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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서 사이 편한 분들 부러워요..

시댁 조회수 : 5,566
작성일 : 2023-01-18 22:05:45
형님한테 전화할 일이 있어서
오늘 꼭 하려고 했는데..
그냥 내일 하기로 미뤘네요ㅜ
카톡으로 하면 예의없는 것 같구요 ~^^;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
나이 차이가 많이 나기도 합니다.
다들 동서 사이 좋으신지..

IP : 122.42.xxx.23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3.1.18 10:08 PM (121.190.xxx.178)

    우린 만나면 밝게 인사하고 얘기하고 따로 연락은 안해요
    시댁형제들 카톡방이 유일한 연락창구인데 그마저도 읽씹하는 분이라 ㅎㅎ

  • 2. .....
    '23.1.18 10:09 PM (221.157.xxx.127)

    카톡이 어때서요 같은항렬인데

  • 3. 카톡
    '23.1.18 10:09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저는 윗동서가 카톡을 선호해서 카톡 세상에 나오고부터는 전화통화 안합니다 ㅎㅎㅎ
    아주 편해요
    사이가 나쁜 것도 아니지만 좋은 것도 아니고
    공식만남에 반갑게 만나는 편한 상태입니다

  • 4. ..
    '23.1.18 10:09 PM (39.119.xxx.140) - 삭제된댓글

    거니같은 동서 있어요 허언증대마왕
    통화안해요 명절이 동서땜에 싫어요

  • 5. 오늘도
    '23.1.18 10:10 PM (222.101.xxx.232) - 삭제된댓글

    저는 동서랑 카페에서 차한잔 마셨어요
    저희도 몇살 차이나요
    그래도 스스럼없이 가끔 만나서 차도 마시고
    밥도 먹으러 갑니다

  • 6. 시댁
    '23.1.18 10:12 PM (122.42.xxx.238)

    그게 카톡으로 할게 있고
    또 통화로 할것도 있고..
    제 생각은 그렇거든요.^^;
    형님과 열살차이입니다.

  • 7. .....
    '23.1.18 10:13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명절 앞두고, 월요일에 전화하려했는데...아직도 안 했어요.
    내일은 해야겠죠 ㅡㅡ
    만나면 하하호호 잘 지내고, 수다 떨지만,
    개인적으로 따로 연락하고, 만나지 않아요.

  • 8. ......
    '23.1.18 10:15 PM (221.159.xxx.62)

    저는형님하고 24살 차이요 ㅎㅎㅎㅎ
    거의 딸뻘이죠 근데 형님 어렵기도 하지만 좋기도 해요.

    푸근한 스타일은 아니고 깍쟁이 스타일이셔서
    딱 선만 지키면 되니 편하져

  • 9. .....
    '23.1.18 10:17 PM (14.35.xxx.21)

    요즘은 전화하던 관계도 카톡으로 바꾸는 추세입니다.

  • 10. 그냥
    '23.1.18 10:21 PM (1.222.xxx.103)

    만나서나 얘기하지 카톡이고 전화고 안해요.

  • 11. 연락을안하니
    '23.1.18 10:22 PM (183.98.xxx.141)

    편한 사이입니다...연락할 일 있다면 부장님 대하드 건조하게 업무얘기만

  • 12. 동서
    '23.1.18 10:26 PM (14.55.xxx.44)

    전번도 몰라요. 일년에 2번 만나서 외식하고 끝.
    시댁 식구들 시끌벅적하게 만나게 되니 동서랑은 왔어? 잘가가 끝

  • 13. 영통
    '23.1.18 10:44 PM (124.50.xxx.206)

    어떤 관계든 사이 좋으면 좋죠?
    동서라서 사이 좋으면 더 좋은 게 아니라..
    사이 그닥인 관계도 다 있듯이 동서 사이도 그닥이라고 해서 이상한 것은 아니라고 봐요
    내가 고른 친구와도 사이가 좋기 어려운데
    동서는 내가 고른 것도 아니고 랜덤으로 걸린 건데..사이가 좋으면 행운..안 좋아도 그런가보다..
    단 조율 잘하는 것은 능력..

  • 14. 근데
    '23.1.18 10:47 PM (211.36.xxx.62)

    형님한테 꼭 할 얘기가 뭔가요??

  • 15. ㅎㅎ
    '23.1.18 11:15 PM (180.69.xxx.152)

    저요 저요....동서끼리 세상 친함. 그러나 시모랑 시누이는 우리 사이 좋은거 안 좋아함.

  • 16. 0000
    '23.1.18 11:41 PM (182.221.xxx.29)

    형님 연띿저몰라요
    서로 명절때만 반갑게 인사하고 끝

  • 17. .....
    '23.1.18 11:52 PM (101.93.xxx.103)

    남편 형제가 재혼해서 동서 두명 있었는데...
    첫번째 동서는 눈에 보이는 여우짓하던 하수였는데 거의 연락을 안했고 만나면 반가워하는척 하던 사이였고 ㅋㅋ
    두번째 동서는 좀 담담하고 냉정한 타입이어서 서로 진짜 안녕하세요 인사 정도만 하고 말도 거의 안섞어 봤네요. 심지어 풀네임도 몰라요.
    결국 둘 다 이혼해서 현재 동서 없음. 세번째 동서 들어온다면 아마 또 남처럼 데면데면하게 지낼거 같아요.

  • 18. ㅋㅋㅋ
    '23.1.19 12:26 AM (183.105.xxx.185)

    동서 전번 몰라요 222 사는 지역도 달라서 명절에 한 번 보는 듯 .. 동서가 잔병치레 해서 명절에 입원하거나 여행가거나 하더군요. 관심 없어서 그러려니 해요. 저도 명절에 요리 안 해서 괜찮아요

  • 19.
    '23.1.19 12:45 AM (99.228.xxx.15)

    전번 아는 사이면 사이 좋은건데요? 저도 동서 전번 몰라요. 통화 해본적도 없고. 세상 불편한게 동서랑 말하는거.

  • 20. ...
    '23.1.19 4:26 PM (110.11.xxx.203)

    형님이랑 11살차이.
    만나면 무지 친하고 그외에는 연락안해요.
    옆동네 살아서 형님은 이리저리 연락하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제가 선을 확 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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