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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일정수위 이상이면 정시 응시 자격 박탈했으면 합니다

... 조회수 : 1,315
작성일 : 2023-02-26 10:27:30
중고등학생 둘 키우는 학부모로어
이번 학폭건 너무 분노스럽고 기가 막힙니다.
가해자 학생이 수시건 정시건 강제전학 처분까지 받았으면서도 대입 응시를 할 수 있었다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강제 전학은 예전의 퇴학급 조처라고 하던데
그러면 대입 응시 자격에 결격 사유로 판정되어야 할 것 같아요.
중고생 학부모로서 요즘 학폭에 미묘하고 다양한 경우가 많은 걸 압니다.
그러나 이 사례처럼 가해사실이 명백하고 잔인하고 질이 매우 나쁜 경우는 강제전학 판정 사실 하나만으로 고등학교 교육의 실패 사례로 보고
따라서 대입 응시에서도 제약이 있어야만 합니다.
이런 가해학생이 멀쩡하게 대학 들어가서 대학생활을 하는 것 자체가
불공정의 극단이고
거기서 자기가 괴롭힐 또다른 희생양을 찾을 걸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IP : 118.235.xxx.4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간단해요
    '23.2.26 10:31 AM (76.94.xxx.132)

    학원 지원할 때 질문지를 만들어..
    학폭전과 등이 있는지를 물어보고 거기에 거짓답을 하면 입학을 취소한다에 사인하면 됩니다.
    입사할 때 이력서가 거짓이면 입사취소가 되쟎아요.

    근데 이게 무슨 소용일까요, 검수저들은 방탄인데

  • 2. 더 끔찍한 건
    '23.2.26 10:34 AM (47.32.xxx.156)

    법꾸라지 애비, 에미가 피해자 아이를 대법원까지 끌고 다니며 2차 가해를 가했다는 점이죠.
    천벌 받을 집구석, 저 집 아들 놈 앞길에 흉흉한 일만 일어나길 간절히 바람요!

  • 3. 이건
    '23.2.26 10:36 AM (39.7.xxx.204) - 삭제된댓글

    애새끼도 문제지만
    그 부모도 문제예요.
    집구석이 그냥

  • 4. 이건
    '23.2.26 10:37 AM (39.7.xxx.204)

    애새끼도 문제지만
    그 부모도 문제예요.

    악질검사를 처벌하지 않는, 못하는 나라

  • 5.
    '23.2.26 11:07 AM (1.236.xxx.36) - 삭제된댓글

    현실은 군대에서 부하직원 폭행해 영창다녀오고 강제 전역당해도 로스쿨 입학도 가능합니다
    미성년자나 단체생활에서 언어 신체 폭력이 큰사건사고인데도 처벌수위가 낮아서 이런 문제가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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