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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똑똑한 yuji박사님 아는척

한국말? 조회수 : 3,570
작성일 : 2023-01-29 12:09:49
https://youtu.be/HPNqVWwhwB8
이걸 이제야 봤네요 ㅋㅋ
와.. 아는척 하는데 웃겨 죽음
에이스다운
IP : 58.182.xxx.16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경원이
    '23.1.29 12:11 PM (39.7.xxx.9) - 삭제된댓글

    저 소리듣고 말 안섞었을것 같아요.

  • 2. 다시
    '23.1.29 12:11 PM (211.206.xxx.191)

    보니 척 하는 게 너무 웃기고 가소롭네요.

  • 3. 코원
    '23.1.29 12:12 PM (122.37.xxx.149)

    저도 저거 보면 웃겨죽겠어요
    어디서 아는체여

  • 4. ..
    '23.1.29 12:13 PM (49.224.xxx.201)

    어휴. Yuji박사씩이나 되면서 대학강의도 하고
    회사대표라믄서 저렇게 어눌하고 말도 조리있게 못하고 ㅋㅋ
    창피함은 우리몫인가봅니다.

  • 5. ..
    '23.1.29 12:15 PM (203.211.xxx.136)

    자막이 있으니 뭔말을 하는지 알겠음.

  • 6. ......
    '23.1.29 12:17 PM (211.49.xxx.97)

    피카소의 본국.. 으이그 거울볼시간 쪼개서 연설문좀 외우지.

  • 7. ㅇㅇ
    '23.1.29 12:19 PM (222.236.xxx.144) - 삭제된댓글

    자기 부인인 조용한 성격에 집에서 책만 읽는다고 하더니 ㅠㅠ

  • 8. .....
    '23.1.29 12:31 PM (223.39.xxx.93)

    조직 사기녀가 세금으로 저리 다니는거
    혐오스러워요

  • 9.
    '23.1.29 12:33 PM (118.32.xxx.104)

    외우느라 애썼다 ㅍㅎㅎ

  • 10. 1111
    '23.1.29 12:36 PM (58.238.xxx.43) - 삭제된댓글

    K컬쳐 K요리 ㅋㅋㅋㅋ

  • 11. 와우 대단하다
    '23.1.29 12:45 PM (61.78.xxx.6)

    저렇게 한문장도 제대로 말 못할 수가…..
    초등학교 고학년도 yuji 보다는 똑부러지게 말하겠네요.
    어물어물 주어 동사도 없이 두리뭉실
    단어 몇 개 나열. 참 대단하다

  • 12. ……
    '23.1.29 12:46 PM (210.223.xxx.229) - 삭제된댓글

    예..어 ..근데 이제 ..그냥 ..쯧 ..이제
    이런 쓸데없는 말 습관적으로 쓰는게 신뢰감을 떨어뜨리게 하는 말투네요
    깊이가 얇고 겉핥기 식으로 지식을 습득하면 저렇게 말투에서도 표시가 나는것이 드러나네요
    돋보이고 싶어 꾸미기에 급급하고 본인을 감추기위해 노력할게 아니라 내실을 쌓는 사람이 되어야한다는 사람의 표상일듯요

  • 13. …..
    '23.1.29 12:47 PM (210.223.xxx.229) - 삭제된댓글

    예..어 ..근데 이제 ..그냥 ..쯧 ..이제
    이런 쓸데없는 말 습관적으로 쓰는게 신뢰감을 떨어뜨리게 하는 말투네요
    깊이가 얇고 겉핥기 식으로 지식을 습득하면 저렇게 말투에서도 표시가 나는것이 드러나네요
    돋보이고 싶어 꾸미기에 급급하고 본인을 감추기위해 노력할게 아니라 내실을 쌓겠어요
    저여자는 그런 껍데기만 꾸미는 사람들의 상징이네요

  • 14. …..
    '23.1.29 12:48 PM (210.223.xxx.229)

    예..어 ..근데 이제 ..그냥 ..쯧 ..이제
    이런 쓸데없는 말 습관적으로 쓰는게 신뢰감을 떨어뜨리게 하는 말투네요
    깊이가 얕고 겉핥기 식으로 지식을 습득하면 저렇게 말투에서도 표시가 나는것이 드러나네요
    돋보이고 싶어 꾸미기에 급급하고 본인을 감추기위해 노력할게 아니라 내실을 쌓겠어요
    저여자는 그런 껍데기만 꾸미는 사람들의 상징이네요

  • 15. 나비
    '23.1.29 12:52 PM (27.113.xxx.9)

    발음 뭐니.. 들으면 내침이 흐를것 같은..

  • 16.
    '23.1.29 1:21 PM (182.215.xxx.69)

    골초같은 걸걸한 목소리에 저 무식한 말투. 찰떡이네요.
    굥과 수준이 딱 맞아요

  • 17. 강의를
    '23.1.29 1:44 PM (172.56.xxx.67)

    어떻게 한거지? 저 수준으로..ㅋㅋㅋㅋ
    아는척은 해야겠고 아는 건 부족하고 입이나 다물고 듣기나 하지..부부가 쌍으로 아는 척 해대며 떠들어 대는게 웃기지도 않네

  • 18. ..
    '23.1.29 1:53 PM (119.193.xxx.54)

    외워서 말하는 티가 너무남.
    근데 얘도 도리도리하네요.

  • 19. ...
    '23.1.29 2:04 PM (58.78.xxx.230)

    새는 발음 아놔
    내 침이 흐를 것 같은.. 22222222
    척하는 게 진짜 우습고 같쟎네요

  • 20. K컬쳐는
    '23.1.29 2:10 PM (1.241.xxx.7) - 삭제된댓글

    K문화와 다른가봐요?

  • 21. ..
    '23.1.29 2:27 PM (180.65.xxx.6)

    마리오네트 같아요.
    얼굴이 턱 붙여 놓은 것 같네...

  • 22. 부부가
    '23.1.29 2:43 PM (221.143.xxx.13)

    쌍으로 자기가 무슨 말하는지도 모르는 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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