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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벗으라고 하면 벗으실 건가요?

마스크 조회수 : 7,833
작성일 : 2023-01-11 21:34:41
설 이후로 마스크 벗는다는 소리 있는데,

저는 안 벗으려구요.

밀려온 중국인들 하며.

벌써 2번이나 코로나 걸렸는데, 한 번 더 걸리면.

아예 일어나지도 못하고 침대 생활만 해야 할 듯 해요.

전세계가 잠잠해질 때 까지. 저는 하고 다니려구요.
IP : 211.36.xxx.106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1 9:35 PM (14.52.xxx.22) - 삭제된댓글

    걸리면 나만 손해.
    계속 쓸거에요

  • 2. 주변사람
    '23.1.11 9:35 PM (223.62.xxx.119)

    밀집도 봐서 그때그때 편한대로 할거에요.

  • 3. 각자도생
    '23.1.11 9:35 PM (222.234.xxx.222)

    방역도 안하는데 계속 써야죠.

  • 4. ..
    '23.1.11 9:35 PM (211.214.xxx.61)

    전 아직 안걸려서요
    어제 94마스크 100개 더샀어요
    각자도생인지라 ㅜㅜ

  • 5. ...
    '23.1.11 9:36 PM (222.112.xxx.1)

    다들 실외에서도 안 벗더라구요
    완전히 해제되도 크게 달라질것 같지 않아요

  • 6. ...
    '23.1.11 9:36 PM (211.227.xxx.118)

    아뇨..이젠 적응되서 좋아요
    화장 안해서 더 좋구요

  • 7. ...
    '23.1.11 9:36 PM (118.221.xxx.159)

    상황에 따라 벗겠지만 왠만하면 저도 꼭 마스크 할거에요 ..

  • 8. ...
    '23.1.11 9:37 PM (14.32.xxx.64) - 삭제된댓글

    네.
    그치만 추울때는 밖에서도 쓸수도...

  • 9. 써야지요
    '23.1.11 9:37 PM (221.144.xxx.81)

    마스크 벗은 모습들이 이젠 어색할꺼 같아요

  • 10. 여름엔
    '23.1.11 9:39 PM (223.62.xxx.119)

    벗을거에요.
    지하철,버스,병원 같은데선 코로나 없어도 쓸거구요.

  • 11. ..,
    '23.1.11 9:39 PM (118.37.xxx.38)

    요즘도 야외에서 안해도 되지만
    안쓴 사람 거의 없잖아요.
    저는 산책시에 사람들이 주위에 없으면 잠깐씩 내리고 다녀요.
    완전 해제해도 그 정도는 하고 다닐래요.
    미세먼지 때문에라도요.

  • 12. 근데
    '23.1.11 9:40 PM (180.70.xxx.42)

    코로나도 코로나지만 학교 백화점 마트 대중교통시설등 실내에서 마스크끼니 진짜 자잘한 감기나 장염같은건 확실히 안걸려요.
    아이만봐도 매년 한두번은 반에 장염이나 감기유행해서 병원가곤 했었는데 코로나이후로는 장염 감기 걸린적이 없어요.
    저는 마스크 해제하더라도 실내에선 꼭 끼려구요.
    코로나전엔 실내에서 마스크끼면 눈에 띄고 무슨 병걸렸나하는 눈으로 이상하게 쳐다봤는데 이젠 마스크끼는거 아무도 이상하게안보니 오히려 잘됐다싶어요.

  • 13. ..
    '23.1.11 9:42 PM (58.148.xxx.236)

    마스크쓰니 세상 편해요
    일단 안정권에 든 느낌.
    스스로 보호하고 방어해야죠

    사람 없는 곳에서는 내리구요

  • 14. …….
    '23.1.11 9:44 PM (114.207.xxx.19)

    저는 못 벗어요.. 흑~ 확찐자이자 노화를 못 받아들이겠어서..
    호흡기 약하고 비염이 심한데 마스크가 도움이 많이 되기도 하구요.

  • 15. ㅇㅇ
    '23.1.11 9:44 PM (211.214.xxx.115)

    답답해서 마스크 벗기를 원했던 사람인데 12월에 코로나 걸리고 1주일간 몸져 눕고는 마스크 못벗을 것 같습니다. 다들 걸리길래 감기같은 줄 알았는데 엄청 아팠고 2주일간 이어진 저세상 어지러움증에 무섭기도 했어요.

  • 16. ㄱㅇㅅ
    '23.1.11 9:46 PM (61.105.xxx.11)

    저도 마스크 더 사려고요

  • 17. 영통
    '23.1.11 9:46 PM (106.101.xxx.125) - 삭제된댓글

    벗을 거에요. 걸려 봤구요...4차 백신 또 맞을 거구요

  • 18. 저는
    '23.1.11 9:55 PM (220.73.xxx.207)

    벗을 거예요
    너무 힘들어요

  • 19. 솔직히
    '23.1.11 9:55 PM (1.222.xxx.103)

    안벗을 생각인데 날더워지면 절로 벗을지도;;;;;

  • 20. ㅡㅡ
    '23.1.11 9:55 PM (112.152.xxx.118)

    전 벗으려구요
    다들 선택해서 하심될듯요

  • 21. ...
    '23.1.11 9:56 P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지난 3년동안 급 노화 와서
    마스크 쓰는게 그나마 나아요
    마스크 덕분에 생얼로 다녀서 편하기도 하고요

  • 22. 마스크
    '23.1.11 9:56 PM (220.117.xxx.61)

    엘리베이터
    버스
    전철
    밀집지역에선 쓰고
    저는 강의하는 사람이라 벗어야해요.
    숨막혀서 고생이에요.

  • 23. 코로나 독감
    '23.1.11 9:57 PM (220.122.xxx.137)

    코로나도 돌고(특히 중국의 변이땜에)

    독감도 돌아서

    겁나서 못 벗어요.

  • 24. ..
    '23.1.11 10:02 PM (61.77.xxx.136)

    벗을꺼에요. 밀집도높은곳에서는 저절로 쓰게될꺼구요.
    이제 벗은게 부자연스럽다는 끔찍한 얘긴 그만해주세요. 중동여인들처럼 얼굴 다가리고 살고싶지않습니다.

  • 25. ㅇㅇㅇ
    '23.1.11 10:03 PM (211.247.xxx.34)

    코로나가 사라져도
    겨울철이면 마스크 할거에요.
    확실히 감기 덜 걸리는 것 같아서.
    화장 안해서 좋고...

  • 26. 하는게
    '23.1.11 10:10 PM (70.106.xxx.218)

    사람많은데선 써야죠

  • 27. 지금 한중일
    '23.1.11 10:11 PM (39.7.xxx.19)

    3국만 코로나 폭증인데요.
    국민들이 여전히 마스크를 고집하는 나라들.
    어차피 전국민 60% 이상 확진경력 있고
    집단면역도 소용없고
    걸려도 또 걸리고
    저는 마스크나 백신이나 애초에 거의 영향이
    없었다고 생각해요.
    증상이 다양하고 예측불가일뿐,
    감기와 동일한 메카니즘의
    호흡기 질환에 대하여
    굉장히 답답하고 거의 미신적인 마인드로
    여겨집니다.
    어차피 개인적 선택의 문제겠지만.
    저는 아직 한번도 걸리지 않았고
    마스크 다시는 안쓸거예요

  • 28. .....
    '23.1.11 10:15 PM (119.71.xxx.84)

    마스크 쓰니까 독감 감기 안걸려서 너무 좋아요.
    저는 독감 걸림 고열때문에 반은 죽어요.
    매년 고생했는데 코로나 이후로 마스크 덕분에 한번도 안걸렸어요. 집에 마스크 몇년치 잘 쟁여놨어요.

  • 29. 쓸래요
    '23.1.11 10:18 PM (180.229.xxx.53)

    감기도 막아주고 좋아서요

  • 30. 코로나
    '23.1.11 10:18 PM (183.101.xxx.231) - 삭제된댓글

    한번도 안 걸렸는데
    마스크 안 벗어요

  • 31. 저도
    '23.1.11 10:19 PM (121.190.xxx.189)

    쓸거 같에요.

  • 32. ..
    '23.1.11 10:20 PM (218.48.xxx.188)

    지금도 사람들 바글바글한 카페나 음식점에선 다 벗고 먹고 떠들고 웃고 다하는데 마스크 더 쓴다고 의미있나요??
    그렇게 열심히 썼는데 왜 확진 비율은 세계 1위래요?
    전 벗을 거예요.
    딴건 몰라도 운동할 때가 진짜 미침...

  • 33. 글쎄
    '23.1.11 10:20 PM (61.82.xxx.228)

    사무실 등 실내에선 벗을래요.
    넘 답답해요.
    대신 대중교통 등 사람많은 곳에서는 쓸랍니다.

  • 34. 저도
    '23.1.11 10:23 PM (61.254.xxx.115)

    계속 쓰고 다닐거에요 우리가족 한번도 안걸렸거든요 수시로 감기 달고살던 애들도 마스크 쓴후로 감기 안거렸단 소리 많이 들었어요 병균 옮는게 막아지는 효과가 있죠 방어도 되니 절대 안벗으려고요

  • 35. 콩콩콩콩
    '23.1.11 10:24 PM (1.226.xxx.59)

    전 안써요...
    어짜피 지금도 형식적으로 쓰고 있어요. 그냥 남의 시선때문에요.
    벗고있다가 사람오면 잠깐 쓰는 정도로만요.
    코로나 걸렸을때도 사실... 애들이 먼저 확진만 안됐음 모르고 지나갔을정도로 증상도 미미했고요. 원래 감기 잘안걸리는 체질이라서요.
    병원이나 사람 많이 몰리는 특정장소아니고선 안쓰고 다닐거같아요

  • 36.
    '23.1.11 10:24 PM (99.229.xxx.76)

    이제 안쓰면 불편 - 2222
    전 앞으로 평생 쓰고 다닐거에요.

  • 37. .....
    '23.1.11 10:28 PM (125.240.xxx.160)

    대중교통에서만 쓰고싶어요
    숨쉬기 너무 힘들어요.

  • 38.
    '23.1.11 10:29 PM (112.152.xxx.6)

    네 당장 벗을 겁니다.
    솔직히 마스크 이제는 그냥 형식이죠

  • 39.
    '23.1.11 10:32 PM (61.254.xxx.115)

    야외 운동 산책할땐 마스크 내리고 엘베나 전철 버스 백화점 등 사람 모이는곳에선 계속 착용할거임.확실히 균예방 되는듯~

  • 40. ㅇㅇ
    '23.1.11 10:35 PM (124.58.xxx.229)

    실내에서는 절대 안 벗을거에요 걸리면 너무 아프고 후유증도 오래가고 저희는 무급휴가라 여러모로 걸려서 좋을거 없거든요

  • 41. T
    '23.1.11 10:40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강사에요.
    아이들이 먼저 벗을겁니다.
    지금도 고등 남자애들은 수업 시간에 반만 걸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벗기 시작하면 다 벗게 될거에요.

  • 42. 정신챙기세요
    '23.1.11 10:42 PM (175.211.xxx.137)

    미치지 않고서야 ~~~

    질병방관청 만취정권 에서는 각자도생 이구만 .

  • 43.
    '23.1.11 10:54 PM (211.208.xxx.226)

    당장벗을꺼예요
    당장

  • 44.
    '23.1.11 11:02 PM (61.4.xxx.26)

    아직까지는 벗지 못할것 같아요

  • 45. 아직은
    '23.1.11 11:09 PM (1.241.xxx.216)

    못벗어요ㅠ
    이번에 코로나 걸리고 목 너무 아프고
    기력이 딸려서 혼났어요ㅠ

  • 46. ..
    '23.1.11 11:10 PM (125.191.xxx.179)

    정말 마스크가 히잡이 될까봐 두렵네요

    버스탈때 기사가 마스크 올리세오 하거나
    편의점 갔는데 마스크 올려주세요
    하는 소리 들으면 정말 갑자기 숨이 더 턱 막힙니다

    애들 말도 못배우고 얼굴도 서로 못알아보게 만든 마스크ㅠㅠ
    본인 감기 덜 걸린다고 남에게 강요하는 문화가 82 사라져야 합니다 ㅠㅠ
    분명히 마스크로 인한 다른 부작용이 언젠가 밝혀질거에요
    마스크도 화학물 질 처리 하는건데..
    환경 오염 문제도 그렇고요
    쓸려면 면마스크 쓰고 남에게 강요하지 마세요 ㅠㅠ

  • 47. ㅇㅇ
    '23.1.11 11:19 PM (221.138.xxx.74)

    급노화 와서 마스크속으로 숨고 싶은 마음 천만번인데
    해지되면 벗을려구요
    늙은 내 얼굴 부끄럽다 생각하며 살기 싫고
    뭔가 인간관계에 막을 하나 치는 느낌도 싫고
    평소엔 안쓰고 감기나 황사 등 마스크 쓸일 있을때만 쓰고
    코로나 전처럼 그리 살려구요

  • 48. 마스크가
    '23.1.11 11:23 PM (39.7.xxx.19) - 삭제된댓글

    코로나보다 더 해롭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특히 20대 이하의 건강체들에게 앞으로
    도대체 얼마나 큰 데미지가 될지 모르겠어요.
    우리가 아이들에게 무슨짓을 했는지…
    그토록 열심히 마스크를 씌웠건만
    코로나에 걸린 천만명 이상의 청소년들.
    그중 사망자는 백여명도 안됩니다.
    중증된다고 위협하던 수많은 목소리들…
    감기도 그정도 확률의 사망자는 나옵니다.
    오히려 일반 감기보다 더 낮은 치명률로
    밝혀진게 언제인데… 아직까지 마스크를…
    참 이 미신같은 마스크 강요.
    그만들해요 이제.

  • 49. cls
    '23.1.11 11:41 PM (125.176.xxx.131)

    저는 면역이 약한지
    예전에는 감기를 1년에 7~8번은 걸렸었는데
    코로나 이후 마스크 쓰고 다니는 동안에는 감기 한번 안걸렸어요. 여태 코로나 한번도 안걸렸음.
    외식안가고 카페 안가요.

  • 50. 마스크
    '23.1.11 11:42 PM (125.176.xxx.131)

    지인들 만날 때, 마스크 안쓰고 대화하는 사람은 솔직히 만나기 꺼려질듯 합니다.

  • 51.
    '23.1.12 12:02 AM (58.78.xxx.59)

    당장 벗을래요
    턱쪽에 자꾸 뭐가 나요

  • 52. ...
    '23.1.12 12:26 AM (110.13.xxx.200)

    당연히 써야죠.
    벗으면 나만손해
    걸리먼 된통 고생인데 내건강은 내가 챙겨야죠

  • 53. 위에
    '23.1.12 8:38 AM (61.75.xxx.52)

    실내 마스크 해제 아닌데 당연히 올리라고 하죠
    버스기사님도 편의점 직원도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에요

  • 54. ㅇㅇ
    '23.1.12 11:00 AM (211.206.xxx.238)

    네~ 전 벗을거예요
    각자 알아서 합시다

  • 55.
    '23.1.12 11:06 AM (118.235.xxx.55)

    혼자 다닐때는쓰고
    사람 오면하고
    벗지는못할거같네요
    아직 돌연변이가 생기니~~

  • 56. ---
    '23.1.12 2:40 PM (175.199.xxx.125)

    헬스장에서는 벗고 싶어요....

    숨이 막혀서 죽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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