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당근거래, 이럴땐 어떻게 대처할까요?

하느리 조회수 : 2,428
작성일 : 2023-02-16 11:04:19
22만원 주고 14k금팔찌를 샀어요.
실물을보니, 사진보다 작고 초라해서 살짝 실망스럽지만,
그래도 약속이니 구매했어요.
다음날 착용하고 나갔는데 줄이 끊어진거예요.
이너에 니트옷을 입었기에 분실하진 않았지만,
실앙스러워서 판매자에게 사정얘기하고
환불요청했더니
불가하다고,
그래서 종로금은방에가서 얘기하니
줄이 낡아서 끊어진 거라고 합니다.
가격을 물어보니 102000원이라네요.
제가 산금액은 22만원인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래도 당근인데, 너무 비싸게 판매한것도 그렇고,
구매한 저도 참 바보스러워서 억울하네요.
IP : 61.102.xxx.5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순이엄마
    '23.2.16 11:12 AM (222.102.xxx.110)

    ㅠㅠ.
    당근거래 잘해야지 속상할때 많아요.

  • 2. 하느리
    '23.2.16 11:15 AM (61.102.xxx.53)

    전 거래 여러번 해봤는데,
    실망하긴 처음이예요.ㅠ

  • 3. ….
    '23.2.16 11:18 AM (220.79.xxx.41)

    당근 고객센터에 신고접수 해보세요
    금방에서 낡아서 끊어졌다고 한말과 사진찍어서 올리고
    환불을 요구 한다고..
    그러면 운영진 측에서 판단을 해서 판매자에게 연락해서
    중재를 해줍니다 어떤 쪽으로든요

  • 4.
    '23.2.16 11:21 AM (211.114.xxx.77)

    좀 애매하기고 하고 억울하기도 하고.
    저는 이런 경우 있었네요. 향수를 퍼퓸(원액)사진을 올린거에요.
    근데 받은 물건은 오드퍼퓸. 사진과 전혀 다른 물건을 보낸거에요. 가격 차이도 당연히 있는거구요.
    그래서 따지는데도 제대로 답변을 않고 딴소리만. 본인이 하고 싶은 말만 하는데 정말 속 터져서.
    신고한다고 했다가 귀찮아서 그냥 말았네요. 사기쳐서 잘 먹고 잘 살아라고.

  • 5. 하느리
    '23.2.16 11:25 AM (61.102.xxx.53)

    220님,,
    운영진측이라면 신고하기에 글보내면될까요?
    일단 어떤방법이든 시도는 해보려고요.

  • 6. 신중구매
    '23.2.16 11:27 AM (223.39.xxx.14)

    금방감정필수.경찰신고한다해오ㅡ.

  • 7. ..
    '23.2.16 11:28 AM (182.216.xxx.30)

    저는 당근거래는 아니지만 10년전쯤 집근처 금 매입 해주는곳에가서

    제가 가지고 있는 금 팔면서 거기에 있는 중량 더 나아가는

    팔찌 구입했는데 하루만에 분실했어요.. 그 뒤로는 절대

    귀금속 중고거래 안합니다.

  • 8.
    '23.2.16 11:28 AM (220.79.xxx.41)

    네~ 맞아요
    먼저 비매너에 물건이 사실과 다르다에 평가 하시고
    신고하기에 들어가서 접수하세요
    포기 하지마세요

  • 9. ....
    '23.2.16 11:30 AM (106.102.xxx.226)

    속상하셨겠어요. 금이나 고가 물건은 당근 거래 안 하시는 것으로 정하세요
    . 충분히검증된 쇼핑몰에서 쿠폰 받아가며 구입 가능한 걸요. 그리고 도난품일 수도 있구요.

  • 10. ......
    '23.2.16 11:31 AM (106.102.xxx.226)

    저라면 수선 안 하고 금 매입하는 곳에 가서 그냥 팔겠어요.

  • 11.
    '23.2.16 11:38 AM (116.42.xxx.47)

    금을 당근에서 구매하시는 분도 계시네요
    이건 당근에서도 중재불가 같네요
    금이 아닌것도 아니고
    물건은 구매자 손에 넘어간 이후 파손 된거고
    비싼 수업료 지불했다 생각하실수 밖에...

  • 12. 아리
    '23.2.16 11:46 AM (220.85.xxx.56)

    줄 끊어 진거는 종로 수리만 취급하는 곳에 가면
    1만원 이내로 가능한데 알아보신 수리점이 너무 비싼 것 같아요
    중고거래의 단점이죠..살때는 멀쩡 했는데 구매 후 손상은 어쩔 수 없을 것 같아요

  • 13.
    '23.2.16 12:11 PM (1.234.xxx.22)

    가전 제품 얼마 안 썼다고 하고 신형 모델이길래 덜컥 샀는데 8년 전거였어요 안 물어 본 내 잘못이지 싶어 그냥 쓰네요

  • 14. 그렇지만
    '23.2.16 12:28 PM (211.36.xxx.88)

    원글이 사용하고서 줄이 끊어진거잖아요.
    그걸 판매자한테 다시 물린다구요?
    가게에서 샀으면 그렇게 하겠어요?
    너무 비상식적이어서 웃음만 나오는 원글 사고방식.

  • 15. 그렇지만님은
    '23.2.16 6:05 PM (59.4.xxx.242)

    원글을 제대로 읽었나요?
    금방에 가져가서 문의하니 낡아서 끊어졌고 가격도 반이라잖아요.
    불난데 부채질 맙시다.
    어디다 비상식을 가져다 붙이나요?
    남일이지만 님 사고방식은 웃음도 안 나오는 같잖음...

  • 16. 그런데
    '23.2.17 12:45 AM (1.234.xxx.33)

    저는 금은방들도 못믿겠더라구요
    비단 금은방뿐 아니라 보일러도 5년된거 노후되서 부석갈아야하고 뭐든 가전제품도 갈아야하고 등등 책임못질 말들먼저 던져요.
    저 가지고 있던 금악세사리들 여러곳 다니니 말들이 다 달라요.원글님이 질못이 아니라 그곳 한곳얘기만 듣고 움직이시는건 좀 ...
    저는 저 윗댓글과 상관없는 제 의견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506 [속보] 국힘 최고위 "당명 개정 지방선거 이후 마무리.. 천막준비안하.. 18:10:43 104
1797505 비건만두 아세요? 1 ㅇㅇ 18:08:16 95
1797504 노키즈존 왜하는지 알겠어요 1 ~~ 18:07:45 201
1797503 오늘 날씨 진짜 어마어마하네요. 돌풍, 황사, 미세먼지 2 dd 18:04:21 372
1797502 부모님이랑 연락 끊었는데 셋이 너무 행복해 보여요 5 17:57:03 764
1797501 목mri 꼭 찍어야 치료할수 있을까요? 4 궁금 17:55:25 140
1797500 내 들장미소녀 캔디를 보고 있소 15 . . . 17:49:57 762
1797499 종로구나 광화문 경복궁이 땅의 기운이 6 123123.. 17:47:57 514
1797498 여성호르몬제는 처방받아야 하나요? 3 여성 17:43:30 273
1797497 리박이언주는 왜 아무말도 안하니? 13 ㅇㅇ 17:39:22 224
1797496 소설 토지, 도서관에서는 못 빌려보겠어요 12 토지 17:34:32 1,217
1797495 헤어졌다 재회후 결혼하산분 6 ........ 17:33:07 894
1797494 제주도 8 3월 17:28:34 469
1797493 20살 남자 지갑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6 ........ 17:28:03 235
1797492 시장에 가서 냉이를 2 @@ 17:26:57 548
1797491 무수분 수육 처음 하는데 궁금해요. 8 무수분 수육.. 17:26:31 321
1797490 저 요리 못하는데요 17:25:58 233
1797489 왕과사는남자~반대표 던지는분들 23 희한하다 17:23:50 1,255
1797488 전한길 픽 연예인 20 ㅋㅋ 17:21:23 1,741
1797487 문통의 실책은 23 ㅎㄹㅇㅎ 17:20:00 1,092
1797486 졸업식 시간 3 17:16:10 188
1797485 졸업식꽃 온라인꽃 구매정보 1 .. 17:14:49 191
1797484 결혼 상대자 아니면 아이들 여친/남친 안만다고 하시는 분들이요... 24 ㅎㅎ 17:12:13 1,502
1797483 와 진짜 하루종일 잡소리내는 윗집 10 ㅇㅇ 17:11:55 874
1797482 물통 질문.... 유리 vs 스텐 7 물통 17:10:45 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