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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녁 뭐 만들어요?

조회수 : 3,418
작성일 : 2023-01-15 17:05:09
김밥재료는 꺼내놨는데 만들려니 한숨나서 재료들만 째려보고 있어요
IP : 218.144.xxx.185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얼른
    '23.1.15 5:06 PM (220.117.xxx.61)

    저는 짬뽕 해먹으려고 준비하고 잠시 앉았어요
    우리 얼른 해먹고 쉽시다.
    날도 추워진다잖아요.

  • 2. ...
    '23.1.15 5:06 PM (115.138.xxx.141)

    저는 굴밥이랑 김치요.
    고등어 한마리 굽고요.

  • 3. 시작이반
    '23.1.15 5:06 PM (211.218.xxx.160)

    후딱김밥재료손질해요
    갈치조림계란찜
    청국장입니다

  • 4. ker
    '23.1.15 5:09 PM (180.69.xxx.74)

    떡국요
    김밥 한줄 말아서 먹으며

  • 5. ..
    '23.1.15 5:11 PM (125.186.xxx.181)

    갈치조림하고 있어요.

  • 6. 잘될거야
    '23.1.15 5:13 PM (218.51.xxx.8)

    피자 시켰어요 와인도 준비ㅎ

  • 7. ㅎㅎ
    '23.1.15 5:15 PM (222.101.xxx.241)

    시금치+무생채+계란후라이 2개 넣고
    꼬추장에 비벼먹어요!! ㅎㅎ

  • 8. 후따
    '23.1.15 5:16 PM (122.42.xxx.82)

    후딱하세요 설거지는 없는편이잖아요

  • 9. 저는
    '23.1.15 5:24 PM (116.126.xxx.210)

    잔치국수에 굴전 . 며칠전 배추전 맛나게 드신분얘기로 배추전까지

  • 10. 제육볶음
    '23.1.15 5:24 PM (223.38.xxx.235)

    준비해 놨어요

  • 11. 저는
    '23.1.15 5:26 PM (114.108.xxx.128)

    김치볶음밥으로 간단하게요. 국은 아침에 무 알배추 두부 황태 넣고 끓인 국이 있어서 김치볶음밥이랑 황태국 동치미로 간단히 먹고 쉬려고요. 일요일은 일찍 해먹고 치우고 쉬어야 또 한 주 열심히 출근하죠.

  • 12. 쥴라이
    '23.1.15 5:29 PM (1.241.xxx.123)

    아롱사태수육이요.
    이거 하려고 점심 설거지 끝내고 난 후 핏물빼서 물 보충해가며 조금전까지 삶았어요 ㅎㅎ
    야채 다 썰어 냄비에 담아놨으니 밥하고 간장소스, 김치만 꺼내 먹으려고요

  • 13. 낮에는
    '23.1.15 5:29 PM (114.108.xxx.128)

    배추전에 막걸리 먹었어요 배추전 맛있어요:)

  • 14. ..
    '23.1.15 5:41 PM (58.235.xxx.36)

    아이고 다들 연세가 어찌되시는지
    주말까지 부지런도 하십니다ㅜ
    기력이 부럽기도하고
    그집 남자들은 좋겠네 우리집남자한테는 너무 미안하네요

  • 15. ...
    '23.1.15 5:45 PM (220.75.xxx.108)

    4인중에 오늘 저녁 먹어야 하는 사람은 남편 뿐이라 방금 과메기 꺼내서 상차려줬어요.

  • 16. ㅎㅎ
    '23.1.15 5:49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된장국 끓이고 콩나물 무쳤고 버섯전해서 간다히 먹으려고요
    낮에 외식한지라 ㅎㅎ

  • 17. 초승달님
    '23.1.15 5:56 PM (121.141.xxx.41)

    마파두부,감자탕으로 해장하려고요.

  • 18. ..
    '23.1.15 6:01 PM (211.206.xxx.191)

    오늘 저녁 강된장에 쌈밥입니다.
    호박전도 하고.

    점심엔 마라탕 샤브 먹었는데 괜찮았어요.

  • 19. 워킹맘
    '23.1.15 6:09 PM (117.52.xxx.96)

    워킹맘이라;;;; 시간날 때 만들어두는게 있슴다..
    양파두개랑 파프리카 세개 달달달달 볶아서 식힌 담에 거기에 간 소고기 한근 간 돼지고기 한근 넣어
    섞어서 만들어둬요. 반은 얼리고 반은 냉장실에 두고
    미니 함박스테이크, 볶음밥, 이런거 해먹을 때 쓰는데
    오늘은 덕분에 오므라이스 먹네요 ㅎ
    케찹만 살짝 넣어서 밥과 저 고기양념한 것 볶으면
    풍미가 정말 좋아요 :)

  • 20.
    '23.1.15 6:13 PM (218.55.xxx.242)

    피자 먹었는데 부실하지 않나 싶어 김치찌개해서 더 먹으려구요

  • 21. 이연복의
    '23.1.15 6:24 PM (219.240.xxx.34)

    고추잡채 후다닥 볶아서 덮밥으로 끝내고 쉬고있어요

  • 22. 솥밥
    '23.1.15 6:42 PM (221.144.xxx.81)

    달큰한 무우채에 표고썰고 굴 넣고 양념장에
    비벼~비벼서 남푠하고 지금막 뚝딱 했어요~
    들기름 왕창 넣은 양념장...넘 맛나네요^^

  • 23.
    '23.1.15 6:51 PM (58.231.xxx.222)

    굴 미역국이랑 갈치구이 할 참이에요.
    갈치 좋아하는 큰아이가 얼른 들어왔으면 좋겠네요….

  • 24. ...
    '23.1.15 6:59 PM (116.38.xxx.45)

    간장게장만 꺼내면 됩니다.

  • 25. ..
    '23.1.15 7:02 PM (58.235.xxx.36)

    남자들은 좋겠다..이 맛있는것들 다 얻어먹고ㅎ

  • 26. ...
    '23.1.15 7:41 PM (220.84.xxx.174)

    낙지볶음이요
    다행히 다들 자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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