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요없이 살려면

ㅇㅇ 조회수 : 2,883
작성일 : 2023-02-18 18:30:21
다이어트 당시의 운동량. 식습관 그대로 주욱
평생 가져가야 하는거지요?

25키로 빼야하는데 ...
운동과 식습관 할수는 있고 성공도 많이 했는데
하루 한두시간의 운동과 음식조절을 계속 하는게
너무 힘들어 자꾸 요요 오다 보니,이젠 시도도 겁나요
어찌 해야할까요
IP : 125.179.xxx.23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er
    '23.2.18 6:31 PM (180.69.xxx.74)

    네 그대로 살아야 유지되니 어려운거죠

  • 2. ..
    '23.2.18 6:34 PM (58.235.xxx.5)

    운동 하고 폭식하지마세요.
    그리고 음식은 칼로리 계산하면서 줄이기만하지
    먹고싶은 음식을 일부러 안먹고 그러지마세요.

  • 3. .....
    '23.2.18 6:37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이유를 아시네요.


    하루 한두시간의 운동과 음식조절을 계속 하는게
    너무 힘들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몸이 진짜 정직해요. 평생 해야해요.

    저도 살 빼고 또 빼고 진짜 고생했거든요?

    저는 점심 딱 한끼 그것도 현미닭가슴살볶음밥만 먹으면 운동 일체 안해도 제 목표체중까지 가요.

    머리로는 알아요. 그런데 너무 먹고싶은 음식은 많아요. 그래서 꾀를 부리죠. 아침에 먹으면 살 안쪄ㅡ 아뇨,저는 쪘어요.

    저녁 6시 이후에만 안먹으면 돼ㅡ아뇨, 그래도 찌더라고요.

    저는 두 끼 먹으면 무조건 살이 쪄요. 아는데 이걸 인정하기까지 얼마나 오래 걸렸는지 몰라요.

    일주일에 6일 동안 닭가슴살볶음밥 점심 한끼 먹고 토요일 점심엔 치팅으로 먹고싶은 거 먹어요. 여기까지 맥스네요ㅎㅎ

  • 4. ....
    '23.2.18 6:38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이유를 아시네요.


    하루 한두시간의 운동과 음식조절을 계속 하는게
    너무 힘들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몸이 진짜 정직해요. 평생 해야해요.

    저도 살 빼고 또 빼고 진짜 고생했거든요?

    저는 점심 딱 한끼 그것도 현미닭가슴살볶음밥만 먹으면 운동 일체 안해도 제 목표체중까지 가요.

    머리로는 알아요. 그런데 너무 먹고싶은 음식은 많아요. 그래서 꾀를 부리죠. 아침에 먹으면 살 안쪄ㅡ 아뇨,저는 쪘어요.

    저녁 6시 이후에만 안먹으면 돼ㅡ아뇨, 그래도 찌더라고요.

    저는 두 끼 먹으면 무조건 살이 쪄요. 아는데 이걸 인정하기까지 얼마나 오래 걸렸는지 몰라요.

    일주일에 6일 동안 닭가슴살볶음밥 점심 한끼 먹고 토요일 점심엔 치팅으로 먹고싶은 거 먹어요. 제 몸뚱이는 이렇게 해야 유지되는 거 이제는 인정해요.

  • 5. ker
    '23.2.18 6:40 PM (180.69.xxx.74)

    나이드니 적당히먹고 1ㅡ2년마다 다시 빼고 그럽니다

  • 6. 25년
    '23.2.18 6:45 PM (211.246.xxx.168)

    전 운동으로 살 서서히 빼고
    지금 25년째 그 체중 유지하고 있어요.
    운동 외엔 다른 장법 없어요.

  • 7. ㅇㅇ
    '23.2.18 6:49 PM (125.179.xxx.236)

    감량 성공후에 유지기간이 너무 행복하다가
    좀 지나면 꼭...

    무엇을 위해?

    이 질문에 부딪히는거죠

    옷욕심 많아 25키로 뺄때는 너무 신나게 빼고
    다 빼고 옷 좀 신나게 사입어 보고는
    인형놀이 끝난듯 시들해서
    이제 먹는걸로 마음이 돌아가요 ...

    내가 칼로리 계산해가며 뭔 영광을 보겠다고
    이러고 사나.. 외모로 돈벌것도 아니고
    이러면서요

  • 8.
    '23.2.18 6:51 PM (125.179.xxx.236)

    옷욕심도 많고 어려서부터 식탐도 많고
    적당히가 없어 이런가 싶기도 해요....

  • 9. ...
    '23.2.18 6:58 PM (1.235.xxx.28)

    25키로 뺐다 다시 돌아온거에요?
    25키로 뺀것도 대단
    다시 돌아온건 아쉽네요.
    키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목표를 조금더 낮게 잡으세요. 28키로 감량은 남자도 빼기 쉽지 않은 몸무게라 쉽게 지치고 포기하게 할듯요

  • 10. ㅇㅇ
    '23.2.18 7:09 PM (125.179.xxx.236) - 삭제된댓글

    네 살면서 몇 번이나 돌아 왔네요.. 너댓번
    마지막이 48살 지금 51.
    이제 그만하고 싶어요 이 미친짓도 ㅜㅜ
    20정도 빼고 싶네요 이젠
    그래야 살짝 날씬한 정상

  • 11. ㅇㅇ
    '23.2.18 7:10 PM (125.179.xxx.236)

    네... 살면서 몇 번이나 쪘다 빼서 돌아 왔네요..
    한 너댓번... 마지막이 48살 지금 51.
    이제 그만하고 싶어요 이 미친짓도 ㅜㅜ

    20정도 빼고 싶네요 이젠
    그래야 살짝 날씬한 정상

  • 12. 간헐
    '23.2.18 7:51 PM (102.91.xxx.4)

    단식이 답

  • 13. 원글님
    '23.2.18 7:53 PM (59.23.xxx.132)

    나이가 지금 51세인거예요,

    그 나이에 20키로 정도 빼고싶으신거예요?

    보통 그 나이때부터 살 잘찌고
    중년에 다들 살빼기 어렵잖아요
    그리고 급하게 빼면 급하게 또쪄요
    그냥 저녁만 안드시고 운동으로 진짜
    서서히 감량하셔야지

    안그럼 얼굴 주름많이 생기고
    더 안예뻐요.

  • 14.
    '23.2.18 8:27 PM (125.179.xxx.236)

    간헐식, 서서히 감량 ... 계획 잘 짜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사실 이게 저에게는 급속한 감량보다 훠얼씬 힘들어요
    살이 원체 잘빠지기도 하고
    뭐하나 시작하면 운동도 중독적으로 하는 통에...
    저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걸까요....

  • 15. 응원합니다
    '23.2.18 11:44 PM (116.32.xxx.22)

    중독이 잘되는 기질? 성격이 있대요.
    하나를 끊으면 다른 데로 옮아가는 패턴.
    아마 모든 상황, 감정을 먹는 걸로 해결하는 습관(패턴)이 있으실 드요.
    다이어트는 평생이라잖아요. 성곰하시길 빕니다.

  • 16. 감사합니다
    '23.2.19 12:24 AM (125.179.xxx.236)

    맞아요
    중독이 잘 되는 기질...저도 그말을 어디서 듣고 내가 그런 기질이 아닐까 했었네요

    평생하는 거구나요 ㅜㅜ ...
    꾸준히 나를 돌보는 습관 올해 목표로 해야겠어요

  • 17. ㅇㅇ
    '23.2.19 12:58 AM (73.86.xxx.42)

    다요트 이말 진짜 동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몸이 진짜 정직해요. 평생 해야해요.

    저도 살 빼고 또 빼고 진짜 고생했거든요?

    저는 점심 딱 한끼 그것도 현미닭가슴살볶음밥만 먹으면 운동 일체 안해도 제 목표체중까지 가요.

    머리로는 알아요. 그런데 너무 먹고싶은 음식은 많아요. 그래서 꾀를 부리죠. 아침에 먹으면 살 안쪄ㅡ 아뇨,저는 쪘어요.

    저녁 6시 이후에만 안먹으면 돼ㅡ아뇨, 그래도 찌더라고요.

    저는 두 끼 먹으면 무조건 살이 쪄요. 아는데 이걸 인정하기까지 얼마나 오래 걸렸는지 몰라요.

    일주일에 6일 동안 닭가슴살볶음밥 점심 한끼 먹고 토요일 점심엔 치팅으로 먹고싶은 거 먹어요. 제 몸뚱이는 이렇게 해야 유지되는 거 이제는 인정해요.

  • 18. 12
    '23.2.19 1:01 AM (110.70.xxx.47) - 삭제된댓글

    218.159.xxx.228)
    이유를 아시네요.

    이분 글을 읽고 탄복했어요. 제 상태를 정확히 짚어 주시네요. 오늘 먹고 싶은 것 다 먹고 자기위안한 것도, 그것도 도움 안된다는 것도요.

  • 19. ㅇㅇ
    '23.2.19 1:07 AM (125.179.xxx.236)

    저는 꾀를? 부려 나를 속이진 않고
    그냥 이 짓 뭐하러 하냐 해버려요
    모든게 부질없고 재미없고 ...
    남들 이쁘다 해주는 소리도 허망하게 들리고
    다 놓아 버렸다 또 이번이 마지막 다이어트라고 각성하고덤비고
    이게 반복인거죠

  • 20. 12
    '23.2.19 1:11 AM (110.70.xxx.47)

    (218.159.xxx.228)
    이유를 아시네요.

    이분 글을 읽고 탄복했어요. 제 상태를 정확히 짚어 주시네요. 오늘 먹고 싶은 것 다 먹고 자기위안한 것도, 그것도 도움 안된다는 것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191 저는 우리나라에서 대전이 가장 살기 좋은 거 같아요 4 이무 02:21:55 969
1809190 맞벌이는 1.그레이드. 2.액수 3.지속가능성이 맞벌입니다. 3 ..... 02:01:35 482
1809189 지금 깨어있는 분들 4 .. 01:59:32 726
1809188 김용남, 유의동이 토론에서 조국에게 물어야 할 결정적 질문 3 .. 01:51:11 362
1809187 인생 허무 4 눈물 01:45:20 970
1809186 저한테 고백한사람들과 제남편까지 사주 넣고 궁합 물어보니 2 ... 01:18:41 1,403
1809185 보석이 너무 좋아요 3 보석 01:09:57 849
1809184 일류대출신에 부장까지 달고 예순된사람이 미국가서 15만불이상 벌.. 5 이민 01:00:30 1,600
1809183 아이 머리 유전이면 대학 못나온 집이랑 안 엮이는게 낫죠? 8 ,,, 00:47:13 1,378
1809182 황교안 응급실행. 단일화 하겠네요. 1 디톡스? 00:36:44 1,945
1809181 가난한 사람을 많이 보는 환경이 운에 안좋을까요? 8 ..... 00:32:45 1,750
1809180 맞벌이일때 남자가 가사 많이 돕는다 9 익명 00:30:30 708
1809179 청춘기록 재밌네요 1 .. 00:23:14 846
1809178 아파크 어디에 공급해야할까요 6 ㅗㅎㅎㄹ 00:21:48 475
1809177 은밀한검사- 신혜선은 왜 미술 모델을 하는건가요? 5 dld 00:14:34 1,768
1809176 냉정히요 아이유 연기 잘하는편인가요? 40 ㅇㄹㅎㅇㄹㅇ.. 2026/05/09 2,556
1809175 "계엄도 하나님의 뜻"…'개신교논리' 장동혁 8 ㅇㅇ 2026/05/09 690
1809174 장기요양등급 신청할 때 의사 소견서는 어디에서 받는 상관없을까요.. 9 ... 2026/05/09 516
1809173 맞벌이일때 여자가 손해 맞아요. 24 직장맘 2026/05/09 1,873
1809172 제가 파인다이닝에서 알바를 해봤는데요 7 wpfl 2026/05/09 4,430
1809171 모자무싸 배경이 중복되네요 18 .... 2026/05/09 3,023
1809170 꺼드럭거리다는 표현이 많이 보이네요 8 2026/05/09 1,326
1809169 모자무싸는 술자리씬이 아쉽 2026/05/09 1,306
1809168 한 입만.. 6 느무싫다 2026/05/09 1,156
1809167 황동만 몇살이에요? 4 아ㅗ 2026/05/09 2,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