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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은 언제부터 왜 인기가 없어졌나요?

한의 조회수 : 4,842
작성일 : 2023-01-12 11:25:12
저 어렸을 때 80년대에 기억나는 게 
동네 약국에 할아버지 약사분 게셨는데
감기 걸리면 그 약국에서 한방감기약을 꼭 지어 먹었어요.
이상하게 양약보다 한약이 더 잘 받더라구요.
한 때 한의대가 굉장히 인기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언제부터 왜 인기가 꺽인 건가요?
IP : 1.227.xxx.55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12 11:26 AM (222.239.xxx.240)

    지금도 많이 가요
    한의사수가 늘어나서 포화상태라 그렇지
    웬만한 한의원들은 잘돼요

  • 2. ㅎㅎ
    '23.1.12 11:28 AM (175.223.xxx.57)

    드라마 상도에서 홍삼 열풍이 일어나면서부터요

  • 3. 들은 얘기
    '23.1.12 11:33 AM (203.247.xxx.210)

    비야그라

    나오고

  • 4. 나이들면
    '23.1.12 11:33 AM (39.117.xxx.239)

    한의원이랑 친하게 지내야죠

  • 5. ㅎㅎ
    '23.1.12 11:33 AM (106.101.xxx.131)

    인기 요즘 최고로 좋아요
    지방끝자락 한의대도 서울대급입니다

  • 6.
    '23.1.12 11:35 AM (125.191.xxx.251) - 삭제된댓글

    제가 힌의원에서 두달 실습해봤는데..좀 비과학적인것같아요.되도록 양방으로 가고싶지 한의원은 별로...저같은 사람이 많아져서 그렇겠죠.

  • 7. ……
    '23.1.12 11:36 AM (114.207.xxx.19)

    침이나 물리치료 분야는 한의원이 괜찮지만 수익이 낮은건지..
    많이 남는 개 한약이 아닐까 싶은데 세대가 달라지면서 한약 보약이 차지하던 자리를 양약과 영양제 홍삼제품 등 건강식품으로 수요가 분산되어서.. 거기다 약국에서 한약을 조제한다는가 한방에서 양방 의료기기를 사용한다든가 하는 문제 등으로 다툼이 일면서 한의학에 대해 비과학적이다, 한약재에 중금속 문제가 많다 등등 부정적인 인식 전파도 있었구요.
    나름 요즘 장사 잘되는 한의원은, 수가가 낮아도 어르신들 틈만나면 침 부항 물리치료 받으러 가는 장기고객 위주로 가거나, 교통사고환자 입원하는 병원이거나, 광고 열심히 해서 다이어트약, 총명탕, 공진단 등등 약을 많이 팔거나 해요.

  • 8. ..
    '23.1.12 11:39 AM (123.143.xxx.67) - 삭제된댓글

    사주보고 진단하니까요ㅠ
    비과학적이라고 하는거죠.
    그래도 대체요법? 이런식으로 몸을 편안하게 해주는 효과는 좋은것같아요

  • 9. 보약
    '23.1.12 11:44 A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보약 팔아야 돈된다고
    보약들 열심히 팔아댔는데
    비아그라 나오고
    요즘은 다들 영양과다 상태인데
    거기다 보약까지 먹고
    간수치 너무 올라가서 응급실행 하는 사람들 제법 생기고
    보약을 거의 안 먹으니 돈이 안되는거

  • 10. 12
    '23.1.12 11:50 AM (110.70.xxx.48)

    지금도 많이 가요 22222
    다녔던 한의원은 항상 대기 있었어요. 제 지병은 한의원에서 나았어요

  • 11. 한의원
    '23.1.12 11:59 AM (103.229.xxx.4)

    한의원인기랑 한의대 입결이 항상 일치하지는 않는데 현재 한의대 입결이
    과거보다는 떨어진건 맞죠. 허준하고 그럴 당시엔 경희대 한의대가 일반 의대랑 어깨를 나란히 했는데 지금은 지방의 수준이니까요.

  • 12. ....
    '23.1.12 12:03 PM (1.225.xxx.158)

    홍삼떄문이래요

    보약안먹고 홍삼으로 전국이 대동단결

  • 13. 이정도면
    '23.1.12 12:14 PM (58.143.xxx.27)

    같은 자격증인데 개인별 능력치가 너무 다름.
    고수는 극소수이고 나머지는...
    가족이 남의 한의원갈 때
    약침은 맞지마라
    심각하면 양방가라
    이야기함.
    자식한테는 의대 가라고 함.

  • 14. 보약을
    '23.1.12 12:14 PM (14.32.xxx.215)

    안먹어서...
    근데 고령사회되면 한의원으로 갈수밖에 없고
    한의원에 입원해서 죽어가는 사람들도 무지 많아요
    딱히 병도 없고 고칠수도 없는 상태의.몸은 한의원이 받아주잖아요

  • 15. ㅡㅡ
    '23.1.12 12:22 PM (14.45.xxx.213)

    한의대가 서울대 수준이라고요? 그만큼 높아요?

  • 16. 위의댓글보고
    '23.1.12 12:26 PM (223.38.xxx.107)

    저희 오빠가 한의사인데 엄마 허리아프시면 꼭 약침 놔주세요 엄마도 그냥 침만 맞는것보다 약침 맞는게 훨씬 효과좋다고 하시구요 계속 심해지거나 더 아프면 양방가서 검사해보라고 하는건 저희 오빠도 그렇게 말해요 한의원에는 검사할수 있는 기계가 없으니까요 글고 저희 오빠도 자식은 의대보내고 싶대요 한의학 장점이 많고 저희가족 웬만한건 침치료와 한약치료로 고쳐주지만 제도적인? 제한이 너무 많아서 힘들다면서요

  • 17. 윗님
    '23.1.12 12:32 PM (211.234.xxx.90)

    한의대는 서울대보다 높습니다. 서울대에서 반수해서 한의대 가요. 물론 투과목때문에 평면비교는 안되지만요

  • 18. ..
    '23.1.12 12:32 PM (61.101.xxx.136)

    요즘은 의치한약수 채우고 서울대 들어간다고 하니 한의대 인기가 그렇게 떨어진건 아니죠 전 서울대 폭락이 더 놀라워요 수능 대부분 3등급인 학생이 1차합격했다는 뉴스 어제 있더라구요

  • 19. 침구학은
    '23.1.12 12:33 PM (116.34.xxx.234)

    침의 의학적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의대 내 분과로 흡수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신약도 못 고치는 병을 한약이 고친다고요?
    어불성설입니다.
    만약 유효성분이 있다면 그걸 연구해서 약으로 만들어야죠.

    아무튼 한의학은 고루하고, 경쟁력이 없는 학문으로 전락했어요.
    그냥 마켓팅입니다.
    허약체질 개선, 어린아이 성장 촉진 따위의 아님 말고식.

  • 20. 의치한이 입결 순
    '23.1.12 12:34 PM (124.54.xxx.139)

    인기 요즘 최고로 좋아요
    지방끝자락 한의대도 서울대급입니다.22222
    입시모르는 분들 지방한의대 무시하던데 서울대급입니다.

  • 21. ..
    '23.1.12 12:42 PM (112.150.xxx.156)

    한의원 잘 안가져요
    침보다는 그냥 병원으로..
    보약도 한의사가 뭘 넣었는지 표기가 안되니까요

  • 22. 아이코
    '23.1.12 12:44 PM (58.143.xxx.27)

    위에 오빠분, 한의원 자기 병원에 자기가 놓으면 약침 놓지 남의 병원 가서 약침 맘껏 받으라는지 물어보세요. 뭘 얼마나 쓰는지 알고요.
    한의사가 직장인보다는 낫다는 거죠. 수의사도 메디컬이라 입결 낮지는 않아요.

  • 23. ..
    '23.1.12 12:51 PM (39.7.xxx.239)

    저는 주사맞는거도 싫어하고 병원약먹고 부작용 있은후 (생리불순, 붓기) 두려움이 커서요 가벼운 질환은 일단 한의원부터 가요 두통 감기 소화 근육통 같은건 침 몇번 맞으면 좋아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일단 잘맞는 한의원 찾는게 중요

  • 24. 저는
    '23.1.12 12:56 PM (112.150.xxx.156) - 삭제된댓글

    한의원 침맞고 나은적이 거의 없어요
    병원 주사 안맞으려고 한의원 가봐도 결국은 병원가게 되더라구요

  • 25. 요즘
    '23.1.12 12:58 PM (223.38.xxx.56)

    교통사고 보험환자 때문에 대박은 아니라도 중박

  • 26. ㅇㅇ
    '23.1.12 1:04 PM (175.196.xxx.9) - 삭제된댓글

    기사보니 치과의사 한의사 포화. 의사. 간호사는 많이 모자란대요.

    건강보험 2프로 차지하는데 70프로 차지하는 의대정원 3천명인데 치대. 한의대 8백명이더군요

    치과의사는 단가가 비싸서 버티고

    이거보면 의사도 정원 늘리긴 해얄듯.
    예전에는 의.치.한 겹쳤는데 요즘은 안겹치더라구요.

  • 27. 근데
    '23.1.12 1:04 PM (175.223.xxx.21)

    한약도 효과있던데요 저희 시어머니 코로나 걸린후 식사 못하시고 기력 완전히 없어지셔서 정말 걱정했는데 한약 드시고 거의 회복하셨어요 수액은 여러번 맞혀드렸지만 한약 해드릴 생각은 못했거든요 평소 다니시던 한의원에 혼자가셔서 지어오셨더라구요 전 한약 먹어본적 없지만 더 나이들고 기력딸리면 한번씩 먹어야겠다 생각했네요 ㅋ

  • 28. 오빠가한의사
    '23.1.12 1:27 PM (223.38.xxx.107)

    윗님 저는 거리때문에 근처 한의원가는데 저희 오빠는 약침 맞고 오라고 하던데요? 지긋지긋하던 족저근막염도 약침 맞고 나았어요 너무 아파서 다시는 맞기싫지만ㅠ

  • 29. 이유는
    '23.1.12 1:54 PM (112.145.xxx.70)

    비아그라와

    홍삼(정관장) 때문이래요~ 2222222222

  • 30. 중국산약재
    '23.1.12 3:29 PM (223.38.xxx.75)

    쓴다고해서 한약 안 지어요

  • 31.
    '23.1.12 3:38 PM (211.36.xxx.213)

    양의는 수술과 항생제 그이상은 없는듯 검진만 과잉
    그사이 빈곳을 한의가 메꿔야하는데 나라에서.안밀어주는듯
    의사협회가 단단한가봐요 자기밥그릇 안빳기는데는 똑똑

  • 32.
    '23.1.12 4:03 PM (211.36.xxx.224)

    한의사 요즘도 잘나가요

  • 33. 맞아요
    '23.1.12 4:07 PM (39.125.xxx.170)

    비아그라와 홍삼 때문에...........

  • 34. 12
    '23.1.13 7:07 AM (110.70.xxx.48)

    한의학 정말 아까운 학문인데 나라에서 한의학 제대로 좀 지원하고 연구했으면 좋겠어요. 2222

    전통이 있는 고유의학이고 효과가 뛰아나니 신뢰 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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