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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건 다이어트인데 ㅜㅜ

mm 조회수 : 2,460
작성일 : 2023-02-28 22:53:05
살 빼서 조금이라도 매력적인 사람 되는 건데
힘든 일 마치고 집애 오면 회사에서 못 먹은 내가 좋아하는
것들 먹고 쉬고 자면 또 살쪄요. 이제 나이 많아져서 살은 더 잘찌고
굶고 운동해도 기운만 없고 살은 안 빠져요. 돼지 같은 중년이 돼버렸어요. 의지력이고 뭐고 나를 위로할 수 있는 게 ㅜㅜ 음식뿐인데
그걸 먹을 수도 없다니 자괴감 들어요 ㅠㅠ
IP : 211.36.xxx.14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28 10:56 PM (124.5.xxx.99)

    그래도 빼셔요
    인생이 절제내요
    조금 힘내고 저녁에 먹지 말자구요

  • 2. ..
    '23.2.28 11:00 PM (106.101.xxx.115)

    자 지금 당장 옷 벗고 전신 거울 앞에 서 보세여.
    전 매일 운동 하는데 .. 체지방률 13프로 정도 인데 운동하면 근육 선이 선명해 지거든요. 운동하고 혼자 전신 거울 앞에 탱크 탑만 입고 서 봅니다. 오늘 내가 이걸 했구나.. 정말 만족감이 말할 수가 없어요. 매일 전신 거울 앞에서 나를 바라보며 계란 삶아요 ㅎㅎ 오늘 부터 하는 겁니다. 거울보기.

  • 3. ㅇㅇ
    '23.2.28 11:07 PM (222.234.xxx.40)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요 힘내세요.

    맛있는 것은 낮에 드시고요 저도 점심에 잘 먹었고 저녁시간 간헐단식하고 집에서 유튜브 보면서 운동했어요

    5킬로만 감량해보자 해 보세요!

    20년을 66키로로 살다가 (무슨 충격에 의해) 3개월에 9키로 뺐습니다. 저도 되네요.

  • 4.
    '23.2.28 11:23 PM (14.42.xxx.44)

    요즘 3키로가 늘었어요
    방학인 작은 딸이랑 야식등을 먹어서요
    저녁 일찍 먹고 다시 걷기 시작했어요
    그러면 하루에 100-200g 정도 빠져요
    전체 하루 열량을 팍 줄여야 해야해요ㅠ

  • 5. ..
    '23.2.28 11:36 PM (223.39.xxx.151) - 삭제된댓글

    거울보는거 좋죠.. 한 번은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작은 손거울 하나를 깼는데, 거울주인이 미친듯이 화를 내서 그 뒤로 거울 보기 좀 힘드러요

  • 6. ...
    '23.3.1 1:33 AM (112.147.xxx.62)

    맛있는걸 포기할순없죠

    주말에
    몰아먹을 생각으로
    생각날때마다 적어두고

    평일저녁은 운동하고
    주말에 일주일치 먹고싶은거 먹으면
    자괴감 안 느끼고 행복할수 있어요 ㅎ

  • 7. ...
    '23.3.1 1:35 AM (112.147.xxx.62)

    알몸으로 전신거울앞에서
    스스로를 자아 비판할 필요없어요

    몸매품평대회라도 나갔나요?
    뭐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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