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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명절

조회수 : 1,486
작성일 : 2023-01-20 17:31:39

가족끼리 조촐하게 지냅니다 ㅎ
뭐 예전엔 이것저것 만들고 종종 거렸는데요. 이젠 안해요.
요즘은 카페가 더 붐빈다죠?
그냥 이렇게 각자 잘 지내면 너무나 행복할거 같아요~~
아직도 아들아들 며느리며느리 선 긋고
대접 바라지 말아요~~~ ㅎ
IP : 125.191.xxx.20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20 5:33 PM (58.140.xxx.26)

    아들며느리 오시면 드시게 하려고 하루종일 장보고 씻을거 씻고 내일도 혼자서 준비합니다
    미리 와서 도와준다는거 시어머니들도 싫어 합니다

  • 2. ker
    '23.1.20 5:34 PM (180.69.xxx.74)

    명절이 무슨 의미인지..
    아무때나 만날수 있고 풍족하게 먹는대요

  • 3. ..
    '23.1.20 5:39 PM (222.106.xxx.201) - 삭제된댓글

    여기는 시어머니들도 많아서
    명절 좋다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북적북적 가족들 모여서 맛있는 거 먹는 게 너무 너무 좋다는
    댓글도 봤어요.
    과연 그 집 며느리들도 그렇게 생각할런지는...

  • 4. 분당댁
    '23.1.20 5:40 PM (211.213.xxx.46)

    명절에 아들을 며느리있는 곳으로 보냈습니다.. 현해탄을 사이에 둔 부부!!
    오붓하게 늙은 부부 둘이 편하게 쉴렵니다..

  • 5.
    '23.1.20 5:45 PM (125.191.xxx.200) - 삭제된댓글

    네네 모두 편안한 명절되세요.. ~~
    인생 긴 것도 아닌데 서로 눈흘기며 사는것도 아깝고요 ㅎ

  • 6. 탈출
    '23.1.20 5:51 PM (121.145.xxx.32)

    맏며느리 30년
    올해부터 차례 안지내요.
    시부모 돌아가시고 이젠 아무도 안와요.
    너~~~~무 좋아요.
    족발이랑 가리비 안주해서 한잔하는데
    뭔가 후련하다요.

  • 7. 아우
    '23.1.20 5:53 PM (125.191.xxx.200)

    윗님 맏며느리 30년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 8. ..
    '23.1.20 5:57 PM (182.224.xxx.3)

    탈출님 맏며느리 30년 수고많으셨어요.
    "후련하다요" 에서 제 맘까지 후련하네요. ^^
    저도 언젠가 미래에 같은 모습이길 기대해요.
    행복한 명절되세요.

  • 9. 명절은 명절답게
    '23.1.20 6:03 P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기혼여성 여러분 !!!!!
    젊은이들을 위해서라도
    노동절은 이제 그만
    빠이 하거나 헤어질 결심이라도 하자고요

    저도 노모가 오셔서 차례상은 어때야 하고 어쩌고 저쩌고
    딸들에게 가 흉보고 욕할게 뻔해 골이 아팠는데
    올핸 요양 병원에서 떡국 드실거라 부담이 덜하네요.
    그래도 지긋지긋 ..햐 아 ~~~

  • 10. ***
    '23.1.20 6:04 PM (211.198.xxx.45) - 삭제된댓글

    맏며느리 35년차~ 설준비로 허리가 너무 아파서 도수치료 받고 왔는데요 헛웃음만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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