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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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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또라이 수의사 새끼

.. 조회수 : 7,977
작성일 : 2023-01-14 20:20:50
저희냥이가 아파서 다닌 동물병원입니다
처음에 위로해준답시고 어깨 여러번 톡톡 하는게
좀 이상해긴 했지만 그뒤론 아무 그런 낌새라든지
이상한건 못느꼈거든요
어제 냥이 아파서 하루종일 병원에서 간호하는 저에게
하는말이 남편이랑 몇번 하냐고 묻네요
네 머라구여 내가 잘못 들은건가 싶어 되물었더니
요즘은 부끄러운 얘기가 아니라며 지친구 와이프는
위로 올라와서 한다나
그날 저 위로해주는 척 어깨 다독거리고
머리만지고 무릎에 손얹은게 (미친새끼 왜저라나 싶었지만)
다 성추행이였네요
늙은 할배도 아니던데 어쩌다가 저리된건지
늙고 못생긴 아줌마라 만만하게 보였나요
이상하게 진료받으러 오는 사람도 없더만요
그동안 그의사새끼 믿고 진료받은게 너무 화나고
울냥이가 불쌍하네요
IP : 124.51.xxx.6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귀에 대고
    '23.1.14 8:22 PM (118.235.xxx.109) - 삭제된댓글

    난 흥분하면 불알뜯는 여자야.. 해보세요.

  • 2. ..
    '23.1.14 8:22 PM (122.43.xxx.54)

    님 진지하게
    다음에 녹음하고 나서 성추행으로 고소하세요
    나만 왜 기분 드럽나요? 그런애들은
    벌금으로라도 금융치료 받아야 해요.

  • 3. 미친ㄴ
    '23.1.14 8:24 PM (180.69.xxx.74)

    그냥 두면 안될거 같아요
    녹음해서 고소를 하던 협회에 고발을 하던
    세게 나가야지

  • 4. 첫댓님ㅋㅋ
    '23.1.14 8:24 PM (118.235.xxx.251)

    대체 그런 대사는 어디서 배우셨나요

  • 5. 첫댓님
    '23.1.14 8:26 PM (124.51.xxx.60)

    삭제하셨지만 갑자기 웃음이.피식 ㅋㅋ
    아마 좋아서 바지벗을거 같은데여

  • 6.
    '23.1.14 8:32 PM (118.235.xxx.209)

    장황한 빌드업에
    결론은 불쾌
    어디서 본듯한

  • 7. 아 진짜요?
    '23.1.14 8:42 PM (220.117.xxx.61)

    그런 수의사가 있어요?
    놀랍네요.
    어여 조치 취하시고 동네에서 내보내세요.

  • 8. 임자만나서
    '23.1.14 8:47 PM (124.51.xxx.60)

    쇠고랑 찰날이 올거라 봐요
    그전에 병원 부터 망할듯하구요

  • 9.
    '23.1.14 8:55 PM (220.94.xxx.134)

    녹음하고 신고하세요

  • 10. ....
    '23.1.14 9:01 PM (106.101.xxx.66) - 삭제된댓글

    성추행으로 고소 안할거라면
    님도 이상해요.
    왜 가만히 있고 인터넷에서 뒷담화하죠?
    명백히 성추행인데?

  • 11. ..
    '23.1.14 9:09 PM (119.200.xxx.192) - 삭제된댓글

    기분 드러웠겠어요..ㅠ

  • 12. 그게
    '23.1.14 9:10 PM (124.51.xxx.60)

    처음 본 사이도 아니고 여러번 진료도 받은데다
    위로하는 척하면서 슬쩍슬쩍 터치하는데
    거기다 대고 막 지랄 못하겠더라구요
    나중에야 아 이놈 하는짓이 성추행이옇구나 깨달았고
    분위기도 싸해지고 무서울까봐 그냥그냥 대충대충 넘긴거죠 ㅠㅠ

  • 13. ㅇㅇ
    '23.1.14 9:13 PM (119.69.xxx.105) - 삭제된댓글

    그병원에 cctv 없어요?
    성추행으로 고소하세요

  • 14. 범죄자 새끼
    '23.1.14 9:16 PM (121.162.xxx.174)

    왜 제목이 이래 하고 들어왔는데
    범죄자 새끼네요
    성추행 고소 못한다고 이상하다는 건 진짜 이상하네요
    원글님이 성추행 당한 걸 자랑이라도 한단 말인가요?
    뒷담화는 이럴때 쓰는 말 아닙니다
    이 땅에서 성추행 고소가 얼마나 어렵고, 더구나 증거를 확보한 것도 아닌데
    고소 하면 아 눼 제가 그랬습니다 퍽도 그러겠네요
    쌍노무새끼들 진짜 ㅜ에휴ㅜㅜ

  • 15. 저라면
    '23.1.15 1:18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그자리에서 냥이 수액 빼고
    바로 앉고 나왔을거예요
    나오면서 욕한바가지 해주고요
    문앞에서 사람들 들으라고
    뭐라고 위에서 한다고?
    에라이 이변태 새끼야하고

  • 16. 실제로당하면
    '23.1.15 1:04 PM (211.114.xxx.79) - 삭제된댓글

    성추행이나 성희롱 당하면 그 순간 머리가 하얗게 되면서 아무 생각이 안나던데요. 그 순간을 모면하고만 싶고 이 상황이 뭔가 싶고 성희롱이 맞나 싶고... 게시판에서 손으로 원글님 탓하는 사람들은 실제로는 어떻게 행동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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