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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터나 요양사에게 가족 맡기는 분들

조회수 : 2,059
작성일 : 2023-01-31 15:35:50
퇴근 시간 아닌 시간 등
집에 원래 없는 시간에
갑자기 들이닥쳐 보세요.
어떻게 하고 있는지.......

물론 진짜 좋은 분들도 있습니다.
다 그렇다는 거 아니에요.
근데 한 번 그렇게 해보세요.

제 경우에는 저희 할머니 요양사가 있었고
저는 재택 근무라 늘 집에 있었는데
다른 때는 제가 문을 열어줬거든요.

그날은 빨리 서류를 보내야 하는 일이 있었고
저희 할머니가 문을 열어 줬는데
인터넷이 그날 따라 느려서 초조하게 방에 있었더니
그 상냥하던 요양사가 가고 못된 요양사가 새로 온 줄 알았네요.

180도 달라진 말투를 방에서 들으며 메일로 파일 보내다가
바뀐 건가싶고 화도 나고 해서 방문을 열고 나왔더니 그 요양사 발이 10센티는 껑충 뛰면서 놀라더군요.

물론 허락 받고 cctv 설치하신 분들도 사각지대는 있으니 갑자기 들이닥치는 걸 추천합니다.
IP : 116.45.xxx.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건
    '23.1.31 3:40 PM (175.199.xxx.119)

    유치원 샘들도 같아요. 엄마에게 상냥한 샘이 애들에게 좋은샘 절대 아님

  • 2. 초1때 담임이
    '23.1.31 3:45 PM (220.122.xxx.137)

    울 애들 초1때 여자교사였고
    엄마들에게 싹싹하고 괜찮은지 알았는데
    초4쯤 되서 아이가 말하네요.
    애들에게 매일 짜증내고 화내고 했다네요.

  • 3. 원글
    '23.1.31 3:50 PM (116.45.xxx.4)

    제 주변에도 학부모한테만 엄청 잘해서 아이들 많은 학원 원장 있어요.
    애들 약점 쥐고 흔들어서 애들이 무서워하는데 학부모 결혼 기념일까지 챙기니 애들이 가기 싫대도 부모들이 억지로 애를 학원에 보내고 그렇네요.
    연기를 잘하는 사람들 참 많아요.
    그것도 완전 상반된 사람으로 연기하네요.
    다중인격인지.......

  • 4. ...
    '23.1.31 4:00 PM (221.150.xxx.39)

    어느 분야 도우미든.. 불필요한 오해..갑작스런 상황..때문에 집안에 cctv 있는게 오히려 쌍방간에 좋아요

  • 5. 요즘
    '23.1.31 5:00 PM (182.172.xxx.71)

    아이 돌보는 경우는, 집에 cctv 다 설치해둡니다.
    방마다 있어요.

  • 6. 원글
    '23.1.31 5:52 PM (116.45.xxx.4)

    사각지대도 있어요.
    요양병원이나 어린이집도 다 cctv 있습니다.

  • 7. 아 ㅠㅠ
    '23.1.31 9:07 PM (218.233.xxx.109) - 삭제된댓글

    저도 병원에 입원 했을때 간병인이 너무 할머니를 너무 심하게 다루는거 보고 간호사한테 말했는데도 어쩔수 없는거 같더라구요 요즘 간병인 구하기도 어려우니 말이죠 ㅠ
    아프기전에 죽는게 낫겠다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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