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준..

조회수 : 769
작성일 : 2023-02-15 22:17:34

여러 사람을 많이 만난건 아니지만.
좀 남다르게 이상하다? 생각한 사람이 있어요.
아래 재혼 글도 있지만..
솔직히 재혼이 큰 자랑 할만한건 아닌데
고졸 학력 뿐이면서도 내가 잘라서? 재혼한거라고.
말하던 지인 생각나서 좀 황당했거든요
재혼을 부러워할 사람이 누가 있는지 ..
참 이상한 뇌구조였네요 ㅎ 암튼..
초혼도 금방 이혼도 아주 금방 하고~
어느날 급작스레?새 남자 팔짱 끼고 나타나던 ㅎ
당시 비련의 여주인공? 처럼 세상 가엾게 얼굴 보이는 것보고는
참 이것도 능력이다 싶더라고요 ~

그리곤 재혼하고(전 남편 아들 데리고 했는데..)
같이사는 아이가 밥 안먹는다는 고민을 매번 늘어 놓길래
속으론 에휴 애가 스트레스받는 줄도 모르고..
그걸 모르고 애 탓만 하니.. 참 이기적이다 싶더라는..

가만 보면 재혼이란게 나만 딱 보고 하는거지
절대 아이 생각해서 한다는 것은 아닌거 같아요.
결국은 가장 큰 상처는 아이가 받으니까요..
아마 그걸 모르니.. 재혼이란걸 자랑했겠죠?



IP : 125.191.xxx.20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나서
    '23.2.15 10:20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내가 잘나서....

    내가ㅡ사람을 잘 잘라서 새로운 사람을 잘 만났다는 이야기일까요?

  • 2.
    '23.2.15 10:24 PM (125.191.xxx.200)

    글쎄요..전 이해가 잘ㅎ
    뭐가 잘라서 잘만났다는 기준을 모르겠어요~
    새로 만난 남자도 제가 봤을땐 그저그래서요 ~

  • 3. ...
    '23.2.15 10:26 PM (222.236.xxx.238)

    바람 피우는거 자랑하는 심리랑 비슷한건가요. 나 아직 잘 나가~~

  • 4. 미치겠다
    '23.2.15 10:28 PM (121.133.xxx.137)

    뭐가 틀린줄도 모르는 원글

  • 5.
    '23.2.15 10:29 PM (125.191.xxx.200)

    점셋 님 그런건가 봐요 ㅋㅋ
    그래서 그렇게 치장하고 화장하고 그랬군요~

  • 6. ㅋㅋ
    '23.2.15 10:32 PM (125.191.xxx.200)

    ㅋㅋ 미치겠다님 여기서 미치지 마세요~

  • 7. 원글님
    '23.2.15 10:43 PM (122.32.xxx.116)

    잘나서 인가요 잘라서 인가요?

  • 8. 진짜
    '23.2.15 11:17 PM (121.133.xxx.137)

    모르는구나...중국사람인가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910 요즘은 사람에게 '충' 이라고 안하나요? 존재 13:30:08 11
1825909 한전은 사채 업자 같아 심장이 폭발.. 13:29:51 22
1825908 라떼만 먹는데 가정용 커피머신 괜찮은거 있나요? 3 라떼마니아 13:24:59 71
1825907 조짐편두통 이라고 아시는분? 2 .. 13:22:15 136
1825906 명품 가방 여러가지 처분하고 나서 보니 5 .. 13:22:01 337
1825905 다음 브런치 다중 계정 가능한가요? 브런치 13:22:00 30
1825904 하루 또는 반나절 입고 세탁하는데 한꺼번에 돌리면 어때요 5 .. 13:18:08 243
1825903 에어컨 트는데 비장한 나 3 덥다 13:16:45 345
1825902 닉스295만원 22 닉스 13:11:32 1,394
1825901 클로드 사용기(연재성) 2 .... 13:08:52 176
1825900 급질)백숙용 닭 5 초본 13:08:06 201
1825899 라떼에 소금 넣는 거 알려주신 분 11 ........ 13:06:11 851
1825898 최민희 의원,[송영길 의원님, 팩트는 이렇습니다] 5 기가찹니다 13:05:25 347
1825897 다음주 전주 첫방문인데 다리가 불편한아이랑 함께 갑니다. 3 oo 13:04:34 198
1825896 어떤 기분일까 2 빗소리 13:04:09 220
1825895 치매엄마 모실 생각하니 답답해요 7 미안해 13:00:13 1,095
1825894 이재ㅁ 대통은 보수가 되려하는듯 13 ㄱㄴㄷ 12:59:50 478
1825893 이번에 매도 안하신분 어떤 맘으로 버티셨어요? 23 ㅁㅁ 12:59:00 1,161
1825892 우체국등기라고 조선족 말투로 ㅋ 좀전에 12:56:59 250
1825891 법 테두리 안 미치도록 괴롭히겠다 아동학대 고소 2 ㅌㅌ 12:56:07 322
1825890 지하철 텅텅 비었는데ㅜ하필 내옆에 8 12:55:16 1,003
1825889 분당 임플란트 추천좀 12:52:40 66
1825888 제가 항상 뉴진스 노래만 듣거든요 10 12:52:09 374
1825887 우리나라 최강 남자 동안은 이분 같아요 12 ........ 12:50:44 1,112
1825886 [속보]송영길 “정청래, 李 약간 깔보는 느낌” 32 ㅇㅇ 12:49:21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