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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묘 170마리를 혼자 돌보시는 비구니 스님

청솔스님 조회수 : 3,381
작성일 : 2023-01-30 22:22:02
https://m.youtube.com/results?sp=mAEA&search_query=%EC%B2%AD%EC%86%94%EC%8A%A4...

헬스장에서 걷기하다가 우연히 걸린 채널에서 처음 알게된 청솔 스님이세요.

무뚝뚝한듯 한 비구니스님이 길 아이들 불쌍하다며 한애 두애 거두며 돌보고 계세요. 혼자 여자의 몸으로 그 많은애들 책임지시는데 아이들 얘기만 나오면 무너지며 우시더라구요.

아이들도 표정들이 너무 밝고 스님을 너무 좋아하고.. 어떤 보살핌을 받고 있는지 느껴졌어요.

이후 저는 인스타와 유튭에 구독하고 있는데요.
스님이 법당에서 예불도 하시면서 돈을 버시긴하지만 늘 역부족이라 아이들 병원비를 지인에게도 꾸시고 병원에도 외상하시고 특히 난방비까지 드는 지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시고 난감하신 상황인가봐요. 그렇다고 아이들 난방을 뺄수도 없다며 추운 날씨앞에서 발만 구르고 계시네요

인스타 홈에 전화번호가 있길래 제가 여쭤보고 82님들 혹시 십시일반 조금씩만 손길 주실수 있으실까 싶어서 조심스럽게 올려보아요.

https://www.instagram.com/p/CoChhEnLcQy/?igshid=YmMyMTA2M2Y=

제 연락에 스님께서는 고맙다는 말씀만 여러번 반복하시네요. 정말 사정이 급하신 것 같아요.
농협 351 0882 5644 83 청솔아토유기견묘쉼터 입니다.

사료. 이불. 수건. 신문지도 늘 필요하니까요.
이 부분도 혹시 가능하신 분 계시면 도움 부탁드릴께요.
경남 사천시 서포면 다평로 339ㅡ34 청솔스님 010 8597 2053
IP : 59.10.xxx.17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님이에요
    '23.1.30 10:29 PM (1.232.xxx.29)

    아니면 집사에요?
    주객이 전도된 거 아니에요? 저 정도면?
    아예 수도복 벗고 고양이만 끼고 사는 게 더 나을 것 같은데 저게 뭐야?

  • 2.
    '23.1.30 10:35 PM (116.42.xxx.47)

    그 많은 병원비가 후원으로 해결이 되나보네요
    170마리를 혼자서 대단하시네요
    사료값만도 감당하기 힘들텐데..

  • 3. 한낮의 별빛
    '23.1.30 10:41 PM (118.235.xxx.105)

    1.232님.
    도와주실 거 아니면,
    그냥 지나가는 예의라도 지키셔요.

    작은 금액 보냅니다.
    안쓰는 이불이랑 수건 보낼게요.

  • 4. 본인도
    '23.1.30 11:03 PM (59.10.xxx.175)

    스님일? 하시면서 조금씩 충당하시고 도움도 받으시는데 어째 점점 아이들 수가 늘어나서 더 안타까워요. 저도 넉넉진 않지만 오늘도 그렇고 종종 소액 보내드려요. 안그럼 진짜 못버티실것 같아서요.

  • 5. 하늘구름
    '23.1.30 11:04 PM (125.135.xxx.20)

    어머~
    저도 6~7년전 헬스장 러닝머신 앞에 설치된 TV에서 우연히 보고 바로 정기후원 하고 있어요. 사천시 어디쯤에 있는가 봐요. 통화를 해봤는데 속가에 아버님께서 오셔서 많이 도와 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쉴 새 없이 일하시던데 거리가 가까우면 가서 조금이라도 도와 드리고 싶은데...

  • 6. 그리고
    '23.1.30 11:06 PM (59.10.xxx.175)

    불자님이시면 시주 하시는 의미에서 도와주시고 스님 핸드폰 번호로 소원기도 부탁드리서도 기쁘게 기도해주실거예요

  • 7. 근데
    '23.1.30 11:07 PM (116.42.xxx.47)

    있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더이상 구조.입양은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17마리도 힘든데 170마리
    스님이 살아야 아이들도 살지
    너무 무리하시네요

  • 8. 하늘구름님
    '23.1.30 11:09 PM (59.10.xxx.175)

    어머 저도저도 딱 그런상황이었어요. 네 제가 본 내용에서도 아버님이 도와주시던데 아버님이 그러게 왜이렇게 많이 거두냐고 걱정되는 마음에 말씀하시니 그럼 저 불쌍한애들을 버리냐며 버럭하시더니 이내 뚝뚝 우시더라구요. 여느 무뚝뚝한 부녀관계같고 스님이 강해보이셔도 참 측은지심이 많으시고 여리시구나 싶더라구요.

  • 9. 그래서
    '23.1.30 11:12 PM (59.10.xxx.175)

    주변 봉사단체에서 정기봉사도 와주시고 하나봐요.
    그래도 역부족이겠죠.
    스님 지금 아이들 병원 빚이라도 좀 갚으실수있게 조금씩만 같이 도와주십사 글 올리게 되었어요.

  • 10. 하늘구름
    '23.1.30 11:17 PM (125.135.xxx.20)

    님~
    이 글 잘 올려 주셨어요.
    처음엔 저도 한번 올려 볼까 고민도 했었어요.
    좋은 일에 많은 분들이 동참 해주시면 참 좋겠어요.

  • 11. ㅡㅡ
    '23.1.30 11:29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첫댓글은 진짜 뭐래?
    별별사람 다있네

  • 12. ..
    '23.1.30 11:32 PM (223.62.xxx.129)

    첫댓글
    1232.29
    도와줄것 아니면
    쪽박이나 깨지마시오
    측은지심도 없는 졸렬이 같은 인간이네

  • 13. 입양도 보네
    '23.1.30 11:35 PM (122.37.xxx.36)

    시나 보네요.
    저런분들보면 존경스럽다는 말밖에.

  • 14. ㆍㆍ
    '23.1.30 11:42 PM (118.235.xxx.115) - 삭제된댓글

    올해부터 적은금액이지만 후원을 이쪽으로
    옮겨야겠네요 글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5. ㅇㅇㅇ
    '23.1.30 11:51 PM (106.102.xxx.165)

    첫댓글 왜 저런데요

  • 16. 스마일223
    '23.1.30 11:56 PM (110.13.xxx.248)

    첫댓글 같은 사람들이 어떤인간들이냐면 결혼안하고 자식없으면 굉장히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아주 평균적인 한국인인 인간이지요

  • 17.
    '23.1.31 7:37 AM (106.102.xxx.206)

    작은 돈이지만 보냈습니다
    저런 분들이 있어 행복하고
    감사할따름입니다

  • 18.
    '23.1.31 9:27 AM (1.249.xxx.72) - 삭제된댓글

    적은 금액이라도 보내야 겠어요. 알려 주셔서 오맙습니다.

  • 19. 감로
    '23.1.31 9:33 AM (1.249.xxx.72)

    적은 금액이라도 보내야 겠어요.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 20. 첫댄글
    '23.1.31 9:48 AM (223.62.xxx.79) - 삭제된댓글

    왜저럼? 개150마리 고양이20마리리는데 고양이에 꽂혀서 끼고살라는둥..많이 혐오해서 눈앞에 없는 먼곳도 고양이라면 부르르하나봐요

  • 21. 첫댓글
    '23.1.31 9:49 AM (223.62.xxx.79) - 삭제된댓글

    왜저럼? 개150마리 고양이20마리리는데 고양이에 꽂혀서 끼고살라는둥..많이 혐오해서 눈앞에 없는 먼곳도 고양이라면 부르르하나봐요

  • 22. 유후
    '23.1.31 4:54 PM (106.102.xxx.95) - 삭제된댓글

    인간아 인간아 심보 좀 곱게 써라
    못됐게 살면 니 주변에 니 같은 것들만
    모여서 서로 원망하고 미워하고 지옥이 된다

  • 23. ㅇㅇㅇ
    '23.1.31 4:56 PM (106.102.xxx.95) - 삭제된댓글

    스님이 뭐냐 ,인간 뿐만 아니라 육조 중생을 골고루 구제 하는 것이 보살행이며 스님들이 할 일이다 앉아서 고상하게 시줏돈 받아먹고 자신 혼자 해탈 하는 것이 아니다
    저 스님은 아주 잘하고 계신 것인데 첫댓글이 망발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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