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치질수술 중구송도병원 문의

... 조회수 : 1,332
작성일 : 2023-02-20 18:51:21
치질이 30년 정도 오래 되었어요.
지금은 갑자기 변 볼 때마다 피가 많이 나와서
더 이상은 못 미루고 다음 달 초에는 수술을 받아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3월 초까지는 피치못할 사정이 있어서 ㅠ

무섭기도 하지만
더 이상은 안 될 것 같아서 검색해 보니
그나마 중구에 있는 송도병원이 집에서 가까운 것 같아
거기로 가볼까 합니다.

무섭긴 한데
너무 불편하고
외치핵?이 여러개라 정말 뒷처리도 불편하고 괴롭습니다.

저처럼 중증 환자는 정말이지 수술을 잘하는 선생님을 만나는 게 엄청 중요할 것 같은데
혹시 추천해 주실 만한 분 계실까요?
다른 병원도 괜찮습니다.
서울 중심가 4대문안이면 좋아요.
감사합니다.
IP : 1.232.xxx.6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2.20 7:06 PM (218.238.xxx.194)

    송도 괜찮아요. 그런데 아마 입원하라고 할 수 있어요. 하루나 반나절.

  • 2. 약수동
    '23.2.20 7:06 PM (112.212.xxx.224)

    송도병원 추천해요
    저희 아버지도 여기서 수술하셨는데 바로 좋아지셨어요.
    항문전문병원이니 어느 의사분이든지 다아 베테랑
    여의사선생님도 계시니 알아 보세요.

  • 3. ...
    '23.2.20 7:10 PM (1.232.xxx.61)

    감사합니다.
    다 베테랑이라고 하시니 마음이 좀 편하네요.
    여의사라면 더 마음이 편하려나요?
    입원해서 받는 것은 관계없으니 빨리 문의드려야겠네요.

  • 4. 송도병원
    '23.2.20 7:52 PM (118.235.xxx.249) - 삭제된댓글

    강추
    선생님들 다 좋고 항문쪽으로 엄청 유명한 병원이에요

  • 5. 수술한자
    '23.2.20 11:42 PM (210.179.xxx.73)

    20여년전에 송도병원에서 수술하고 2박3일정도 입원했어요. 결과는 애기똥꼬가 되었구요. ㅎㅎㅎ

    기억나는건 진찰해준 샘과 수술한 샘이 달랐어요.
    저는 그당시 원장님이 해주셨는데 입원실 환자들이 절더러 운좋다고... 진찰도 수술도 남자샘... 요즘은 마스크 쓰니까 더 낫죠. 그때 시스템은 수술선생님을 환자가 고르는 방식이 아니었던 것 같아요. 제가 원장님에게 수술받은걸 나중에 알았거든요.

    수술실에 엎드려 있었는데 간호사가 각종 카세트테이프가 담겨있는 바구니를 갖고와서 하나 고르래요.
    이문세 테이프를 골랐더니 헤드폰을 씌워줘서 수술내내 이문세 노래를 몇곡 듣고나니 수술이 끝났어요.
    저도 중증이었어요.

    몇주후 제 친구는 독실한 기독교인이라 찬송가를 골라들었다고... ㅎㅎㅎ

    퇴원할 때 도너츠방석과 휴대용비데기구를 구매해서 잘 썼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527 외인들은 어떻게 알고 코스피 7조 500억을 매도했나요 2 ... 15:22:18 255
1799526 스메그 반자동커피머신 ... 15:21:17 42
1799525 도어락이 편할까요 1 ㅁㄵㅎㅈ 15:20:48 73
1799524 하메네이 집무실에서 형체도 없이 죽음 4 시원 15:16:13 678
1799523 우리직장 남미새 아줌마 .... 15:14:03 282
1799522 즐겨보는 유튜브에 올라온 두바이 영상이 1 ㅇㅇ 15:13:02 344
1799521 드라마 홍금보, 비서 언니 (스포임) 2 홍금보 15:10:29 450
1799520 마운자로 시작했습니다. 근데 6 걱정 15:09:47 396
1799519 질투 시기 음. 15:09:15 165
1799518 갤럭시 A17 쓰시는 분. 화면녹화기능 있나요? 00 15:03:17 64
1799517 길어요)저 아래 성혼 사례비 글을 보고 21 궁금 15:03:12 719
1799516 사람 얼굴도 못알아보는 바보들 근무처 1 14:59:58 380
1799515 용산 맛집 1 은새엄마 14:57:06 193
1799514 무료성서연구소는 또 뭔가요? 2 ㅇㅇ 14:53:16 302
1799513 서울도보해설관광 예매해서 다녀왔어요. 강추합니다 6 강추 14:48:39 559
1799512 1년 명품 가방 하나씩 사고 백화점 옷 계절마다 6 ... 14:45:52 1,081
1799511 밑에 늙어서 키크면…글보고 쳇지피티 물어보니 16 키작은사람이.. 14:39:45 1,362
1799510 미쓰홍 송주란과 3 ㅎㅎ 14:39:16 783
1799509 버닝썬과 연결된 이용준 형사의 수상한죽음! 1 ㄱㄴㄷ 14:35:54 684
1799508 내일 죽으면 왜 안되나요? 12 ㅇㅇ 14:33:41 1,248
1799507 뜨개질하면서 월말 김어준 철학 듣는데... 5 얼망 14:32:01 652
1799506 저는 55년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가 21 14:30:37 2,459
1799505 돈버는 이유가 5 ㅡㅡ 14:26:23 1,351
1799504 서울에서 노후 17 ㄹㄹ 14:21:34 2,098
1799503 코스트코 갤럭시탭 세일 갤럭시탭 14:21:04 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