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교육도 돈의 논리가 적용되는 곳이네요

ㅇㅇ 조회수 : 2,650
작성일 : 2023-02-27 15:10:03

기득권? 사회엘리트층들의 자녀교육들을 보니까

다들 어려서 외국물 먹고 특목고를 가고

학종으로 명문대가고

대학은 원래 정시생보다 교과나 학종학생을 좋아한다고 해요

정시로 뽑으니 맨날 재수, 반수해서 탈출할 생각만하니까요

이역시 등록금 장사는 하는 대학의 마인드..돈의 영향력이 드러나네요


특목 자사는 몇군데 영재고나 과학고 등을 빼면

유복한 자녀들이 좋은 사교육 받고 다니는 곳이고

학비도 비싸고


모든 특목 자사고 학생들이 저런건 아니고요

그러나 어찌보면 계속 있는 자들을 위한 사회로

점차 변모해간다는 생각이 들어요.


예전처럼 뺑뻉이로 고등학교가고

그런곳에 가난하고 공부못하는 애들하고 우리애가 섞이는 것도 싫고

가진거 없지만 좋은 머리로 교과서만보고도 시험잘치는 개룡남들이랑

우리 애가 경쟁해서 뒤쳐지는거 싫고


특히 영어야 말로 돈빨을 극심을 하게 받는 과목이고

해외경험으로 영어를 익힌경우면 그 발음과 유창성은

거의 가난한 수재들은 못비비는 영역이긴하네요..


교육이 더 많은 자들에게 열리고 기회를 주고

개인의 역량과 잠재력을 키우는 방향으로도 물론 가고 있지만

사실 돈이 많이 들고 그러다 보니 자꾸 있는자들에게 유리한 쪽으로

돌아가는거 같아요..


서글프네요.





IP : 61.101.xxx.6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득권들이
    '23.2.27 3:14 PM (223.38.xxx.84)

    자신들의 자리를 내어줄리가 없죠

    MB가 만든게 자사고잖아요

  • 2. ᆢㆍ
    '23.2.27 3:17 PM (223.38.xxx.207)

    그것 어쩔수 없어도
    상장으로 거짓상 만들어서 학교라도 안 보냈으면
    지돈들어 애들이 열심히 한것은 어쩔 수 없어도

  • 3. 223.38.xxx.207
    '23.2.27 3:18 PM (223.38.xxx.77)

    열심히네요 ㅎㅎ

  • 4. ……
    '23.2.27 3:21 PM (211.245.xxx.245) - 삭제된댓글

    부모가 자녀교육에 자원을 투입하는게 당연하지않아요
    아직까지 자녀교육에 전계층이 열성적인건 다행스러운일이에요
    어쩌면 이런 교육열이 중진국함정에 갇히지않게한 동력인거죠
    부자부모만난 아이들의 교육을 끌어내릴게아니라
    전계층이 교육만큼은 저 수준으로 받게해야하는데
    그러지않았죠.

  • 5.
    '23.2.27 3:29 PM (58.231.xxx.119)

    223.38 xxx.77님은 선택적 분노에요?
    아님 우리 진영은 괜찮다는 거에요?

  • 6. ㄱㅂㄷ
    '23.2.27 3:30 PM (1.237.xxx.178)

    오는 223님 바쁘시네

  • 7. 수재
    '23.2.27 3:43 PM (121.65.xxx.3)

    사촌동생이 군단위에서 서울대 가서 플랭카드 붙여졌어요 여자문과요
    정말 영어 앞에 좌절해서 취업 망했어요
    그 머리로 1년 외국물 먹었음 걔는 영어에 발목잡힐일 없었을텐데

  • 8. ..
    '23.2.27 3:47 PM (218.152.xxx.223)

    실력이 천차만별인 애들 모아놓고 가르치는 수업은 엉망이 될 수 밖에 없어요. 평준화 이후 그 안에서 벗어나고 싶은 욕구와 수요가 자꾸 생기니 사교육 성행하고 자사고니 뭐니 나타나는거죠. 돈의 논리 적용안되는 이상향이 과연 있을까요? 공산국가는 자본주의 국가보다 더 불평등하고요.

  • 9. 이게
    '23.2.27 3:50 PM (118.235.xxx.163)

    영어는 얼마나 노출을 많이 하냐에 따라 결정 되는 부분이라 부모 경제력과 비례하게 나타납니다 수학이 오히려 부모 경제력에 영향을 덜 받고요

  • 10. 너무
    '23.2.27 3:58 PM (211.250.xxx.112)

    그렇게만 생각할것도 아니예요. 영어의 경우도 도서관에 얼마나 자료가 많은데요. 제가 86학번인데 요즘에 태어났으면 진짜 돈 안들이고 영어공부하기 좋겠다 싶어요. 유튜브 넷플릭스만 해도 24시간 영어 나오죠. 예전에 비해 본인 의지가 있으면 훨씬 좋은 환경이예요.

  • 11. ㅇㅇ
    '23.2.27 4:19 PM (211.206.xxx.238)

    당연하죠 전 어릴때부터 느꼈었네요
    그 당시에도 돈있는 애들이 유치원다녔고
    피아노 배웠구요
    리라초 다녔던 애들이 너무 부러웠어요
    더불어 과외금지 시절에도 과외받았던 친구들도 있었구요
    아빠 따라 해외 주재원 다녀온 애들이 영어시간에
    영어선생님 발음 후지다고 말해서 그 샘 매번 CD로만 수업했던 기억있네요

  • 12. 거기에
    '23.2.27 4:34 PM (211.212.xxx.141)

    앞장선게 조국이잖아요.
    자기자식은 특례로 편법으로 공부못하는 애를 의전원까지
    보내놓고 장학금까지 받아먹고 가증스럽게 왜 용으로 승천하려고 하냐면서 니네들은 개천에서 오손도손 잘 살아라 그런 거

  • 13. 예전부터
    '23.2.27 4:43 PM (106.101.xxx.220)

    교육은 돈이었죠
    80,90년대 과외해서 대학갔고 8학군이 대세였죠
    대학생되면 유학가서 공부하고
    기회의 장이 아예 달랐어요

  • 14.
    '23.2.27 7:58 PM (180.64.xxx.115)

    민주나 국힘이나 다 같죠.. 누가 더 낫네 못하네 여기서 싸우는것도 무의미한것을~

  • 15. 패배자
    '23.2.28 2:04 AM (49.164.xxx.136)

    패배자 마인드죠. 본인의 실패를 사회탓 남탓 돈탓.
    도서관 가봐요 공짜 원서 널리고 널렸던데요??
    심지어 원하는 책 신청하면 도서관에서 세금으로 구입도 해줌.
    유튜브에 영어몇글자만 쳐도 영어프로그램 줄줄 나오죠
    이비에스 무료강의 쌔고 쌨던데요?..
    평생학습이라해서 국가에서 무료로 벼라별 언어 아랍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공짜로 배워지던데
    패배자들이 말이 많고 늘 사회탓. 반사회 세력이 되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536 9호선 타고 지금 고터 가요 …. 14:26:36 65
1814535 해수부 없앤 MB부산행, 박형준 해양수도 책임론 '재소환' 1 나무 14:21:34 94
1814534 네일한 손톱은 샵에 가서 지워야 하나요 .. 14:20:41 57
1814533 모자무싸 12화 배종옥 자켓 2 ... 14:20:11 204
1814532 어제 소리질렀어요. 유세차량을 향해 11 급분노 14:17:02 469
1814531 선관위과 괜찮다는데 게거품무는 내란견들 13 .... 14:16:44 112
1814530 장사의신 돈까스가 왔는데 6 ㄱㄴ 14:11:22 653
1814529 남편의 본심 9 ... 14:06:52 635
1814528 실내자전거 사려고 해요. 두 제품을 좀 봐주세요. 5 지전거 14:03:18 182
1814527 건조기 용량 2 어려워 13:57:04 97
1814526 "저 윤어게인인데요"…강성 보수층이 한동훈을 .. 20 .. 13:45:20 1,065
1814525 최근에 바꾸신 분들요. 추천해주세요 13:45:14 324
1814524 염색약도 가짜가 있나요? 3 ㅎㅎ 13:41:49 186
1814523 일베 손가락 인증한 오세이돈.jpg 7 투명하다 13:38:14 956
1814522 조국은 대체 14 ㅇㅇ 13:36:58 946
1814521 요즘 11시간 12시간씩 잠을 자요 2 123 13:35:20 606
1814520 남을 통제하려는 인간 3 jj 13:26:18 823
1814519 에어컨 설치비 2 .. 13:15:29 461
1814518 정당없이는 정치가 안될까요? 5 ... 13:11:55 334
1814517 중등아이가 자신의 요구사항만 얘기해요 17 . 13:06:41 1,209
1814516 오후에 약속이 있는데 취소할까요 26 더운날씨 13:06:22 2,506
1814515 어느 민주당 지지자의 부산북구 유세 참여 후기 14 .. 13:06:06 723
1814514 과거 부산 북구갑 총선 때 훈훈하던 모습 3 지금은 참 12:55:33 390
1814513 시사타파 김용남 누나 인터뷰 16 대부업체 12:52:51 1,095
1814512 ETF매매는 거의 ISA계좌로 하시는거예요? 8 궁금 12:51:10 1,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