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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년도 초딩때 담임 ㅅㄲ

. 조회수 : 3,599
작성일 : 2023-01-10 14:44:01
최근 더 글로리 보면서 생각난 초6때 담임 새끼가 있어요
우리반에 자폐 여자아이가 있었는데 학교에서는 말을 전혀 하지 않았어요
어느날 담임이 수업시간에 그 친구한테 앞으로 나와보라는거예요
그러더니 "너 집에서는 말 잘한다며? 오늘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한번 해보까?"라며
대답 할때까지 따귀를 때리기 시작 했어요. 
네! 한마디만 해보라며... 근데 그 아이는 맞으면서도 대답을 하지 않았고
급기야 담임 새끼는 정강이를 걷어차고 
슬리퍼를 벗어 고무깔창으로 그 친구의 얼굴을 찰싹 찰싹 때리기 시작했어요
그제서냐 그 친구는 공포에 떠는 목소리로 네...라고 대답했죠
얼굴이 퉁퉁 붓고 볼위에 3센치 정도의 상처가 났고 피가 났어요
그때 우리 반 친구들은 공포에 떨며 덜덜 떨어야 했는데
그 힘겹게 대답한 네...소리에 담임 새끼는 껄껄 웃으며 내가 이겼다며
반장~! 얘 양호실 댑고 가서 약 발라 주고 와라~~라고 경쾌 하게 말하던 그 새끼...
자폐라는 이유로 교사라는 새끼한테 무차별 폭력을 당했던 그아이...
너무 무서워 얼음이 되었던 우리들...
아직도 생각만 해도 치가 떨리고 무서운 기억이예요
다들 알럽 스쿨때 스승님 찾아 뵙고 만나서 감사인사 전할때
저희반 친구들은 그 누구도 스승새끼를 찾지 않았어요.
부디 그 친구는 잘 살고 있길 늘 기도 했고
그 새낀 꼭 찾아서 죄값을 받게 하고 싶어요.
IP : 106.247.xxx.10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헉뜨
    '23.1.10 2:45 PM (49.175.xxx.75)

    미친놈 TT 반학생들 모두 간접폭력
    교실에서 애들상대로 슈퍼갑질 모자란놈

  • 2. ㄹㄹㄹㄹㄹ
    '23.1.10 2:47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지금 연금 300 가까이 받고 살고 있을듯
    미친놈들 학폭 전수조사하면 퇴임교사 80프로는 연금환수되고 감옥 가야할거에요.

    그아이가 제일 불쌍하고
    그걸 지켜봤어야 하는 원글님과 친구들도 다 위로해주고파요.

    그런놈들도 티비 볼지....그런 교사 보면 뭔 생각할지

  • 3. 사이코네요
    '23.1.10 2:49 PM (112.165.xxx.175)

    사이코들 많아요.
    그 친구는 얼마나 힘들었을지 트라우마는 잘 극복했는지ㅜㅜ

  • 4. 미친놈
    '23.1.10 2:51 PM (172.226.xxx.43) - 삭제된댓글

    저런 것도 선생질하고 선생 소리 들었죠
    그래서 지금 교권이 땅바닥.
    저런 선생도 정년 채웠겠죠?

  • 5. 야만의세월
    '23.1.10 2:51 PM (221.161.xxx.81)

    그죄를 고대로 돌려받았기를..후손에게도..

  • 6. 허얼 ㅠㅠㅠㅠㅠㅠ
    '23.1.10 2:52 PM (118.42.xxx.5) - 삭제된댓글

    지금 교권 무너진데는 이런 과거가 한몫 했을 겁니다
    정말 연금 받으며 세상 편하게 살고 있을듯 하네요
    죽어야지 인간이니 니가ㅜㅜㅜㅜㅜㅜㅜ

    저도 글로리 보는데 옛날 과하게 혼내던 선생들 많이 생각낫어요
    내가 당했든 봤든요
    참 옛날엔 너무 심했어요ㅜㅜㅜㅜ

  • 7. 00
    '23.1.10 2:52 PM (59.7.xxx.226)

    눈물납니다. 그 아이가 너무 불쌍해서요. …
    전 고등때 당한 폭력이 불쑥불쑥 나와 지금도 아픈데
    그 아이는 초등학생때라니.. 그것도 아픈아인데..
    그 ㄱㅅㄲ 어디서 그렇게 맞아 세상 떴으면 좋겠네요 ㅠ

  • 8.
    '23.1.10 2:56 PM (116.89.xxx.136)

    멍뭉이 새ㄲ
    ㅆㅂㄴ
    저런놈들은 그냥 대로변에 던져놓고 돌팔매질로 뒤질때까지 ㅍ죽이고싶다

  • 9.
    '23.1.10 2:56 PM (1.236.xxx.36) - 삭제된댓글

    부디 지옥에서 사지를 찢기는 고통을 당하고 있기를 ᆢ

  • 10. ㅇㅇ
    '23.1.10 2:57 PM (118.42.xxx.5) - 삭제된댓글

    지금 교실들어가 선생 뺨때리는 부모들이
    딱 맞고 학교다닌 세대 잖아요
    내자식 그런거 당할까봐 눈에 불을 켜는거죠
    정작 가해자는 은퇴하고 연금 수백씩 쳐받고 있고
    개념 잡힌 젊은 교사들은 그 피해세대에게 맞고있네요ㅜ

  • 11. ..
    '23.1.10 3:04 PM (222.239.xxx.150)

    ㅆㅂㅆㄲ천벌 받았으면..

  • 12. 원글
    '23.1.10 3:07 PM (106.247.xxx.105)

    그 친구 찾아 그때 아무것도 못해줘서 미안하다고 용서를 빌고 싶어요.
    얼굴도 이름도 생생히 기억나는데...
    각종 SNS 사람 찾기 통해 같은 이름 타고 들어가
    사진 일일이 확인해봤는데
    찾을수가 없어 안타깝습니다.

  • 13. 금찍한
    '23.1.10 3:21 PM (183.97.xxx.120)

    인성의 소유자가 선생이란 이름으로
    초딩들 앞에서 제왕놀이를 했군요

  • 14. ㅇㅇ
    '23.1.10 3:23 PM (118.42.xxx.5)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아이였고 마찬가지로 피해자에요

  • 15. ㅇㅇ
    '23.1.10 3:30 PM (39.7.xxx.128) - 삭제된댓글

    초딩때 담임새끼는 애들 따귀를 얼마나 세게 날렸으면, 애들이 따귀맞고 다 나뒹굴었으요. 남자애들 반 이상은 거의 매일 그렇게 맞았구요
    여자애들한텐 성추행하고
    나중에 그 새끼 많지 않은 나이에 죽었다는 소식 듣고 잘 뒤졌네 했우요

  • 16. ...
    '23.1.10 3:41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오늘날 선생 입지가 추락한건 이유가 있어요
    저런 저질 선생들을 겪은 부모 세대 트라우마가 있으니 못 믿고 가만 안있죠

  • 17. ...
    '23.1.10 3:42 PM (218.55.xxx.242)

    오늘날 선생 입지가 추락한건 이유가 있어요
    저런 저질 선생들을 겪은 부모 세대 트라우마가 있으니 못 믿고 가만 안있죠
    교육여건 좋은 동네 였음에도 별에별 또라이 년놈들이 다 있었어요

  • 18. 밝혀내기
    '23.1.10 3:57 PM (222.117.xxx.95)

    헐 이런 미친 놈은 신상 밝혀져야 되는거 아닌가요? 진짜 미친 놈이네요.

  • 19.
    '23.1.10 4:32 PM (118.235.xxx.89)

    4학년담임 지금생각해보니 술좋아하게생겼고
    그때당시 곱슬머리인지 파마머리인지 그머리에
    체크 양복상의에 주머니에손넣고 학생들
    두루쳐다보면서 아니꼬운 눈초리
    그러다 누구하나 잘못걸리면 시계풀고
    때리던선생기억나네요

  • 20.
    '23.1.10 4:54 PM (223.38.xxx.183)

    네?
    정신병자 네요
    사실인가요
    잡아 죽여도 시원찮을 놈이네요.
    읽으면서도 마음 아파서 힘들정도예요

  • 21. 원글님
    '23.1.10 6:42 PM (211.234.xxx.132)

    어느 초등학교이고
    나잇대와 힌트라도 주세요
    그런 인간은 지금이라도 개망신을 줘야 합니다

  • 22. ..
    '23.1.10 7:06 PM (211.184.xxx.190)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ㅜㅜ
    당하는 아이..지켜보는 아이들..ㅜㅜ
    저도 초등때 제 귀싸대기 날렸던 남자담임놈
    생각하면 이가 갈려요.
    잠바지퍼를 올리지 않고 오픈했다는 이유였죠
    교실뒤까지 날라갔어요.
    지금 생각하면 대가리에 똥 찬 놈이 선생이라고
    개폼잡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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