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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딸 수면제 먹이고 성폭행

00 조회수 : 7,042
작성일 : 2023-02-17 12:30:03
 이제는 아예 수면제 먹여서 항거불능 상태 만들고 성폭행 하네요.
안했다고 하면 오 그래 안 했구나 할 줄 아나.

머리가 저리 나쁘니 저런 짓도 하지 싶지만
딸 데리고 여자 재혼은 정말 딸을 바칠 수도 있다는 마음이 있으면 하든지 해야지
어쩌면 저리 끔찍하고 뻔뻔한 짓을 버젓이 할까요.
딸 나이 18인데 저런 걸 가족이라고 믿고 여행간 엄마가 무신경인건지 믿음이 좋은건지. 
https://v.daum.net/v/20230217114456707
IP : 1.232.xxx.29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3.2.17 12:30 PM (1.232.xxx.29)

    https://v.daum.net/v/20230217114456707

  • 2.
    '23.2.17 12:33 PM (49.164.xxx.30)

    남자는 말할것도 없고..저런것도 엄마라고
    진짜 미친년들이 왜케 많은지

  • 3. .....
    '23.2.17 12:34 PM (118.235.xxx.8)

    또 또 가해자 남자는 제껴두고 여자 욕하려고 판깔고 있네요.
    남자에 미친 82 여자들

  • 4. 남자는 말해
    '23.2.17 12:36 PM (1.232.xxx.29)

    뭐해요?

    말을 안하면 저 남자가 잘했다고 보고 있다고 생각하는 거에요?
    진자 바본가?

  • 5. .....
    '23.2.17 12:36 PM (118.235.xxx.8)

    계부가 학대해도 친엄마욕.
    친부가 학대해고 성폭행 해도 친엄마욕
    친부가 지 애 죽여도 계모욕
    교모하게 가해자.범죄자 남자는 쏙 빼놓고
    그저 여자만 잘못이래요.

  • 6. ㅇㅇ
    '23.2.17 12:38 PM (49.164.xxx.30)

    118.235먼 헛소리? 딸 데리고 재혼했어
    요? 문맥 파악 못하고 혼자 흥분

  • 7. ....
    '23.2.17 12:38 PM (211.250.xxx.45)

    인두껍이 아깝네요
    정말...신이 있기는 하나요?

    저 아이의 상처는 누가 치유해줄지....ㅠㅠ

  • 8. ...
    '23.2.17 12:38 PM (112.220.xxx.98)

    엄마 욕처먹어야죠
    엄마가 데려온 남자잖아요
    미성년자를 보호할 의무가 있는 엄마가
    딸만두고 여행을? ㅁㅊ

  • 9. ...
    '23.2.17 12:41 PM (222.117.xxx.67)

    끔찍하네요
    수면제 먹이고 성폭행 ㅠㅠ
    짐승만도 못한 놈

  • 10. ㅇㅇ
    '23.2.17 12:45 PM (223.62.xxx.190)

    딸키우면서 집에 남자들인 발정난년이
    미친년이죠

  • 11. .....
    '23.2.17 12:45 PM (39.7.xxx.78)

    그 엄마가 욕 처먹야 하면 그 가해자는 왜 욕 안하죠???
    그 새끼야말로 인간 말종 아닌가?
    맨날 여자만 욕하면서 핑계는
    남자야 당연히 잘못한거니까 할 말 없대 ㅋ
    잘못한 놈을 욕해야지 왜 할말이 없어요 ㅋㅋㅋ

    남자 사랑에 미친 82여자들은
    얼마나 미쳤는지 인하대 김진송 사건때도
    성폭행 살인마 김진송부모 입장에 서서
    어떻게 키운 아들일텐데데 범죄자 돼서 불쌍하다잖아요.

    지 아들.남편들이 성범죄자 될까봐 감정이입 씨게 하는듯

  • 12. ㅠㅠ
    '23.2.17 12:48 PM (112.118.xxx.178)

    딸가진 분들은 정말 재혼할때 조심하셔야 … ㅠㅠ

  • 13. 웃긴다
    '23.2.17 12:51 PM (1.234.xxx.22)

    남자는 말해 뭐하냐며 아예 언급도 안하는게 정상?

  • 14. 성추행
    '23.2.17 12:51 PM (182.216.xxx.172)

    전력이 있는 인간하고 사실혼
    그 와중에
    딸을 혼자 두고 1박2일 여행
    성추행 전력있는 인간이라면
    지 자식도 감시 잘해야 겠구만
    그런 인간을 뭘 믿고
    생판 남인 내딸을 맡겨놓고 여행가요?
    고양이 앞에 생선 내어놓고
    안먹을거라 믿는 사람은 잘못 없어요?
    먹은 고양이의 죄만 있어요?
    고양이는 이미 동물이니 욕해봐야 입 아프죠

  • 15. 재혼을
    '23.2.17 12:52 PM (182.216.xxx.172)

    하려거든
    사람같은 사람하고 재혼을 하든지
    동물새퀴하고 사실혼을 하고
    자식을 방치해요?

  • 16.
    '23.2.17 12:54 PM (220.94.xxx.134)

    대통령실 아니라면 아닌거라잖아요

  • 17. ..
    '23.2.17 12:56 PM (218.236.xxx.239)

    제발 형량좀 높였으면 미국처럼 50년 때리면 안되나요? 그래야 이것들이 아랫도리 관수를 하지...

  • 18. ..,
    '23.2.17 12:57 PM (59.14.xxx.232)

    남자는 말해 뭐하냐는 뜻을 이해 못하는 사람이 있다니.....

  • 19. 종신형
    '23.2.17 12:58 PM (182.216.xxx.172)

    더 때려야죠
    경제사범
    미성년자 성폭행
    이건 종신형 이상 때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살아도 살은게 아닌 상태를 만드는 행위들인데요

  • 20. ...
    '23.2.17 12:59 PM (112.220.xxx.98)

    말귀 못알아듣는 댓글들은
    국어시간에 잤나
    아님 외쿡인이라서 못알아듣는건가...

  • 21. 그러니까
    '23.2.17 1:05 PM (1.234.xxx.22)

    길게 욕하지 말고 공평하게 저런 놈이랑 재혼한 친모는 말해 뭐해 이정도로 해요

  • 22. 이미
    '23.2.17 1:07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강제추행범죄도 있었고 또 다른 죄도 있었다니...
    범죄자랑 딸만 두고 여행을 간다구요?
    참... 그간 어찌 살아왔을지 아이가 불쌍하네요.

  • 23. ... ..
    '23.2.17 1:07 PM (58.123.xxx.102)

    전력이 있는 남자라면 엄마가 조심했어야 하네요

  • 24. ....
    '23.2.17 1:10 PM (211.221.xxx.167)

    범죄전력은 본인이 숨기면 알수가 없잖아요.
    왜 또 여자탓이야

  • 25. 나가서
    '23.2.17 1:16 PM (14.39.xxx.125)

    청소만 해도 먹고살수 있는데
    뭐하러 딸데리고 시집을 또 가는지
    이해가 안가요
    정신연령이 아주 낮은거죠

  • 26. ㅇㅇ
    '23.2.17 1:26 PM (124.49.xxx.188)

    댓글도 달고싶지 않네요..딸이 너무 불쌍..

  • 27. 영통
    '23.2.17 1:32 PM (106.101.xxx.225)

    엄마도 욕 쳐 먹어야죠
    엄마만 욕 하는 게 아니라..저 경우는 엄마도 도 도
    욕 먹어야 한다는 말

  • 28. ㅇㅇ
    '23.2.17 1:34 PM (223.62.xxx.106)

    딸이 너무 가여워서 말이 안나옵니다 금수만도 못한 새끼랑 재혼하고 여행간 친모란 ㄴ도 욕먹어야죠

  • 29.
    '23.2.17 2:02 PM (118.32.xxx.104)

    댓글 어잆네
    여자 잘못있죠
    여자라고 무조건 이해하고 감싸줘야 하나요?

  • 30. ....
    '23.2.17 2:05 PM (110.13.xxx.200)

    최고잘못은 저 짐승놈이지만 엄마도 일부 책임없다고 말못하죠.
    애 고딩인데 의붓애비한테 맡기고 여행을 가나요.. 어휴.. 한심..
    애초에 저런 짐승놈하고 재혼한 것도 원죄죠. 엄밀히 따지면..

  • 31. 엄마도
    '23.2.17 2:22 PM (61.79.xxx.173)

    당연히 잘못있죠.근데 남자는 잘못한거 당연하니 말해 뭐하냐며 여자욕이 대부분인게 정상인가요?남자욕을 80프로정도하고 20프로 엄마욕 덧붙이는게 정상이죠.

  • 32. ....
    '23.2.17 2:25 PM (118.235.xxx.252)

    남자는 그럴수도 있지~~~
    고양이 앞에 생선을 내어놓은 여자년이 잘못!

  • 33. 항상행복
    '23.2.17 2:49 PM (58.120.xxx.4)

    (118.235.xxx.252)

    남자는 그럴수도 있다고요????????
    제정신이세요???

  • 34.
    '23.2.17 3:32 PM (222.100.xxx.14) - 삭제된댓글

    애가 몇살일 때 재혼한 건지는 나와있지 않네요
    미취학 상태인 어릴 때부터 재혼을 해서
    아이가 친아버지는 아니더라도 아빠로 부르면서
    잘 살아 왔었다면??

  • 35. ....
    '23.2.17 4:17 PM (118.235.xxx.70)

    당연히 엄마탓이죠.
    어떻게 딸을 데리고 잠재적가해자인 한남하고 결혼해요.
    모든 한남은 다 성범죄자로 간주하고 재혼하지 말았어야죠.

    근데 엄마가 조심할께 아니고 여기 명예남성들 논리대로라면 남자들을 다 살처분해야하는거 아닌가요??
    학교에서도 가르쳐야죠. 남자는 다 잠재적가해자라고.
    재혼한 엄마탓하는 사람들은 남자는 다 잠재적가해자라는 내용에 찬성하는거고 교육도 시킬꺼죠?

  • 36.
    '23.2.17 4:55 PM (124.50.xxx.72) - 삭제된댓글

    딸키우면서 집에 남자들인 발정난년이
    미친년이죠 33333

    발정이나도 제발 두집살림하면 안되나?

    모텔을 가든가

    돈없으면

    남자집에 혼자 들어가 살던가

    자식은 기숙사든 독립을 시키고

    살아라 발정난것들아

    본인쾌락을 위해서 왜 자식을 재물로 바치는가 ㅜㅜ

    계부계모에 맞아주고 성폭행당하고 매일 뉴스에나오는데
    부모잘못만난 아이들 부모의 선택으로
    지옥같은 인생 살다가 짧은인생으로 끝나는 천사같은 아이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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