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2아이가 학원숙제를 안할때

아정말 조회수 : 2,164
작성일 : 2023-03-02 17:16:27
숙제를 하라고해도 안하고
다음날 학원 갈시간이되면
숙제를 못해서 못가겠다고해요
한달에8번가는학원을 꼭1번씩 빠지려고해서
오늘은 선생님께 숙제못했다고 얘기해줄테니
가라고했어요
그랬더니 가긴 갔는데
중2나 되는 아이 숙제못한걸
일일이 엄마가 얘기해주는게 맞을까요
아이한테 문자가오면
겁이납니다ㅠㅠ
IP : 121.157.xxx.19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3.2 5:21 PM (121.136.xxx.216)

    아이가 학원숙제안한것정도로 겁내하시고 걱정하시다니 진짜 부럽네요 ㅜ

  • 2. ..
    '23.3.2 5:38 PM (114.207.xxx.109)

    누울자리알고 저러는거죠 숙제안해도 그냥 가라고해야죠 남아서 하든

  • 3. dd
    '23.3.2 5:42 PM (61.254.xxx.88)

    원장이랑 상담할때, 원장님이 그렇게 말하더라고요
    수업이 먼저고 그다음이 과제.
    과제 안해와도 수업은 꼭 와야된다고.
    상담내용 고대로 저는 아이에게 이야기했었어요.

    기회봐서 한번 원장님한테 이야기해봐달라고 하세요
    과제때문에 괴로워한다고.
    다시는 그런 고민으로 서로 피곤하지 않게요.
    번번히 빌듯이 이야기하는것도 진짜 못할 짓이잖아요.

  • 4. ....
    '23.3.2 6:04 PM (222.236.xxx.238)

    저희 애랑 똑같군요.
    끝까지 미루고 미루다가 막판에 허겁지겁 하는데 제대로 될리가요. 결국 못 끝내죠. 그럼 숙제 다 못해서 창피해서 학원갈 수 없대요. 정말 팰 수도 없고.
    직접 학원에 전화해서 말씀드리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그건 더 싫다며 부들부들 화내며 나가대요. 사지멀쩡하고 법정 전염병에 걸린거 아니면 반드시 가는거라고 아님 너한텐 영원히 학원은 없다 그랫어요.

  • 5. ..
    '23.3.2 6:16 PM (220.117.xxx.65) - 삭제된댓글

    강삽니다.
    숙제 안해가도 우리 아이 혼내지 마세요? 라고 전화 주시는 건가요?
    이건 다른 친구들에게 민폐라 안그러셨으면 좋겠어요.
    차라리 가끔 안해오는건 괜찮습니다.
    숙제를 안해오면 그에 따르는 패널티를 받으면 깔끔한데..
    (강사에게 잔소리 듣기, 남아서 하고 가기, 다음에 일찍오기 등)
    이렇게 어머님이 전화주시면 매우 난처합니다.
    다른 학생들도 안해와도 엄마가 전화하면 되는구나 하니까요.
    저는 어머님께 전화 받아도 말씀 드리고 똑같은 패널티를 줍니다.
    반복되면 상담 후 퇴원처리 하구요.

  • 6. ...
    '23.3.2 6:32 PM (175.116.xxx.96)

    그런 실랑이 미친듯이 하다가, 이 애는 대형 학원이 안 맞는구나 싶어서, 그냥 작은 일대일 학원으로 옮겼어요
    다들 숙제 해 오는데,얘만 안 해오면서 전화하는게, 위의 강사님처럼 남의 애들한테 민폐일것 같아서요.
    또 엄마가 죄인도 아니고, 맨날 전화하는것도 못할 짓이어서요.
    일대일 학원으로 옮기면서 그냥 숙제는 아이랑 의논해서 할 만큼만 내달라고 부탁 드렸어요.
    솔직히 중2...그냥 학원 수업 빠지지않고 가는것만 해도 다행이라 생각했어요 ㅠㅠ

  • 7. ....
    '23.3.2 8:26 PM (175.209.xxx.111)

    중2면 학원선생이랑 아이랑 알아서 하게 놔두세요.
    혼나면 되죠. 마마보이도 아니고 그걸 엄마가 일일이 전화하나요.

  • 8. 차라리
    '23.3.2 8:28 PM (175.209.xxx.111)

    숙제 내주지 마시고 학원에서 다 하고 오라고 하는게 나을거 같아요.

  • 9. ....
    '23.3.2 10:12 PM (112.154.xxx.59)

    숙제안해가면 남겨서 다 하고 오게 하는 학원으로 바꾸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352 고도근시 난시 노안 중년 안경점 추천 바래요 안경 02:49:21 37
1801351 머리 감기기 힘들다고 마음대로 삭발시킨 간병인 분노 02:38:41 229
1801350 암에 걸리면 겉보기에도 뭔가 티가 나는건가요 ?.. 1 02:33:06 300
1801349 노인이 노인을 싫어하는 이유는 뭘까요 7 왜일까요 01:59:54 590
1801348 정부안 채택되면, 민주당 집권은 영구적으로 불가능해 질수도 있다.. 4 장인수 기자.. 01:37:36 562
1801347 조국대표가 개혁적으로 보이고 있네요. 3 ... 01:26:46 432
1801346 이동형 넌 이제 끝났다 김어준 질투하는 수준낮은인간 3 ㅇㅇㅇ 01:22:14 600
1801345 혈압약 오래 드셨는데 숨이 차다고 .. 01:11:14 274
1801344 요즘 이재명 비방글들 AI한테 물어봤어요. 3 .. 01:08:33 496
1801343 끌올_"검찰개혁 정부안 반대" 국회청원 서명 5 얼망 01:07:57 173
1801342 검찰개혁만 안하고 다른거 잘하면 지지율 그대로일거같죠? 6 검찰개혁만 .. 01:07:28 285
1801341 길냥이 입양할까요? 14 ㅡㅡ 01:04:19 541
1801340 코인육수 뭐가 괜찮나요? 추천 부탁드려요 7 육수 00:50:56 815
1801339 이번 정부 검찰개혁안에서 궁금한 점 4 ... 00:42:34 223
1801338 명언 - 수십 년 동안 쌓은 신뢰 1 ♧♧♧ 00:42:18 461
1801337 낼 주식 분위기 좋아지고 있음! 5 ... 00:40:19 1,942
1801336 전세계약한지 1년도 안되었는데 임대인이 집 내놓음. 8 크로아상 00:35:16 971
1801335 겨드랑이도 살이 찌나봐요 6 ... 00:33:18 780
1801334 코감기가 엄청 오래 가네요 3 코맹맹 00:19:19 425
1801333 검찰개혁의지가 있다면 정성호부터 잘랐어야지요 16 답답 00:19:07 541
1801332 핸드폰 번호 유지하며 통신사 이동 가능한가요? 5 궁금 00:12:29 414
1801331 유럽남자요.. 27 여자 00:08:24 1,848
1801330 남편이랑 둘이밥먹기싫다고 2 짜라 2026/03/09 1,936
1801329 검찰개혁▪︎내란척결 이 두가지도 제대로 못해주나? 32 답답하네요 2026/03/09 971
1801328 박달홍게 먹을만 한가요? 8 ... 2026/03/09 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