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코로나로 10kg 찐 것, 1년 노력해 다 뺐습니다.

감량성공 조회수 : 6,450
작성일 : 2023-02-24 08:26:29
정확히 19년부터 직장 퇴사하고 마침 코로나시국이라 집콕했는데 50에서 60으로 서서히 불었습니다.

작년 3월에 마음먹고 다이어트 시작했습니다.
식단은 통밀빵, 현미밥, 고구마, 바나니, 삼겹살, 치즈, 토마토, 샤브샤브, 간이 안된 생선, 등등.
택 4개로 하루 두끼 먹고 삼겹살 샤브샤브는 주말에 가족들과 먹었습니다.
한달에 한번 케이크 떡볶이 등등도 먹고요.

한달에 1킬로 착착 빠지더군요.

운동은 자전거, 런닝머신, 계단 오르기했는데 빡세게 하면 질릴 듯해서 매일 슬슬 했답니다.

지금도 식단유지 운동유지 확실히 합니다.
석달 째 50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50대라 계속 소식하려구요.

20 대처럼 40kg 대로 갈 생각을 안하니 마음도 편하네요.
앗 키는 160 입니다.
결혼할 때 산 44사이즈도 외투 종류는 거뜬히 입습니다.

다이어트는 길게 잡고 무리하지 않는 것이 관건인 듯합니다.

이상 자랑이었습니다. ^^
IP : 211.227.xxx.13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24 8:30 AM (223.33.xxx.125)

    대단하시네요 저도 50에서 60되서 ㅠ

  • 2. 원글
    '23.2.24 8:30 AM (211.227.xxx.137)

    아들하고 약속했거든요.
    저는 건강하게 살빼기 아들은 장학금 타기, 자식하고 약속하니 잘 되더라구요. 자식이 제일 무섭지요.ㅋ

  • 3. 저도
    '23.2.24 8:30 AM (106.102.xxx.14)

    저랑 신체가 비슷하시네요
    저도 살뺄 생각없이 운동하니까 운동재미 나고 그러니 자연스레 식단
    일반식 병행하고 서서히 빠지니 요요도 없네요

  • 4. ㅇㅇㅇ
    '23.2.24 8:33 AM (110.70.xxx.216)

    저보다 많이 빼셨네요
    50중반. 어느날 사진에 후덕한 모습찍히고 충격받아 시작한지 4개월만에 59에서 51. 몇
    6개월찬데 세끼 먹으며 유지하고 있어요
    살짝 배고픈듯한 느낌이 좋고
    50까지 뺄까 고민도 했는데 ㅎㅎ
    저도 키 160 이요

  • 5. 106. 102님
    '23.2.24 8:33 AM (211.227.xxx.137)

    완전 공감합니다.
    건강 생각만 했답니다.

  • 6. 10킬로이상
    '23.2.24 8:33 AM (113.199.xxx.130)

    빼면 요요현상 덜온대요
    무너지지 마시고 유지 잘 하세요~~

  • 7. 원글
    '23.2.24 8:35 AM (211.227.xxx.137)

    넵 지금은 무조건 유지가 목표입니다.^^

  • 8. Jj
    '23.2.24 8:37 AM (221.141.xxx.73)

    삼겹살 먹어도 되는거여요??
    저녁은 자기던 몇시에 뭘로 드셨어요

  • 9. 원글
    '23.2.24 8:41 AM (211.227.xxx.137)

    삼겹살은 주말에 한번만 먹었어요.
    밥은 생략하구요.

    저녁에는 바나나 치즈 꼭 먹었어요.

  • 10. 대단해요
    '23.2.24 8:43 AM (61.82.xxx.228)

    의지가 대단하네요.
    살짝 빠질만하면 또 많이 먹고 무한반복에다가
    이마저도 슬금슬금 느네요

  • 11. 이렇게 길게
    '23.2.24 8:44 AM (124.50.xxx.207)

    빼는게 건강에도 좋고
    저는 한달3키로 목표인데 제자리네요

  • 12. 술은
    '23.2.24 8:45 AM (61.84.xxx.145)

    안드시나요?
    저도 소식하는데 안빠져서요

  • 13. ㅇㅇ
    '23.2.24 8:49 AM (112.152.xxx.69)

    바나나 치즈는 왜 드셨는지 궁금합니다~~

  • 14. 와우
    '23.2.24 8:49 AM (211.117.xxx.93)

    대단하시네요
    다이어트는 해야 하는데 빵을 좋아해서 힘드네요.
    통밀빵이랑 치즈는 어떤거 드셨는지 궁금합니다.

  • 15. 자랑하실만함
    '23.2.24 8:49 AM (121.133.xxx.137)

    평균 한달 일킬로가 딱 좋아요
    큰 무리 없고..
    물론 이킬로 빠지기도하고 백그램도
    안빠지는 달도 있지만
    십개월간 십킬로면 평균 한달 1킬로니까요
    어차피 장기전인데 일희일비하면 져요 ㅎㅎ
    저는 땡기는대로 다 먹고
    오로지 간헐적단식 시간만 지켜서
    십킬로 뺐어요
    식단 지키기엔 먹고픈게 느무 많아서리 힛
    오년째 유지중이니 감히 성공했다 자부합니데이

  • 16.
    '23.2.24 8:49 AM (182.221.xxx.134) - 삭제된댓글

    저도 새해 목표로 1월부터 지금까지 3키로 뺐어요..
    저녁안먹거나 바나나등 간단하게 먹고 운동하니 조금씩 빠지는데 슬슬 지치네요..ㅠ 다시 맘다잡고 갑니다
    3키로 더빼는게 목표에요~3키로만 빠졌는데도 바지가 헐렁해지고 좋네요

  • 17.
    '23.2.24 8:55 A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체중계 무서워서 안올라가다가
    어제 53.5 찍히더라구요
    겨울에 슬금슬금 찐것같아요
    나이가 있으니 51정도만 유지하고싶네요
    2킬로 어찌빼나 걱정이네요
    전 운동도 많이하고 잘 먹지도 않는데 ㅜㅜ

  • 18. ㅇㄹㅇ
    '23.2.24 9:09 AM (211.184.xxx.199)

    대단하시네요~
    나이드니 뱃살만 늘고
    정말 안빠져요

  • 19. 원글
    '23.2.24 9:10 AM (211.227.xxx.137)

    통밀빵은 온라인주문. 떨어지면 마트에서 무늬만 통밀인 걸로 먹었어요. 크림치즈 발라서 하루 5쪽 먹었답니다.

    저녁에 바나나랑 체다치즈 먹었는데 이건 포만감이 들어서요.

    무조건 전체적으로 따져 칼로리 적당히 계산했구요.

    외출시 외식하면 그날은 집에서는 물만 먹었구요.

  • 20. 원글
    '23.2.24 9:12 AM (211.227.xxx.137)

    술은 안 마셔요.
    남편이랑 마실 때는 제로맥주 덩도는 마십니다.
    변비에 좋더군요.

  • 21. ...
    '23.2.24 10:36 AM (218.156.xxx.164) - 삭제된댓글

    대변 참을때 x꼬에 힘주잖아요.
    그렇게 힘주고 한달만 걸어보세요.
    뱃살 빼는데 최고입니다.
    처음엔 허리도 아프고 뭐가 잘못됐나 하실거에요.
    그 기간 넘기면 자세도 꼿꼿해지고 코어에 힘이 생겨요.
    뱃살 안빠지시는 분들 x꼬에 힘주고 걷기.
    굳이 시간내서 안걸어도 일상생활에서 힘주고 생활하심 되요.

  • 22. ㅁㅁ
    '23.2.24 11:48 AM (218.48.xxx.188)

    운동은 하루에 몇분 정도 하셨나요? 매일 하셨나요? 주 몇 회만 하셨나요?
    하루 2끼 외에 간식은 일체 안드셨나요?

  • 23. 원글
    '23.2.24 4:24 PM (211.227.xxx.137)

    운동은 2시간 매일 슬슬 했습니다. 주 7일 했어요. ㅎ

    간식은 배고프면 고구마를 좀 더 먹었고 한달에 한번 불량식품 먹었습니다.

  • 24. 참나
    '23.2.24 11:01 PM (118.42.xxx.171)

    아 저도 뱃살 8키로 쪘는데 오늘부터 빼야겠습니다.
    님 글에 자극 받고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26 사주에 좋은 대운 오기전 인생 테스트를 한다고.하잖아요 ---- 00:48:33 37
1788525 안경도수 잘아시는분 질문있어요 ........ 00:45:28 23
1788524 박서준 우는연기 넘 잘하고,,,서지우역...배우 넘매력적이에요 1 경도 00:38:48 220
1788523 도움이 절실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6 도움이.. 00:37:11 248
1788522 저두 젤 멍청했던게 안먹어도 찌니 미친듯 다이어트 한거.. 00:35:32 352
1788521 인생에 후회하는 것 딱 한 가지를 꼽으라면 자궁근종 치료를 미룬.. 4 50대 후반.. 00:33:00 533
1788520 트럼프의 베네수엘라와 그린란드 석유 및 광물에 관한 욕심과 그 .. ,, 00:30:51 117
1788519 집앞에 외출해도 옷을 제대로 안입고 허름하게 입어요 7 습관 00:26:38 668
1788518 현재 인류의 삶이 가장 신기한 세상 아닐까요? 1 ........ 00:25:09 342
1788517 카페에서 중국산 식기 4 .. 00:23:28 362
1788516 25살 아들 생일 까먹고 일주일이 2 .. 00:20:35 425
1788515 초6 아이 일년 과제 알아서 잘 모아놓나요? 2 ... 00:18:11 126
1788514 16살 노묘 덕분에 행복해요 2 어린왕자 00:15:36 382
1788513 2080 클래식치약은 괜찮은거죠? 1 퐁당퐁당 00:14:41 299
1788512 지금 KBS1 빈필 신년음악회 시작했어요 1 new ye.. 00:04:19 315
1788511 강서구 사찰있을까요 2 ㅇㅇ 00:00:18 254
1788510 눈 뻑뻑 피곤, 인공눈물말고 뭐가좋나요 8 ... 2026/01/11 590
1788509 지금 내남자의여자 보다가 4 EDGE 2026/01/11 619
1788508 커피 브레머 라고..기억하는분 2 2026/01/11 453
1788507 게을러서 재활용 쓰레기 이제서야 버리고 왔어요 2 3ㄷ; 2026/01/11 552
1788506 안성기님, 모르게 좋은일도 많이 하셨네요 4 감동 2026/01/11 898
1788505 나르시시스트에게 당한걸 깨달았어요 7 일기 2026/01/11 1,302
1788504 만든 쌈장이 맛있어요. 5 집에서 2026/01/11 705
1788503 "시신 쌓을 곳 없어 기도실까지"…피로 물든 .. 1 ..... 2026/01/11 1,986
1788502 은퇴후 집 줄이신분 5 ... 2026/01/11 1,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