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불을 다끄고있는 중이라 말하기가 그래서 살것만 사고 그냥 나왔어요ㅜㅜ
닦고왔어야했는데ㅜㅜ
마트에서 두부 떨쳐서 물을 바닥에 쏟았어요ㅜㅜ
두부 조회수 : 4,571
작성일 : 2023-02-17 23:35:32
IP : 211.36.xxx.7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헐
'23.2.17 11:37 PM (112.147.xxx.62)못 닦았으면 말이라도 해 줬어야...
2. ...
'23.2.17 11:39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나쁜 마음 아니고 당황하셔서 그러신듯해요
어쩔수 없죠3. 가만
'23.2.17 11:39 PM (211.184.xxx.190)엥? ㅜㅜ말씀하셨어야하는데..
4. ㅡㅡㅡㅡ
'23.2.17 11:52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웬 진상이 이러고 갔어?하면서 치우겠죠.
지금 와서 어쩔 수 없죠.
잊어버리세요.5. ㅇㅇ
'23.2.18 12:16 AM (118.235.xxx.56)그 때 말하면 직원들 퇴근 괜히 늦어지고
차라리 내일 출근해서 불 키고 치우는게 나을 거여요6. ㅜㅜ
'23.2.18 5:20 AM (121.162.xxx.174)누군가 미끄러질 수도
7. .....
'23.2.18 9:36 AM (211.225.xxx.144)퇴근할려고 정리하는 직원한테 말꺼내기 미안하고
당황해서 그런것 같은데 자책은 그만하시고
주말을 즐겁게 보내세요
다음에 이런 일이 있을때는 직원한테 꼭 말을 하세요8. ker
'23.2.18 1:07 PM (180.69.xxx.74)다음엔 미안하다고 하고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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