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리통이 극심한 딸

딸맘 조회수 : 2,615
작성일 : 2023-02-21 08:31:11
거의 3일은 초죽음이에요.
통증으로 너무 힘든걸 볼 때마다 마음이 아파요.
곧 사회인이 되는데 어찌해야하나 고민입니다.
미레나 시술은 성경험 없는 여성은 금하고 있나요?
엄마인 저는 생리통이 거의 없었지만 제 딸은 쓰러져 있을정도라조언을 구해봅니다.
IP : 112.72.xxx.104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21 8:35 AM (68.1.xxx.117)

    금하지는 않을텐데요.
    제가 성경험이 없어서 마취의 있을때 시술 받았어요.

  • 2. 병원
    '23.2.21 8:35 AM (124.54.xxx.73) - 삭제된댓글

    병원가서 자세히 검사해보세요
    근종있어도 생리통심해요

  • 3.
    '23.2.21 8:36 AM (67.160.xxx.53)

    얼마 전에 생리통 관련해서 아연 섭취 글 쓰신 분 기억나요 혹시 안 보셨다면 검색해 보시길

  • 4. ㅡㅡ
    '23.2.21 8:37 AM (125.178.xxx.88)

    평소에 유산균섭취
    누워서 다리흔들어주는 기계있어요 바디핏인가
    그거도움돼요
    한약도

  • 5. ㅇㅇ
    '23.2.21 8:42 AM (222.234.xxx.40)

    아휴 너무 안쓰럽네요 산부인과는 다니고 있나요

    검사 받으세요
    저희 아이는 고2 때
    생리주기가 갈수록 짧아지고 통증도 심해서

    난소 초음파는 이상이 없고
    혈액검사에서 여성호르몬 부족이 나와 8개월 호르몬 먹었어요

  • 6. ㅇㅇ
    '23.2.21 8:44 AM (222.234.xxx.40)

    진통제는,

    ㅡ 이부프로펜(캐롤에프..)계열이 잘 듣고

    ㅡ 진경제 (부스코판..) 를 꼭 같이 먹이세요.

    ㅡ 마그네슘제제 통증완화 (마그비스피드 앰플.. ) 더 먹이세요 .

  • 7. 혹시
    '23.2.21 8:50 AM (118.221.xxx.83)

    제 경우인데
    체중이 많이 나갈때 생리통이 극심했어요.
    거의 실려엎혀서 응급실 갈정도로요. .
    수영해서 체중감량하니
    거짓말처럼 싹사라지더라구요

    도움될지 몰라 적엇어요

  • 8. ㅇㅇ
    '23.2.21 9:03 AM (59.23.xxx.204) - 삭제된댓글

    저는 딸들이 20대가 되면서 일년에 한번 산부인과 진료 받게 했는데, 어느 해 생리통 심해진 아이 검진 중 자궁내막종 발견해서 수술하고 계속 치료받고 있어요. 그런 경우가 많다고 하니 꼭 검진 받게 해보세요.

  • 9. less
    '23.2.21 9:06 AM (182.217.xxx.206)

    병원가서 검사하세요..

  • 10.
    '23.2.21 9:37 AM (14.138.xxx.98)

    너무 심해서 피임약 처방받고 몇 년 먹었더니 통증 그럭저럭 견딜만하네요 산부인과 가보세요

  • 11. ㅎㅎ
    '23.2.21 9:45 AM (59.15.xxx.140) - 삭제된댓글

    병원 가서 검진
    배를 따뜻히. 적당한움직임(혈액순환)

  • 12. 검사꼭요
    '23.2.21 9:45 AM (122.254.xxx.46)

    윗님말처럼 꼭 1년에 한번씩 검사하셔야돼요
    검사안시킨거 너무너무 후회됩니다ㆍ

  • 13. ker
    '23.2.21 9:57 AM (180.69.xxx.74)

    우선 산부인과 검사후 상의하세요 .미레나도 괜찮을거에요

  • 14. ㅡㅡㅡㅡ
    '23.2.21 10:11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제 친구가 그랬어요.
    생리할때는 학교 수업도 빠질 정도로.
    결혼 후 아이 둘 낳고,
    난소제거수술했어요.

  • 15.
    '23.2.21 10:32 AM (218.238.xxx.42)

    혹시 일반 생리대 하고 있으면요
    빨아쓰는 면팬티로 사용해보셔요
    저도 그러고 생리통 없어졌어요
    딸도 생리통 없구요

  • 16. 여러분
    '23.2.21 10:37 AM (59.31.xxx.221)

    말씀 잘 참고해서 먼저 산부인과에 가서 상담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17. 찬음식
    '23.2.21 10:38 AM (211.217.xxx.100)

    속는셈치고 이번달만 찬음식 먹지말고
    따뜻한음식 많이 먹고 물도 뜨겁게
    한번만 해보라고 하세요.
    저도 생리통 심했는데 따뜻한거 먹고 따뜻한물 많이마신달은
    수월하게 지나가요.
    그동안 못했어도 생리할때만이라도 뜨거운물 먹으면 좋아질꺼에요~
    좋아지길 바랍니다. 검사는 해야하지만 벌써 시술하는건 너무 빠른거 같아요. ㅠㅠ

  • 18. ,,
    '23.2.21 10:53 AM (117.111.xxx.149) - 삭제된댓글

    녹십초에서 나오는
    배에 붙이는 패치 있거든요
    인터넷 주문되구요
    저도 극심한 통증으로
    어려서부터 고생고생
    자궁내막이 두꺼워서 고생했어요
    익모초도 먹었어요

  • 19. .....
    '23.2.21 11:39 AM (223.38.xxx.58)

    산부인과 초음파 등 검진은 해보시면 좋겠고요..
    그런데 그거랑 별개로 적극적으로 통증 조절은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생리통이 극심한 의사거든요..
    애 둘 낳고도 극심한데 초음파 등 검사에서도 별 게 없네요.

    일단 통증에 대한 진통제는 먹는 진통제는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1시간 정도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니까 나의 통증 패턴을 아는 게 중요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생리가 시작하고 첫 하루나 이틀이 심한데
    일단 시작하고 한 시간 뒤쯤부터 통증이 시작되고 첫날 밤이 제일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진통제를 항상 가지고 다니고
    직장 사물함, 핸드백, 집에 3군데에 항상 놔두고 다닙니다.
    혹시나 떨어질까봐서요.
    생리 시작을 알게 되자마자 진통제를 먹고 한 시간 정도 뒤에 통증 조절이 안 되면 한 알 더 먹고 보통 그 정도면 그 뒤로 3~4시간까지는 안 아픕니다.
    그 뒤로 4~5시간 간격으로 아프면 추가로 먹고
    자기 전에 먹고 잡니다.
    다음날은 저는 보통 아픈 정도는 아니라서, 아프기 시작하면 먹습니다.
    겨울에는 생리중에는 짧은 속바지를 얇은 것을 하나 입고 그 위에 히트텍 긴 내복을 하나 더 입는데요.
    짧은 속바지 겉에, 붙이는 핫팩을 배에 하나나 두 개, 엉덩이에도 하나 정도 붙여줍니다.
    이 때 저온 화상 주의하세요.
    너무 뜨겁다 싶으면 히트텍 바깥에 붙이시고요.

    진통제 종류는 타이레놀 드셔 보시고 그걸로 안 되시면 점차 센 약으로 갈아타세요..
    저는 타이레놀로 안 되어서
    나트록센 먹습니다.
    이게 좀 셉니다.
    단단한 알약 종류 말고 연질 캅셀로 된 것이 약의 효과가 좀 빠른 듯요.

  • 20. .....
    '23.2.21 11:46 AM (223.38.xxx.58)

    나트록센이 아니고 나프록센.. 오타네요 ㅠ

  • 21. 목캔디
    '23.2.21 12:54 PM (203.142.xxx.241)

    저는 면생리대랑, 생리컵으로 좋아졌어요.

  • 22. 요즘엔
    '23.2.21 1:36 PM (121.176.xxx.164)

    20대 미혼도 미레나를 권하고 많이 하더라구요.
    저는 마흔 중반인 지금 시술했는데 대만족입니다.
    아직 출산 경험도 없는 미혼이라 산부인과 검진도 꼭 해서
    한번 문의해보세요. 미레나 시술로 여기저기 검색하니 미혼도 생리통이랑 근종땜에 많이 해서 놀랬어요.
    제 딸도 생리통이 심해서 관심있거든요

  • 23. ..
    '23.2.21 1:40 PM (118.235.xxx.126)

    산부인과 가도 어리다고 검사 안시키려하던데ㅠ 진통제만 받아왔어요.

  • 24.
    '23.2.21 2:01 PM (222.120.xxx.177)

    다이어트한다고 한의원다니면서 배에 뜸?뜨는걸했더니 살은 안빠지고ㅡ.ㅡ 생리통이 없어졌어요
    질병이 아닌게 확인된다면 좌욕이나 배를따뜻이 하는게 효과있는것 같아요

  • 25. ...
    '23.2.21 5:34 PM (118.37.xxx.38)

    생리통이 극심해서 정신잃고 119에 실려가던 우리딸은 밀가루 음식 끊고 많이 좋아졌어요.
    밀가루 끓으면 살도 좀 빠져요.
    생리 시작 직전에서 끝날 때까지만 철분 영양제도 먹었어요.
    몸 따뜻하게 하려고 쑥차도 먹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938 자율신경 실조 시간 지나서 그냥 나은 분 있나요? ㅇㅇ 13:09:34 5
1788937 저는 진짜 고점판독기 ㅇㅇ 13:07:22 85
1788936 봉욱, 정성호, 이진수, 성상헌 해임하라 !!! 1 ... 13:05:49 62
1788935 [단독] 박탈감에 분노한 '三 無 男'..뒤틀린 신념이 도화선 .. 3 그냥 13:02:01 361
1788934 당신은 운이 좋은가? 나쁜가?에 대한 명쾌한 답변이 있네요. 3 ... 12:59:47 328
1788933 말없이 가만히 있으면 와서 건드리고 싶은가요? 3 ㅇㅇ 12:59:26 194
1788932 1000만원 테슬라하우스 3 . . . 12:56:26 391
1788931 연금 계좌는 ㅓㅗㅎㅎ 12:55:05 121
1788930 노후 자금규모 유툽 검색 엄청많이 해봐도 그냥 12:52:01 178
1788929 이래도 기본소득 상생지원금 원하세요? 10 이렇게 12:49:23 407
1788928 검찰 개혁 안하려는 민주당 소속 인간들 물러가라!!! 17 . . 12:46:55 322
1788927 민정수석의 워딩과 속내 한인섭 12:46:22 182
1788926 국민배우 안성기님 추모 다큐 재방송합니다. 지금mbc 12:43:20 138
1788925 cctv달려거든 자기집 문앞만 보이게 3 cctv 12:41:50 523
1788924 약국 조제실 직원은 약사랑 다른 건가요? 6 .... 12:41:49 578
1788923 가발이 가발같아 못 쓰겠어요. 5 가발 12:36:54 577
1788922 퇴근 안하고 12:36:30 143
1788921 혼주한복 어디서하셨나요 8 결혼 12:34:07 481
1788920 네이버메일 계속 읽지 않음으로 나오는데요 1 ㅇㅇ 12:33:29 125
1788919 굳이 돈을 맡겨놓고 빌려가는건 4 A 12:31:32 653
1788918 퇴직연금 박곰희 유튜버 추천해요 1 ㅇㅇ 12:30:43 468
1788917 집, 집…. 7 ㅇㅇ 12:29:14 682
1788916 안을 왜 자꾸 않으로 쓰는지 6 너무 12:28:01 427
1788915 조국당 “李정부 검찰은 다르다? ‘우리집 개는 안 물어요’ 같은.. 15 ㅇㅇ 12:27:46 577
1788914 그날의 바람 2 @@ 12:24:07 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