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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점보러 가자는데요

어휴 조회수 : 3,027
작성일 : 2023-01-13 23:02:06
아무리 생각해도 궁금한게 없어요. 물어볼 게 없는데 괜히 복채쓸 일있나요. 엄청 용한집이라는데 신년 운세 보러 같이 가자고 하는데 질문이 없어서 못 가겠다고 했더니 친구가 삐졌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물어볼 말이 없네요. 원하는 게 있으면 열심히 일해서 얻으면 되는 거 아닌지. 뭘 물어봐야 돼죠? 어떤 질문을 해야 할지요?
IP : 74.75.xxx.12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3 11:04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뭘 또 삐지나요. 혼자 가면 될 일이지.

  • 2. ...
    '23.1.13 11:06 PM (106.102.xxx.135) - 삭제된댓글

    궁금한 것도 없는데 뭐하러가요

  • 3. ㅡㅡ
    '23.1.13 11:08 PM (114.203.xxx.20) - 삭제된댓글

    난 안 봐도 따라 가줄게 하시지..
    원글 답답한 거 없다고
    친구도 없겠어요
    원하는 게 있으면 열심히 일해서 얻음 되지
    이런 얘긴 절대 말고요

  • 4. 그쵸
    '23.1.13 11:11 PM (74.75.xxx.126)

    서로 시간 낭비죠.
    올해는 조카딸이 설이라고 인사 왔는데 저한테 새해 소망이 뭐냐고 묻는데. 아무리 생각해 봐도 아무것도 없는 것 같다. 그냥 가족들 지금처럼 건강하게 지내는 거? 그랬더니 제가 이상하다네요. 소원이 있어야 하나요?

  • 5. ...
    '23.1.13 11:13 PM (118.235.xxx.236) - 삭제된댓글

    전 예전에 직장 상사가 올해 소원 뭐 빌었냐고 묻길래 "세계평화요."그랬어요
    근데 그때 정말 새해 소원으로 세계평화 빌었었어요

  • 6. 저는
    '23.1.13 11:21 PM (210.179.xxx.245)

    용하다고 소문난 곳에 예약대기가 9개월정도 있었는데 기다렸다가 보고 온적이 있는대요.
    차림으로 때려맞출까봐 일부러 대충입고 갔어요.
    질문 몇개 준비해갔는데 그런게 무색하게
    생년월일시 말하자마자 암말도 말고 조용히 있으래요.
    마지막에 질문 시간 줄테니 말 끊지 말래요.
    보통 궁금해들 하는거 골고루 다 말해준다고요.
    이렇게 하는 집도 있더라구요.
    뮨제는 별로 알고싶지도 않았던 문제까지 얘기를 듣게됨

  • 7. ㅇㅇ
    '23.1.14 12:15 AM (58.141.xxx.60)

    보통 쩍 얘기하고 마지막에 질문받음요
    어딘데 용하다는 건지
    찐으로 용하다면 제가가고싶네요
    결론
    용한데없음

  • 8.
    '23.1.14 5:03 AM (106.102.xxx.61)

    용한곳 있긴 있으나 그런곳 가기란 하늘의 별따기
    결론 돈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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