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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집 있으세요?

... 조회수 : 2,171
작성일 : 2023-01-17 16:21:31
저희 친정은 단명집이고요
저희 아버지가 80세 별세 하셨는데
아버지 하신말 내가 증조 할아버지대 부터 치면
집안에서 제일 장수 했다 하셨거든요.

시가는
시어머니의 친정엄마 103살에 돌아가셨고
지금 시어머니 88세
시아버지의 엄마가 100세
시아버지 올해 93세
시아버지 형제들도 다 살아있으시고 동안이고
90세부터 70세까지 9형제 전부 정정하세요.
시어머니 고등학교 동창회 나가면
70중반부터 남편 살아 있는 사람은 본인 뿐이라 했어여
IP : 110.70.xxx.2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편
    '23.1.17 4:24 PM (106.101.xxx.14)

    외할머니 104세되셨네요
    정정하시대요

  • 2. 나는나
    '23.1.17 4:31 PM (39.118.xxx.220)

    제 친할머니 106세요. 할머니의 어머니는 70년대에 88세에 돌아가셨대요.

  • 3. ....
    '23.1.17 4:40 PM (122.34.xxx.79)

    저희집... 인 듯요??
    나 빨리 죽고싶은데 ㅠㅠ

  • 4. ㅡㅡㅡ
    '23.1.17 4:44 PM (183.105.xxx.185)

    양가 할머니 전부 별 병 없이 100 세 다가오시네요 .. 고모들 이모들 여태 전부 수술 한 번 안 하고 암 없이 사시는 게 ..

  • 5. 저희 외가
    '23.1.17 5:08 PM (14.32.xxx.215)

    정말 정정하게 95는 기본으로 넘기시는데
    엄마 대에 오니까 암 고혈압 당뇨 등등이 나오지만 다 75-90까지 정정들 하심요

  • 6. ,,,
    '23.1.17 6:55 PM (121.167.xxx.120)

    조선시대 말 외증조부 외증조모 100세 넘게 사셨고
    외할머니도 95세 넘게 친정 엄마 97세까지 사셨어요.
    이제 제 차례가 다가 오는데 오래 살까봐 두려워요.

  • 7. 저희
    '23.1.17 8:23 PM (74.75.xxx.126)

    외가도 95세는 기본으로 넘기시는데 문제는 다 치매여요. 가족력인가봐요.
    60넘은 자식들이 부모님 기저귀 수발하다가 먼저 쓰러지네요. 장수가 축복은 아니에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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