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놀지도 못하고 그러다 오늘 갑자기 뭔 생각에선지
인터넷에서 급 10만원 정도 옷을 샀어요....
저 괜찮죠? 괜찮다고해주세요 ㅠㅠ
급 갑자기 돈을 많이 써서 혼자
자괴감에 빠져서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어요 ㅠㅠ
괜찮다고 통닥통닥좀 해주세요 ㅠㅠ
콩닥거릴 액수가 아니예요.
봄이 오면 그렇게 입을 옷이 없더라고요.
이쁘게 잘 입으세요.
괜찮아요. 토닥~토닥~
마지막에 통닥통닥에 웃었어요 ㅎㅎ
잘하셨어요~~ 대빵 잘하셨어요~~~
통닥통닥 아주 잘하셨어욧~
자 이제 통닭으로 마무리
웃겨요 ㅋㅋ
통닥통닥 해주고
통닭으로 마무리하라니
근데 통닥통닥은 신조어인가요??
10만원요? 싼티하나 싸구려 바지하나 사면 끝일듯. 10만원옷사도 토닥해드릴 정도로 수입이 ? 한달 본업에 알바까지 했는데요?
더 많이 쓰세요 고생한 날 위해 맛난것도 사먹고 좋은옷도 보너스로 사주고 돈벌어 어디쓰시려고 10만원도 위로를 받으시려는지
0 하나 빼먹은것 아니죠?
10만원...
이런분은 누군가의 관심이 엄청 필요한분인듯
꼴랑 10을 쓰고 콩닥통닥 해달라니 ㅠㅠ
22222
열심히 일한 당신에게 가끔은 기쁜 선물을 해줘야줘.
잘 했습니다. 우리가 일하고 돈 버는 이유가 뭐겠어요?
행복하기 위해서라구요.
그 행복감 만끽하시고 다시 달려야죠^^
10만원 안썼으면 나중에 더 큰 지출했을거예요
내가 써야 진짜 내돈인거고요 돈버는사람 쓰는 사람 따로 있다잖아요. 아주 잘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