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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하며 살기

888 조회수 : 6,943
작성일 : 2023-01-20 13:44:04
2월부터는 정말 꽁꽁 아껴 살기로 다짐하면서
이제 회사 5일을 도시락을 싸갖고 다닐라고 하는데요. 
점심값,커피값 아끼는것도 디게 큰거 같아서요.

제가 진짜 이런거 잼병이라. 
2인부부 가정이라 밥도 거의 안해먹고 살아서요.
하루 전에 밥 해놓고 반찬은 대충 뭐 두가지 정도로 끝낼려고 합니다  

그래도 영양가 있게 맛잇게 저도 남편도 잘 먹고 싶은데 
점심도시락 반찬 추천좀 해주세요. 어려운거 말구요 ㅋㅋ 
IP : 106.243.xxx.24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20 1:45 P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장조림 멸치볶음 계란말이
    감자조림

  • 2. ...
    '23.1.20 1:46 PM (14.35.xxx.21)

    유튜브에 도시락반찬 검색

  • 3. ..
    '23.1.20 1:47 PM (14.32.xxx.34)

    경험상 도시락을 싸게 되니
    냉동 식품 같은 걸 더 많이 먹게 되더라고요
    도시락 반찬으로 쌀 수 있는 특성?상.

  • 4. ..
    '23.1.20 1:48 PM (14.32.xxx.34)

    원글님 화이팅
    우리 다 아끼며 살아야하는 시기인가봐요
    어제 나온 관리비 보고 깜짝 놀랐어요

  • 5. 우린
    '23.1.20 1:57 PM (180.69.xxx.74)

    언제쯤 맘대로 쓰고 살까요 ㅎㅎ

  • 6. ,,,
    '23.1.20 1:58 PM (203.237.xxx.73)

    꼭 반찬 밥 말구요,
    감자,고구마,사과,단호박 종종 요거트에 그래놀라등 이용하구요,
    전,양배추찜+쌈장 ,다시마 + 초고추장, 이런 조합 도 괜찬을듯해요.

  • 7. ..
    '23.1.20 2:01 P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맞아요. 꼭 밥이라는 강박을 버리니까 편해요. 탄수화물 단백질 비타민 채울 수 있는 아무거나 가지고 다녀요. 고구마 오이 수육에 소금 이렇게도 가져 가요. 빵 계란 토마토 이렇게 가져가서 각각 먹어요. 배에서 만나게요. 합체해서 만들면 그것두 시간들고 포장지 들고 안되겠더라구요

  • 8. ..
    '23.1.20 2:09 PM (116.121.xxx.209)

    양배추
    다시마
    케일
    깻잎..굳이 찜기에 찔 필요 없이 끓는 물에 데쳐 찬물 샤워 후
    잔멸치볶음, 참치, 다진 소고기 간장양념 소보루, 쌈장, 초고추장 조합으로 싸 가면 거추장스럽지 않고 깔끔, 과일도 몇조각.

  • 9. ㅇㅇ
    '23.1.20 2:13 PM (223.39.xxx.119)

    노브랜드 미소된장국 즉석국인데 물만 부으면 되요

  • 10. 식빵을
    '23.1.20 2:21 PM (49.1.xxx.141)

    집에서 만들게되면...이건 좀 힘들려나요.
    검정쌀검정콩 그 외 잡곡들을 흰쌀2/1컵 검정쌀2/1컵 검정콩2/1컵 현미 2/1컵 그외잡곡 1컵
    3컵의 곡식을 현미밥으로 눌러서 밥하면 아주 부드럽게 변해요.
    요렇게 해두고 밥을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도시락 쌀때 전자렌지에 돌려서 보온도시락으로 싸도 되구요.
    보온도시락통을 하나 장만해두심 좋지요.

    반찬은 두어개. 좋았음요.
    반찬이야 많지요. 재래시장 한바퀴 돌아보세요.
    콩나물볶음.
    요즘 연근이 아주 싸요. 1
    키로에 6천원 부르더라구요.
    연근조림...못하겠으면 그냥 간장 부어서 졸이면 됩니다.
    당근,감자,양파 볶음...소금과 후추만 뿌리면 맛남요.
    요즘 마트에 생선조림소스가 다양하게 나와있어요.
    냄비에 납작하게 썰은 무 깔고
    생선가게 가서 조림용으로 만들어달라하면 그렇게 썰어줘요. 그거 무우 위에 올려놓고 파마늘양파 잘게 썰은거 위에 올리고 소스 뿌리고 물 조금 넣고 뭉근한 불에 끓이면 끝...요즘 꽂혀서 자주 해먹었음요.
    양미리가 요즘 철이죠. 아우..맛나요.

    굳이 조림이나 볶지 않고도 채소들 물에 데치기만해도 훌륭한 반찬 됩니다.
    잘게자른 브로콜리, 썰은 연근을 끓는물에 잠시 담궜다가 꺼내서 초고추장에 찍어먹은 뫗다에요.

    아니면
    다양한 스파게티로 해서 전날에 해놓았다가 회사가서 전자렌지로 데워서 먹거나요.

    샌드위치도 이용해보세요.

  • 11. 식빵을
    '23.1.20 2:23 PM (49.1.xxx.141)

    다 필요없다 배만 채우면 된다. 이렴 더 쉽습니다.
    구운달걀 30개짜리 사서 매일 한 개씩 우유와 가지고 나가서 먹어보세요.
    위에 채소들 데친것과 같이 먹음 진짜 배불러요.

  • 12. .....
    '23.1.20 2:27 PM (175.192.xxx.210)

    전 락엔락 조그만 통 하나에 밥이랑 반찬 다 욱여넣어요.밥따로 반찬따로면 가지고 다니기도 불편하고 최대한 간단하게 싸고 가지고 다녀야 부담없이 꾸준히 할 수 있어서요. 반찬은 집에서 먹던 반찬에 달걀후라이나 두부부침. 고기구워싸기도 하고 ... 국이나 찌게도 건더기만 떠서 담기도 해요. (이경우는 반찬통 따로 준비하고요) 혼자 만의 공간에서 혼자 먹으니까 자유롭지 싶긴하네요.

  • 13. ..
    '23.1.20 2:43 PM (223.62.xxx.92)

    매일하면 지쳐요 주2회나 3회정도로 ㅎㅎ

  • 14. 냉장고있어요??
    '23.1.20 2:59 PM (223.38.xxx.198)

    4팩에 만원 반잔 사서 넣어놓고 밥만 싸가면 됨

  • 15. .....
    '23.1.20 3:02 PM (59.12.xxx.107)

    도시락 참고해요~~~

  • 16. 또다시참견질
    '23.1.20 3:09 PM (49.1.xxx.141)

    탄수화물, 단백질. 채소. 이것만 생각하고 그 안에서 고르면 될거에요.
    달걀,소고기,닭고기 돼지고기.우유...요건 반드시 먹어줘야 함. 그래야 배가 든든함.
    두부,생선...이런건 아무리 먹어도 허기지고 쉽게 배고파져요.

  • 17. ..
    '23.1.20 4:02 PM (222.236.xxx.238) - 삭제된댓글

    냉동 닭가슴살 해동시키고 깍둑설기 하세요. 파프리카나 양파도 비슷한 크기로 썰고 다같이 볶아볶아~ 간은 알아서 맞추시거나 오리엔탈 소스 휘릭 뿌려도 됩니다. 건강하고 맛있는 반찬 완성 ~~

  • 18. 샌드위치는요?
    '23.1.20 4:40 PM (116.120.xxx.27)

    삶은달걀 다진양배추 햄
    마요네즈에 섞어두고
    며칠 먹어도 돼요
    식빵한쪽에 잼바르고~

    에프에 구우면 더 맛있어요

  • 19. 저는....
    '23.1.20 4:41 PM (117.111.xxx.52)

    단무지, 계란, 기본에 그때그때 있는거 넣어서 김밥 싸요.

    개인적으로 소불고기에 양상치 넣은게 좋았어요.

  • 20. .....
    '23.2.17 12:42 PM (210.219.xxx.34)

    도움됐습니다.

  • 21. 꿈다롱이엄마
    '25.2.28 9:00 PM (221.157.xxx.108)

    저는 도시락쌀때 한식 위주로 싸면 괜찮았어요. 김치, 젓갈이나 진미채, 나물 그리고 국을 끓어서 보온통에 넣어서 가면 딱 좋아요. 아님 카레 넣어서 김치랑 먹음 맛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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