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랑의 이해 어찌 전개될까요?

ㅇㅇ 조회수 : 3,616
작성일 : 2023-01-04 14:37:23
오늘 예고보니 지난주 연수원에서 둘이 안고 그랬는데
또 상수는 박대리랑 있고 안주임은 비맞다가 종현이랑 웃고 그러네요. 전개가 어찌 되려나요?
원작에선 안주임하고 종현하고 동거하고 그런다는데 드라마에서 그렇게까진 안할것 같긴 한데…아 넘 궁금하네요
IP : 39.7.xxx.10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04
    '23.1.4 2:39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재미있나요?
    시작해 보게요

  • 2.
    '23.1.4 2:47 PM (116.121.xxx.196)

    ㄴ 네네 재밌고 남다릅니다

  • 3. ...
    '23.1.4 2:48 PM (1.235.xxx.154)

    아 원작이 있군요
    유연석이랑 안주임 이어지지않는군요

  • 4. 저는
    '23.1.4 2:55 PM (1.233.xxx.89)

    음악이 참 좋더라구요

  • 5. 근데
    '23.1.4 3:19 PM (121.137.xxx.231)

    여주도 좀 짜증나는게
    마음이 있으면 열심히 표현을 하던가
    일부러 거리두기 하고 밀어내면서
    또 정작 남주가 다른 사람한테 관심보이거나
    본인한테 냉랭하면 또 그거 가지고 서운해하고
    마음에 담고...

    마음이 있으면 열심히 노력해서 관계를 개선해보던지
    주변 환경이나 차이 때문에 연결되고 싶지 않으면
    깔끔하게 마음을 정리하던지.

    마음 정리가 그리 쉬운게 아닌 건 이해하지만
    왜 남주한테 자꾸 화를 내는지 모르겠음.

  • 6. 윗님
    '23.1.4 3:22 PM (125.182.xxx.128)

    제맘과 똑같

  • 7.
    '23.1.4 3:24 PM (39.7.xxx.182)

    원작 봤는데 나이든사람들은 이해못할 요즘 사랑같던더

  • 8.
    '23.1.4 3:25 PM (116.121.xxx.196)

    여주가 맘의여유가 너무없고
    이리저리 치여서
    눈치도많이보고 표현할 자신감도 없어서그렇죠

  • 9. 근데
    '23.1.4 3:57 PM (121.137.xxx.231)

    여러가지 차이나는 분위기 때문에 선뜻 그사람과 시작을 못하겠으면
    마음에 담더라도 그사람한테 화를 내진 말아야죠
    마음속으로도 겉으로도 남자한테 화나 있잖아요
    자기 맘은 백퍼 공개하지 않으면서
    남자한테 괜히 비꼬기식으로 말을 애둘러서 하고..

    진짜 뭐 어쩌라는 건지 싶던데요

  • 10. ..
    '23.1.4 6:11 PM (221.154.xxx.221)

    잊고 있던 젊은 시절 지나갔던 많은 감정들이 떠올라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평창동 살고 부모의 직업도 좋았던 그 같은 과에 학점은 내가 더 좋아도 결국 그가 더 우월한 계급이었음을 유리벽을 느꼈던 미묘한 순간들.. 직장에서 같은 업무하며 커피마시고 술동무하며 어울리지만 회사 바로 근처 삼성동에 30평대 아파트를 마련해 주는 재력을 가진 집 딸이었던 친구에게 티내지 못했던 열등감.
    뭐 이제는 다들 비슷한 형편에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들 속에 살며 계급 차도 그러려니 받아들이고 무덤덤해 졌지만 모처럼 젊을 때 느꼈던 감정들이 생생하게 되살아나는 놀라운 드라마예요.
    상수의 나레이션이 있었잖아요. 삶의 무게를 알게된 사람은 망설이게 된다고..
    변덕은 아니지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런 감정들 그 주인공 두명의 행동이 너무나 이해가 가요.

  • 11. ㅁㅇㅁㅁ
    '23.1.4 6:58 PM (125.178.xxx.53)

    저도 여주 진짜 짜증나요
    서로가 끌릴 수는 있지만
    저런 여자 택하면 평생이 짜증날 거에요

    자기표현 솔직하게 잘하고
    열등감없고 밝은 사람이 최고

  • 12. 이해가요
    '23.1.4 10:02 PM (41.73.xxx.78)

    나도 답답하고 짜증나는데 … 도우미 하는 초등학교 엄마 , 이혼한 알콜중독 아빠
    대책없는 동생들 정말 찢어지게 가난해서 본인 명문대에 얼굴 정말 이쁜데 혼자 살아요
    집안 좋은 남자들이 대쉬를 해도 너무 힘든 친정에 질려 못한다고 해요
    엄마한테 가끔 좋은 옷 사서 보내던데 마음이 짠 해요 .
    자존심이 강하면 그러더라고요 철벽을 차고 마음의 문을 닫는거죠
    사람인데 본인도 맘에 드는 사람 있었을텐데 무조건 잘라내야한다는 아집이 자리 잡고 있는거죠 ….

  • 13. ...
    '23.1.4 10:11 PM (122.35.xxx.170) - 삭제된댓글

    이해되요..
    자격지심이 있는 두 주인공.
    청경은 아직 세상 쓴맛을 못봐서 해맑고
    미경은 또 부잣집 딸이라 세상 무서운걸 모르지만
    여주, 남주는 그걸 아는 사람들. 상처도 있고
    그러다보니 자격지심도 있고
    그런 미묘한 감정들을 잘그린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267 몸이 왜이럴까요?무슨병원을 가봐야될까요? 1 .. 20:15:03 90
1823266 이봉원 박미선 아들 ㅇㅇ 20:13:30 247
1823265 의정부아파트구매 의정부 20:12:52 63
1823264 식빵에 곰팡이가 피었어요. 2 ㄴㄷㅂ 20:10:27 139
1823263 조롱한 아이들만 징계받나요 3 어른들은 20:10:01 186
1823262 짠 강된장 2 두부 싫어 20:07:34 86
1823261 예쁘게 차려서 식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6 .. 19:53:13 445
1823260 배재고 나락 가는거 봤지요 23 ㅇㅇ 19:53:05 1,105
1823259 동탄·기흥·구리 뒷북 규제…"여태 뭐하다 이제야&quo.. 4 ... 19:51:51 319
1823258 집안일 무엇부터 손대야할지 정해주세요 5 게으름뱅이 19:49:21 345
1823257 가까운 사람들과 잘지내는 사람이요 4 ㅇㅇ 19:48:47 351
1823256 한동훈 - '5.18' 야유 소재 잘못, 그러나 어린 학생들에게.. 15 ㅇㅇ 19:48:24 529
1823255 돌체구스토 추천해 주신 분 .. 19:41:43 268
1823254 첫째가 참치김밥먹고싶다해서 4 흠흠 19:41:16 574
1823253 배재고 6개월 출전 정지는 시작이다. 11 살짜기 19:38:12 861
1823252 배재고 처벌이 과하다구요? 다른나라랑 비교해 보시죠? 19 0000 19:34:17 736
1823251 매불쇼 황희두 분석 8 ㄱㄴ 19:30:51 633
1823250 무신사는 스토어 넘버가 없나요..전화번호 2 19:23:30 200
1823249 우리나라는 참 가해자들에게 관대해요 16 19:22:46 740
1823248 흑자 제거 알려주세요 4 ㅇㅇ 19:19:51 660
1823247 송영길 ktx 사진....잊으면 안 됩니다. 7 다시는보지말.. 19:18:10 738
1823246 정시 현역 6모 성적표 4 고삼이 19:17:23 500
1823245 ㄷㄷ 李 지지율 급락: '정권 교체론' 첫 우위 26 .. 19:16:51 1,262
1823244 부모님이 오빠에게 상속을 더 하겠대요. 36 상속 19:13:55 2,319
1823243 광주 단상 광주여자 19:13:34 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