ..
    '23.3.3 10:34 PM (1.241.xxx.172) - 삭제된댓글

    저보다 나이 많은 아재가
    저더러 어머님..
    하는데 정말 두번 다시 가고 싶지 않은

  • 7. ,,,
    '23.3.3 10:35 PM (118.235.xxx.9)

    할아버지가 30대 후반 애엄마한테 어머님이라는 것도 봤네요 ㅋㅋㅋ

  • 8. ....
    '23.3.3 10:50 PM (211.108.xxx.114)

    근데, 비혼 인구 점점 많아져서 나이 많은 사람도 어머님, 아버님이 아닌 경우가 많을텐데 센스가 없네요.

  • 9. 호칭
    '23.3.3 10:50 PM (118.47.xxx.27)

    저도 어머니 누나 언니 매장 직원이 그러면
    억지로 감정적으로 친근한척? 일방적 감정적 유대?
    그런 것 같아서 거부감 들더라구요.
    그냥 고객님, 손님, 좀 이런 호칭이 좋아요.
    저도 매니저님 사장님 이런 호칭이 편하구요.

  • 10. 부르기 편하게
    '23.3.3 11:00 PM (211.58.xxx.8)

    걍 손님이라고 하면 되는데
    고객님도 입에 착착 붙는 단어가 아님
    손님이 편함

  • 11. 저는
    '23.3.3 11:21 PM (117.110.xxx.203) - 삭제된댓글

    사모님이란말이

    더듣기싫더라구요

    내가 그렇게 나이가많아보이나하구

    싫어요

  • 12. ,,
    '23.3.3 11:23 PM (68.1.xxx.117) - 삭제된댓글

    손님 정말 담백하고 좋은데 짜증나요.
    똑같이 어르신이라 존대해 드리세요.

  • 13. ,,
    '23.3.3 11:24 PM (68.1.xxx.117)

    손님 정말 담백하고 좋은데 어머님 소리 아주 짜증나요.
    똑같이 어르신이라 존대해 드리세요.

  • 14. 가게에선
    '23.3.3 11:32 PM (116.45.xxx.4)

    손님, 병원에선 ㅇㅇㅇ님
    이러면 기분 나빠할 사람 아무도 없는데
    왜 이상한 호칭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이상한 호칭 하는 집은 다시는 안 가요.
    60대 가게 주인이 저한에 언니라고.......

  • 15. 가게에선
    '23.3.3 11:33 PM (116.45.xxx.4)

    저한테 오타입니다.

  • 16. 어머님이라고
    '23.3.3 11:34 PM (116.45.xxx.4)

    하면 아들아! 혹은 딸아! 엄마 무료로 줘 이러세요.

  • 17.
    '23.3.4 12:00 AM (74.75.xxx.126)

    동사무서에 가거나 공무원들 집에 방문 (아버지 요양등급때문에 종종) 나오시면 저한테 선생님이라고 부르는게 너무 어색하더라고요.
    사실 제 직업이 일종의 교사인데 다들 선생님 하고 불러서 깜짝 놀라면서 어떻게 아셨어요? 하고 되물은 적도 몇번이나 되고요. 휴직한 다음에 또 선생님이라고 부르시면 제발 저려서 아니, 지금은 선생님 아닌데요 하고 고지식하게 되물은 적도 있어요. 왜 관공서에서는 모두를 선생님이라고 부르기로 통일한 걸까요.

  • 18. 사모님
    '23.3.4 12:41 AM (118.235.xxx.205)

    30대한테도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864 Hope 영화 너무 재밌어요(스포없) 2 ㅇㅇ 07:44:33 347
1825863 양파가 많아서 카라멜라이징을 했는데요 6 ㅇㅇ 07:31:14 552
1825862 닉스 개미털기 당했는데 오늘 다시 살까요? 33 미치겠네 07:24:33 1,292
1825861 베버리힐즈 90210 기억나세요 4 원글 07:16:59 443
1825860 이웃집 고양이가 우리집에서 죽음을 맞이하려고 하는것 같아요. 10 만두 07:15:26 908
1825859 부정선거 강연 중 쓰러진 민경욱…“의식불명 2 07:10:38 1,125
1825858 스페인을 이긴 대한민국 7 . 07:00:26 1,419
1825857 1년이 지났는데 경찰청장이 공석 6 ... 06:58:45 646
1825856 독립할 생각 안하는 성인자녀와 사시는 분 2 06:55:54 798
1825855 오늘 대전 가야 되는데요, 날씨 알려주세요~ 1 대전 06:35:30 412
1825854 정청래대표 안쓰럽네요 3 ... 06:30:26 1,421
1825853 하락때마다 나타나서 패닉셀 유도하게 하는 사람들 9 06:21:15 1,720
1825852 스페인이 우승해야 서사가 완벽해져요 4 ㅋㅋ 06:15:20 1,919
1825851 민주화의 도시인 줄 알았는데,,, 15 ㅜㅜ 05:57:00 1,885
1825850 방문이 틀어져 문이 안닫기는데 어떤 업체 불러야 하나요? 6 질문 05:53:25 908
1825849 프랑스 왜 이러나~~~ 19 월드컵 05:22:35 5,149
1825848 이제명 구속영장 기각후 구치소 나올때 20 ... 05:00:54 2,514
1825847 [단독]與의원 10여명 의총서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8 ..... 04:19:36 1,286
1825846 '日 AI 대장주' 키옥시아 40% 하락…시총 1위 뒤 도요타·.. 1 ㅅㅅ 03:22:00 3,722
1825845 마그네슘 먹고 잠 잘 안깨는 분~ 2 .. 02:28:20 2,272
1825844 프리장에서 패닉쎌 하신분들 와봐용.ㅠ 6 02:14:38 3,232
1825843 미국 닉스 22프로 상승중 13 ........ 01:25:05 3,667
1825842 당규 변경시한이 지났습니다. 16 ㅇㅇ 01:07:20 1,765
1825841 아파트 외벽 누수 방법이 없나봐요 22 장마시러 01:00:49 2,621
1825840 다른 직원들은 인생 정말 재밌게 살아요 1 ㅁㅊ 00:59:54 2,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