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인이 집에 오면 손을 안씻는데

그게 조회수 : 6,291
작성일 : 2023-01-14 23:02:22
어디 들렸다 잠깐 우리집에 들렀는데요,
전 오자마자 손씻는게 습관이고,
애들도 그러고 특히 코시국인데도

몇번을 와도 괜찮다고 손을 안씻어요 ㅠㅠ
그래서 제가 씻으라고 웃으며 말하면
괜찮다고 하다가 눈치는 빨라서 바로 씻어요 ㅋ
살림도 야무지고 요리도 잘하는 지인인데
신기해요,
나이도 50코앞인데

주변에 그런 사람 있어요?
IP : 114.222.xxx.22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가
    '23.1.14 11:03 PM (58.234.xxx.21)

    집주인이 씻었으면 하는데
    뭐가 괜찮다는건지...괜찮다는 말이 웃기네요

  • 2.
    '23.1.14 11:04 PM (114.222.xxx.223)

    ㄴ 뭐 안만졌다고
    제가 씻으라고 말해도 되는거죠?

  • 3. 싰어
    '23.1.14 11:06 PM (123.199.xxx.114)

    안씻을래면 오지마~~

  • 4. ..
    '23.1.14 11:07 PM (218.55.xxx.124) - 삭제된댓글

    전 그냥 소독약 칙칙 듬뿍 뿌려줘요

  • 5.
    '23.1.14 11:14 PM (112.214.xxx.197) - 삭제된댓글

    말을 못하시죠?
    손을 씻으라고 정중히 요청하세요

  • 6. 알콜물티슈
    '23.1.14 11:28 PM (175.208.xxx.235)

    알콜물티슈라도 주세요.
    전 식당가면 같이간 사람들에게 알콜 들어간 물티슈 나눠줍니다.
    핸드백에 꼭 여유있게 갖고 다녀요.

  • 7. 아직도
    '23.1.14 11:30 PM (211.247.xxx.86)

    화장실에서 손 안 씻고 나가는 사람 많아요.

  • 8. 더러운
    '23.1.14 11:40 PM (220.117.xxx.61)

    더러운 습관
    싫음

  • 9.
    '23.1.15 12:12 AM (14.32.xxx.215)

    남의집 잠깐 가면 아무것도 안만지고 손 안닦아요
    수도가 의외로 더러워서...
    공중화장실에서도 ㅠ

  • 10.
    '23.1.15 12:12 AM (123.213.xxx.157)

    그런사람 은근 많구요.
    진짜 화장실에서 볼일보고 그냥 나가는 분들 많이 봤어요.

  • 11. ㅇㅇ
    '23.1.15 12:25 AM (222.234.xxx.40)

    코시국 된지가 언젠데 손을 바로 안씻나요

    저는 아이 과외선생님이 손 안씻고 바로 방에 들어가시길래 음로수와 손소독제 같이 들고 들어갔더니

    아 하면서 손닦으러 나오셨네요

  • 12. …….
    '23.1.15 12:52 AM (114.207.xxx.19) - 삭제된댓글

    손 자주 오래 잘 씻는 편인데..
    욕실이 들어가는 게 꺼려지는 집이 있긴 해요.
    엄마는 안방욕실 사용하면서 남편과 남자아이들 거실 욕실 사용하게 하는 집인데, 매일 청소하는 것 같진 않고.. 눈이 한 번 트여버리니 ㅠㅠㅠㅠ
    그렇다고 싱크대에서 손씻어도 되냐고 하기도 그렇고 손소독제 물티슈 핸드크림 항상 들고다녀요. 밖에서는 화장실 눈에 뜨이는 대로 손 열심히 씻는 편이에요.
    친구나 동료가 백화점이나 마트 화장실에서 손 안씻고 나갔던 것도 다 기억해서 괴로워요.

  • 13. ...
    '23.1.15 6:04 AM (175.115.xxx.148)

    다음에 또 오면 집에 들어오자마자 손부터 씻자 하시며 화장실로 몰아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170 송영길 "나야말로 진짜 친문…문대통령과 일하며 신뢰 쌓.. 0000 11:43:35 7
1805169 6억짜리 벤틀리 불티나게 팔리는 우크라이 우크라이나 11:42:04 87
1805168 하이닉스 너무 내리는데 다들 어떻게 오늘주식 11:41:53 102
1805167 지하철 오랫만에 탔는데 친정가요 11:41:39 43
1805166 언니가 집계약을 하는데(조언절실) 2 123 11:36:20 249
1805165 이 정도면 저도 쓰고 살아도 될까요? 10 유기농 11:36:01 266
1805164 밥통 쉰내 as하면 좋아지나요? 2 ........ 11:33:26 76
1805163 사는게 맨날 벌받는 거 같아요 11:33:03 220
1805162 대학생 딸한테 뭐라해야할까요 13 커피 11:32:12 353
1805161 시아버지 친척 손자 결혼식 가고 싶어해요 10 80대 중반.. 11:30:25 422
1805160 아침 먹는 문제 ㅡ 제가 잘못하고 있나요 20 고1 11:28:09 547
1805159 외국인 한국어 공부...팁 있을까요? 2 .. 11:24:40 93
1805158 비싼집 사는 게 죄인가… 마구 세금 때리면 안 돼 5 그때는맞고 11:24:07 363
1805157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 취임후 최고치 69% 14 NBS 11:20:16 401
1805156 삼전 많이 빠지네요. 5 dd 11:20:12 1,089
1805155 검찰 개혁 와중에 집보러 다녔나 1 김용민의원 11:20:11 225
1805154 포모때매 힘드셨던 분들 궁금하네요 7 ... 11:19:39 422
1805153 난 미친년 바보등신 10 광년이 11:17:06 1,291
1805152 쑥이 나오고 달래가 나오고... 봄이구나!!.. 11:15:22 159
1805151 오늘이 정기예금 만기일 2 하필 11:14:39 437
1805150 당근거래를 했는데 7 --- 11:07:30 430
1805149 70, 80에 죽고 싶다고 하지만 9 11:07:15 831
1805148 알고리즘으로 난소암을 봤는데여 9 000 11:04:23 798
1805147 종량제봉투가 4 ㅓㅓ 11:04:23 725
1805146 입주민 모르게 바뀐 충전기⋯요금은 오르고 갈등은 커졌다 1 ㅇㅇ 11:04:18 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