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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남 얘기.....

썸남 조회수 : 1,573
작성일 : 2023-01-27 19:46:23
하 썸남 결혼에 충격받아
미용실왔네요(급하게)
대학교 때 같은 학교였는데 제가 좋아했어요.
팀프로젝트를 같이 했는데, 멉있더라구요. 얼굴도 소두에.
핏줄 힘줄 나온 마른 근육맨 스타일. 이기적이긴 했지만 세련됐고.
저는 뚱뚱하고 촌스러웠어요 가난했고..
걔 눈에 들고자 미친듯이 옷을 샀고. 미친 듯이 수업을 같이 짰고.
날씬해졌고 공부도 열심히 했으나...본태 촌스러움은 어쩔수없죠.이건
문화적으로 부자여야하고 노력해야하고. 남자가 세련됐는데
촌스러운 여자를 좋아할땐 여자성격이 매우좋거나 직업이 넘사벽이거나.
전 그 둘 다가 아니었어요. 그치만 친구와 여친 어딘가를 노력했을 때
그 어중간한 자리에 제가 있었어요. 그치만 ㅅ참을성없던 저는
사귀지 않는 그것에 안달복달했고. 결국 관계는 파토.
저는 그 친구가 보란듯이 이상한 남자들을 사귀고 다녔고요( 이상ㅅ
IP : 223.62.xxx.16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게
    '23.1.27 7:54 PM (220.117.xxx.61)

    자게 오늘의 글 주제는 썸남인가보네요.
    그도 저도 없었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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