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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고양이가 자꾸 깨물고 가만히 있질 않아요 원래 그런가요? ㅋㅋ

루웅 조회수 : 3,207
작성일 : 2023-01-11 21:31:02
데려온지 두달 되었고 4개월짜리 아가인데요
정말이지 가만히 있지를 않아요 ㅋㅋ
계속 뭔가 탐험(?)하러 온집안을 돌아다니고
장난치고 뛰어다니고 뭐 꺼내서 가지고 놀고
잠도 별로 없는듯..
만져주면 자꾸 깨물기만하고 가만히 못만지게 해요
무릎에 잘 올라오지도 않고 ㅠ
그러다가 다들 불끄고 자면 제 발밑에서 조금자다가
꼭 새벽에 와서 얼굴에 그르렁 대면서 비벼대서 깨워요..
낮엔 그렇게 제옆에 잘 안오더니.. 꼭 밤에만..
원래 이런가요? 아니면 얘만 이런가요? ㅋㅋ
그리고 자꾸만 깨무는데 이거 어떻게 고쳐주죠?
아니면 크면 이버릇이 없어질까요?
IP : 211.234.xxx.23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ㄷ
    '23.1.11 9:34 PM (118.235.xxx.201)

    한참 그럽니다. 그러다 1년 넘어가면 좀 움직여라 제발.. 이렇게 돼요. 지금 아깽이 시절 실컷 누리세요.
    손으로 놀아주면 손을 물어요. 손으로 놀아주지마시고 장난감으로 놀아주세요. 그리고 무는 버릇은 혼을 내서 잡아줘야해요. 어미 고양이들도 그건 무섭게 잡아요.

  • 2. 고양이
    '23.1.11 9:34 PM (112.147.xxx.62)

    기분좋거나 장난하자고 할때 깨물어요

    혼자라서 강도조절이 안되는거예요
    형제들이 있으면 서로 깨물고 놀면서
    무는 강도가 조절되거든요

  • 3.
    '23.1.11 9:37 PM (122.37.xxx.185)

    손 자꾸 주시면 좀점 흉터가 깊어져요.
    전 인형 하나 옆에 두고 애가 흥분해서 뒷발까지 팔팡 할 기세면 얼른 인형 물려줬어요.
    좀 큰 후론 너무 아프니까 물면 누나 간다! 하고 일어나 버렸더니 고쳐졌고요.
    3살 넘었는데 요즘도 기분 좋다가 심취해서 에미에비도 못 알아보는 눈동자가 되면 얼른 인형 줘요.

  • 4. ..
    '23.1.11 9:38 PM (218.52.xxx.251)

    야행성이라 새벽부터 일어나서 사냥 연습해요.
    아침 잠 많은 저는 몇년간 너무 힘들었어요.

  • 5. ...
    '23.1.11 9:38 PM (58.237.xxx.81)

    이갈이 시기가 다가와서 더 깨물거에요
    깨물거리 장난감을 마련해주셔야해요
    사람을 약하게 깨물면 그건 애교니까 봐주지만
    아프게 깨물면 즉각 야단치고 외면하셔야해요
    큰소리로 안돼! 라고 말하고 애를 안아서
    냉정하고 멀찌기 떨어뜨려놓고 쌩-한 기운
    내뿜는 연기를 하시면 돼요
    그걸 반복하면 허용되는 깨무는 강도를 스스로
    배우거든요
    혼자 자라면 깨무는 강도 조절을 못해서
    그냥 냅두면 커서도 기분대로 쎄게 깨물고 그래요

  • 6. ...
    '23.1.11 9:39 PM (58.148.xxx.236)

    제 냥이님 어릴때
    팔뚝에 계속 할퀸상처 났었어요
    막 깨물고 그래서요
    조금 크면 안그래요
    기다려주세여

  • 7. 호수풍경
    '23.1.11 9:43 PM (125.191.xxx.122)

    다행히 지금 겨울이니까요...
    옷 두껍고 길잖아요...
    이 계절이 지나면 안그럴거예요...
    심하게 물면 야단도 치세요...
    한살이 넘어도 밤에 도른자처럼 뛰어다니는 우리집 막내도 있어요...
    낮에 좀 못 자면 밤에 잘라나요...-.-

  • 8. 크면
    '23.1.11 9:45 PM (112.147.xxx.62)

    성묘가되서 장난기가 없어지면 안 깨물겠지만
    우리집은 성묘인데 신나면 깨물어요
    다만
    깨물면 제가 아파하는거 알기 때문에
    이빨만 갖다대요 ㅋ

    신나거나 흥분할때 깨무는건
    고양이들 본능같던데요

  • 9.
    '23.1.11 9:49 PM (220.94.xxx.134)

    냥이도 유치가나요? 강쥐가 유치갈때 자꾸 깨물던데

  • 10. ...
    '23.1.11 9:57 PM (116.32.xxx.73)

    어릴때 손 깨무는건 장난감으로 생각해서
    그럴거에요
    손으로 놀아주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나중에 커서도 문다고
    낚시대 장남감으로 놓아주세요

  • 11. 지금
    '23.1.11 9:58 PM (220.117.xxx.61)

    지금 많이 놀아주세요.
    크면 안움직이고 종일 자요

  • 12. 아휴
    '23.1.11 10:45 PM (74.75.xxx.126)

    너무 귀엽네요. 사랑한단 뜻이에요. 지금 많이 놀아주세요.
    이 시기도 금방 지나가요. 저흰 2년 전쯤 3개월 된 깜장 고양이 둘 업어왔는데 물고 빨고 얼마나 애정이 넘쳤었게요. 아침에 일어나면 하나는 제 머리를 그루밍 해주고 또 하나는 제 발가락을 빨다가 물었다가. 근데 2년이 지난 지금은 둘다 세상 쿨해요. 밥 먹을 때만 모이고 그 외엔 관심없고 각자 놀아요.

  • 13. 킹콩과곰돌이
    '23.1.12 8:32 AM (218.152.xxx.141)

    인터넷에 보면 잘못된 정보들이 많아요. 저희 고양이도 아기때 와서 엄청 깨물었는데 형제들끼리 자라면 고양이가 강도 조절을 할수가 있는데 혼자 크면 강도 조절이 어려워요. 저는 인터넷에서 물때마다 코를 때리라는 둥.. 손가락을 집어넣으라는 둥 잘못된 정보들을 봐서 지금도 저희 고양이는 손만 코에 가까이 가도 눈을 찔끔거려요. ㅜ고양이가 트라우마가 남지 않게 행동교정하셔야 하고.. 유튜버 중에 오드캣스토리라고 있는데 이거 보시면 진짜 도움 많이 돼요. 아가와 행복하시길요♡
    https://youtu.be/x-fvbshIa6c

  • 14. ㅎ ㅎ
    '23.1.12 11:04 AM (118.235.xxx.55) - 삭제된댓글

    고양이 키우는거 자신없는데
    영상은 잘보네요 특히 새끼고양이
    영상요 넘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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