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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계묘년 해돋이 보고 왔습니다~~~

음.. 조회수 : 1,159
작성일 : 2023-01-01 10:12:38
82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다들 건강하세요~

나이드니까 진짜 건강이 최곱니다.(돈이 최고라는 분들이 많으니까 돈도 최곱니다 ㅎㅎ)

저는 오늘 6시 30분에 일어나서 
남편이랑 정말 오랜만에 해돋이를 보러 갔어요.
어디로?
집근처 한강으로~~ㅎㅎㅎ(멀리가는건 힘드니까요 ㅠㅠ)

집근처 한강공원 전망대?같은곳에 7시에 도착하니
울남편과 저 뿐이더라구요.

어? 여기 해가 안보이나? 사람들이 없네~하고 있었더니 역시 해가 7시 47분에 뜯다고 해서인지
7시 30분쯤 되니까 주위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다들 사진찍고 
개님들 데리온 분들도 많았는데
개님들 추운데 아침부터 나와서인지 찡찡거리고 난리부르스~~(궈여워~)

오늘 미세먼지도 좀 많고 안개도 있어서
해가 안보이려나? 했는데
50분쯤되니 빨~~갛게 해가 머리를 쑥~하고 올리더니 점점점 속도가 빨라지더니
금방 동그란 해가 떠오르더라구요.

사진찍고 눈으로 저장하고
바로 집으로~~ㅎㅎㅎ

매년 있는 행사지만
그래도 2023년 1월1일 해돋이는 딱 한번 뿐이니까 ㅎㅎㅎ

하여간 올해는 82님들 무조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여자들이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고 사회가 행복하고 나라가 행복하고
월드 피스~~~~~~~~~~~~거든요.
IP : 121.141.xxx.6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새해 첫날
    '23.1.1 10:27 AM (58.239.xxx.136)

    저도 6시 40분쯤에 일어나 차로 40분걸리는 바닷가로 가서 7시 30분쯤 해뜨는 광경을 감탄하며 봤어요. 소원도 빌고 오는길에 떡집에 들러 떡국거리 사와서 떡국을 맛있게 끓여 먹었어요. 여기는 울산입니다. 저도 82죽순이. 82님들 올해는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 2. ..
    '23.1.1 11:23 AM (61.83.xxx.220)

    저도 해운대 일출 보고 왔어요
    저멀리 배가 많이 떠있기에
    남편한테 오늘 왜이리 고기배가 많지
    했더니
    요트라고하네요

    20~30척은 되어 보이던데
    암튼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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