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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강아지 한마리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오늘 조회수 : 2,100
작성일 : 2023-02-23 18:02:42
저희집 강아지는 아니고 동생네 강아지였어요
예민해서 시끄러운 것도 힘들어하고
사람이 많은 것도 힘들어하고
자기를 만지는 것도
힘들어하고....
사람 음식은 쳐다도 안보던 깔끔쟁이였어요

하는 짓이 꼭 고양이 같던 하얀 강아지였어요

이젠 힘들지 않고 편안하고 행복하겠죠?

한번씩만 잘가~~~예쁜아
해주세요
IP : 125.187.xxx.4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23.2.23 6:03 PM (118.235.xxx.199)

    상상해봤어요. 예쁜 하얀 강아지.
    영원히 아프지말고 잘 지내렴.

  • 2. 에고
    '23.2.23 6:04 PM (180.224.xxx.118)

    아가야 잘가라..울 강아지 해피 만나 인사 전해줘..ㅜㅜ

  • 3. 깔꼼쟁이
    '23.2.23 6:04 PM (116.41.xxx.141)

    고양이같은 강쥐아가였네요
    무지개다리 잘 건너가거라이 아가 ~~

  • 4. ㅇㅇ
    '23.2.23 6:05 PM (58.127.xxx.56)

    예쁜아
    좋은 곳에서 잘 지내다가 꼬옥 마중나오렴.

  • 5. ..
    '23.2.23 6:07 PM (61.83.xxx.220)

    안녕 예쁜아

  • 6. ..
    '23.2.23 6:08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좋은 곳에 편안하길 잘가 흰둥아

  • 7. ㅇㅇ
    '23.2.23 6:10 PM (119.17.xxx.65) - 삭제된댓글

    예쁜아
    우리 멍뭉이랑 만났니? 시크하고 엉뚱미 넘치지만 바른생활 사나이야 사이좋게 지내다 가족들 마중나가렴

  • 8. 예쁜아~~
    '23.2.23 6:10 PM (211.203.xxx.93)

    지구별에서도 무지개 너머에서도 늘 행복해야해ㆍ
    엄마 없이 처음 혼자 가는 길ㆍ조심 조심 건너령 울천사 아가들아 사랑해~~

  • 9. 예쁜아~~
    '23.2.23 6:12 PM (211.203.xxx.93)

    먼저 간 울쭈야에게 내안부도 전해주령
    항상 그리워하고 영원히 사랑한다고ㅜㅜ

  • 10.
    '23.2.23 6:22 PM (220.78.xxx.153)

    예쁜아 지난 크리스마스에 하늘나라로 간 우리 냥갱이한테도 안부전해줘
    니가 있어서 행복했고 고마웠고 사랑한다고

  • 11. 예쁜아!!!
    '23.2.23 6:26 PM (39.122.xxx.132)

    아무 걱정 말고 조심히 잘 가
    거기 우리 개도 있을텐데 털이 까맣고 이름이 애기야
    꿈에 그만 나오고 행복해지라고 전해줘
    둘다 사랑해~

  • 12. ㅠㅠㅠ
    '23.2.23 6:27 PM (175.123.xxx.92)

    안녕 예쁜아 이젠 아프지 않지? 이제 행복하기만 하길..
    2014년에 떠난 우리 케리에게도 안부전해주렴. 아직도 많이 생각하고 사랑한다고..ㅠ

  • 13. 이쁜 예쁜아
    '23.2.23 6:32 PM (222.98.xxx.31)

    훨훨 잘 가렴~

  • 14. 그리움
    '23.2.23 6:56 PM (211.201.xxx.28)

    잘가 예쁜아
    혹시 너처럼 하얀 사랑이 만나면
    엄마가 너무 보고싶다고 꿈속에라도
    한 번만 얼굴보고 안아보자고 전해줄래 ㅜ

  • 15. 예쁜아
    '23.2.23 8:08 PM (223.38.xxx.85)

    천국에서 건강하게 뛰놀고 있어.

  • 16. 다른 예쁜이
    '23.2.23 9:30 PM (211.222.xxx.145)

    예쁜아, 천국에 또 다른 예쁜이가 있어.
    벌써 4년이나 되었네. 우리 예쁜이도 하늘나라에 있거든.
    가서 너도 예쁜이니? 나도 예쁜이야 하면서 같이 만나서 놀아주렴.
    그리고 그 예쁜이에게 왜 꿈에 한번도 안나타나냐고 섭섭해한다 전해줘 부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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