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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찜 먹고 기분 버림..

해물찜 조회수 : 5,248
작성일 : 2023-01-29 14:47:57
블로그 검색하고 구청근처 맛집이래서 갔는데, 중국요리도 아니고 해물을 기름에 볶아 물넣어 졸여 나왔네요
콩기름이 입에 미끄덩거리고 오징어하고 콩나물 , 새우 두마리 냉동 미니 꽃게, 쬐끄만 가리비 두개들었드만
38000원.
내가 손 시려서 해물 다듬기 싫어서 사 먹으러 갔는데 식용유에 버무린 콩나물 먹고 올 줄이야.
다시는 해물찜은 밖에서 안 사먹는다.
재료만 10 만원어치 해물사면 양념도 거의 안하고 찌면 기가 막히는데 해물은 찬물에 손질해야되서 사 먹으러 가는데 이젠 더 못 참겠습니다.
나이드니 입은 더 까다로워지는데 식당재료는 갈수록 저질이 되니.
IP : 121.176.xxx.10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er
    '23.1.29 2:51 PM (180.69.xxx.74)

    블로그나 리뷰 못믿어요
    대부분 뻥
    오래 장사한 집이 그나마 낫고요

  • 2. ..
    '23.1.29 2:54 PM (211.208.xxx.199)

    나이드니 입은 더 까다로워지는데 식당재료는 갈수록 저질이 된다 이 말 극공감합니다.

  • 3. ..
    '23.1.29 3:09 PM (182.220.xxx.5)

    고무장갑 끼시고 다듬으시면요?
    요즘 외식비가 너무 올랐는데 질은 떨어져서 외식하기가 고민되더라고요...

  • 4. 그니까요
    '23.1.29 3:13 PM (14.32.xxx.215)

    이러다 할머니돼서 집밥 고집하는 노인네 될까 무서워요

  • 5. 결국
    '23.1.29 3:18 PM (221.143.xxx.13)

    나이들수록 집밥이 답인 거 같아요
    외식은 점점 질이 떨어져가고
    소화는 안되니 내식대로 집에서 해먹는 게 속도 편하고 좋아요

  • 6. ㄴㄴ
    '23.1.29 3:25 PM (106.102.xxx.4)

    블로그 맛집은 못 믿지 않나요
    차라리 카카오 내비를 보면 모를까요

  • 7. ..
    '23.1.29 3:30 PM (112.159.xxx.182)

    기대하고 큰맘으로 돈주고 먹었는데 만족못하면 진짜 기분 나쁘죠

  • 8.
    '23.1.29 3:37 PM (211.234.xxx.162) - 삭제된댓글

    윗님 저도 지금 집밥 고집하는 노인네 될까 걱정이예요-.-
    근래에는 버터로 간단한 빵과 쿠키까지 하니
    진짜 음식 꼰대가 되어 가고 있네요
    진짜 외식 좋아 해서 밖에서 한 끼는 꼭 사먹었는데
    주방 지저분한거 보기도 싫고 순수 국산 김치는
    눈을 씻고 봐도 없네요 중국산 참기름만 사용해도
    다행이고 거의 저렴한 향미유 사용하죠

  • 9. ㅇㅇd
    '23.1.29 3:46 PM (180.69.xxx.114)

    진짜 공감요. 어중간한 가격으로 외식하면 입맛만 버리고 기분 별로에요. 집에와서 김치에 계란후라이 먹는게 오히려 속편하고 좋네요

  • 10. ker
    '23.1.29 3:58 PM (180.69.xxx.74)

    꼰대가 아니고
    다먹어본맛이고 입맛은 까다로워지니
    맛없고 비싼거 사먹기보다 내가 간단히 해먹는거죠
    거기다 음식솜씨까지 좋고 손 빨라서 좋은 재료로
    만들어요

  • 11. ..
    '23.1.29 4:02 PM (14.36.xxx.129)

    공감합니다.
    외식의 질 저하가 너무 심하죠 ㅠ
    저녁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방금 육개장사발면에 뜨거운 물 부었어요.
    아침은 11시에 샐러드와 삶은 닭고기로 먹었고
    지금 사발면에 총각김치랑 먹으렵니다.
    제가 담근 총각김치인데 무가 아삭하고 맛이 좋아요.

  • 12. 공감은 하는데
    '23.1.29 4:52 PM (210.179.xxx.244)

    해물찜 38,000원가격이면
    처음부터 짐작할 수 있지 않나요
    요즘 물가수준에 좋은 해물이 나올 수 없다는거요
    소짜 오만원대는 넘어야
    먹을 만한 해물이 나와요

  • 13. 요즘
    '23.1.29 5:23 PM (106.101.xxx.24)

    외식못해요
    재료가 너무 후지고 양념이 인스턴트맛이 나요

  • 14. 외식 싫다던
    '23.1.29 5:40 PM (125.25.xxx.189)

    시어머니가 살짝 이해됩니다
    입맛에 맞는 밥 한 그릇이 외식으로 찾기 힘들어요.

  • 15. 며늘
    '23.1.29 6:07 PM (223.39.xxx.231) - 삭제된댓글

    외식 싫으면 내 손으로 해 드시면 되죠
    단 누구한테 외식 싫으니 해 내라만 안 하시면..

  • 16. 근데
    '23.1.29 6:08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식당에서 드신건 3만8천이고
    집에서 드실때는 재료만 10만이면 당연히 차이가 클수밖에 없는거 아닌가요?

  • 17. 내가
    '23.1.29 7:29 PM (121.176.xxx.108) - 삭제된댓글

    그낭 지나칠 건데 내가 쓴 글이니 답글 답니다.
    해안 도시라 서울보다는 음식값이 임대로도 재료도 싸니 음식값이 싸야되고.
    나는 2인분 시켰고,
    딱 2인분만큼의 재료는 못 사는거고.
    재료 쪼개서 살 수 없으니 10만원어치 사면 4인분은 나오겠죠.
    예를 들면 만원하는 개조개 한 마리 반토막 살 수 있나요?
    주먹만한 돌문어 5만원인데 쪼개서 파나요?
    얼추 요리하면 이해하실 텐데 토를다는 댓글은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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