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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빠지기전에 전조현상

지나다 조회수 : 5,291
작성일 : 2023-01-09 11:54:26
열심히 다이어트해도 살 안 빠진다고 생각하다가

이런 증상들 느껴지고 좀 지나면 살이 훅 빠지더라고요.


1.입맛이 예민해져요.

특히 음식의 짠맛 단맛을 강하게 느끼게 될 때...

김밥 집 김밥 먹고 나면 엄청 물 많이 먹게 되고

라면 먹고 난 뒤에도 짜서 물먹게 되고

내가 한 반찬들이 슴슴하게 했다고 해도 별로 슴슴한 것을 못 느끼게 될 때

평상시 잘 먹던 과자가 너무 달게 느껴져서 질릴 때

그때 지나고 나니 훅 빠지더라고요.


2. 내가 먹는 속도가 느려질 때....

어느 순간 내가 밥 먹는 속도가 느려질 때

나는 제 속도로 먹는다고 생각되는데 주위 사람보다 오래 먹고 있다고 생각될 때

살 빠지더라고요.

살이 빠질 때 이상하게 음식을 오래 씹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속도를 내서 먹으면 위가 굉장히 부담되어 불편해지고

다음에는 천천히 꼭꼭 씹어 먹게 되더라고요.


3. 물을 많이 찾게 돼요.

입맛이 예민해지다보니 자꾸 중회사키고 싶어서인지 물 안 먹는 제가

물을 자꾸 찾게 되더라고요.

미지근한 물 자주 마시게 되니 점점 더 살도 잘 빠지는 거 같아요.


이 반대가 되면 살이 훅~ 찌더라고요.

다 알고 있는 사실인데 저만 늦게 안 건가요? 

그러면 너무 부끄럽고 ....-.-;;;;

일단 다들 올해도 원하는 체중까지 화이팅~

IP : 119.203.xxx.7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에게
    '23.1.9 12:01 PM (59.6.xxx.68)

    제일 확실한 신호는 밤에 자기 전 배가 고파서 죽겠느냐 아니냐예요
    저녁 8시 정도부터 배에서 꼬르륵 거리고 자기 전 배고파 소리가 절로 나오면 자면서 쑥쑥 빠집니다
    아침밥도 꿀맛이죠
    그런데 살은 잘 빠져요
    자기 전까지 배고픔이 안 느껴지면 그대로 살로 가요

  • 2. ..
    '23.1.9 12:03 PM (210.218.xxx.86)

    윗분 맞아요. 밤에 배랑 등이 붙을 거 같은 느낌
    들때.. 꼬르륵 소리가 주구장창 들리면 어김없이
    훅 빠져있어요

  • 3. ㅇㅇ
    '23.1.9 12:06 PM (139.28.xxx.138) - 삭제된댓글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 그 허기... 배고파서 잠도 안오고
    일어나면 기운 없고 몸이 깃털처럼
    가벼운 그 느낌,,,
    그걸 계속 해나가면 살빠짐

  • 4. 전 항상 1번3번
    '23.1.9 12:11 PM (203.247.xxx.210)

    2번은 그래 본 적이 없습니다


    하나만 해당되어도 당첨인가봅니다ㅠ
    일평생 복부비만

  • 5. nora
    '23.1.9 12:12 PM (220.86.xxx.131)

    2 번 3번이 저한테해당되네요. 반대방향으로요

  • 6. ...
    '23.1.9 12:16 PM (182.231.xxx.124)

    소변이 많이 나와요

  • 7. 확실히
    '23.1.9 12:17 PM (106.102.xxx.38)

    배고파서 침대 옆 벽을 박박 긁으며 배고파 배고파 혼자 헛소리 하다 잠들면 살이 빠져요

  • 8. ㅇㅇㅇ
    '23.1.9 12:17 PM (220.127.xxx.146)

    윗님 맞아요 지방이 소변으로 나오나싶게 자주 가면 살빠지더라구요
    9월부터 노력해서 지금 유지중이에요

  • 9. 저는
    '23.1.9 12:19 PM (175.115.xxx.131)

    밖에 음식이 짜서 못먹겠어요ㅠ 심지어 떡도 짜고 빵도 짜요.집에서 슴슴하게 샐러드한접시에 밥먹다보니..밖에 음식도 먹다보면 이상하게 헛배불러서 다 못먹겠어요.

  • 10. 커어억
    '23.1.9 12:21 PM (211.200.xxx.192)

    아직 1,2,3을 한번도 느껴본 적이 없어서 슬퍼요

  • 11. 원글
    '23.1.9 12:25 PM (119.203.xxx.70)

    아~~ 맞아요.

    젤 중요한 거를 빼먹었네요.

    배고파서 박박 긁는 거 깜빡 잊었네요..... ㅎㅎㅎ

  • 12.
    '23.1.9 12:31 PM (118.235.xxx.216)

    ㅋㅋㅋ 진짜 배고파서 못 자는게 아니라 뱃속이 하도
    시끄러워서 못자요 이렇게 계속 하면 살은 확실히
    빠져요

  • 13. ..
    '23.1.9 12:38 PM (125.141.xxx.66)

    소변이 많이 나와요 222

  • 14. ... .
    '23.1.9 12:45 PM (122.32.xxx.176)

    저는 약간 근육통처럼 아파요

  • 15. 지나가다
    '23.1.9 4:27 PM (117.111.xxx.152)

    엄청 배고프고요.
    잠들기 힘들정도로요.
    동시에 속이 편해요. ㅎ

    장에서 소화되는 음식 냄새가 올라와요.
    음식 맛에 예인해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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