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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쪼그라드는 병이 알츠하이머맞나요?

sue 조회수 : 3,918
작성일 : 2022-12-23 16:36:06
아시는 분이 진단을 받으셨다는데

종종 초기 치매 아닐까 생각든적은 있지만 나이드신 분들 다 그렇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뇌 사진을 찍어보니 뇌가 좀 쪼그라들어서 검은 부분이 찍혔더라고....

그런데 치매는 아니라고 하시는데

저는 그분을 되게 좋아하고 오랫동안 신세진 좀 먼친척관계인데

자식들이 치매 아니라고 하면서 그냥 뇌가 좀 쪼그라들었다고 하는데

검색해보니 알츠하이머가 젤 먼저 나오더라고요.

그냥 의사가 알츠하이머 아니라고 말했다면 맞는건가요?

치매는 약으로 늦출수 있다는데.........딱히 관련 약을 드시는것도 아닌거 같고
오지랍같지만 걱정되어서 한번 여쭙습니다.

가족중에 이런 병세 지니신 경험있으신 분들 계신가요?
IP : 153.242.xxx.13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23 4:38 PM (118.37.xxx.38)

    노화되면서 당연히 뇌는 쪼그라들어요.
    울 시엄니 파킨슨도 그런 말 들었어요.

  • 2. 치매도
    '22.12.23 4:39 PM (175.199.xxx.119)

    뇌가 쪼그라들어요

  • 3. ㅇㅇ
    '22.12.23 4:43 PM (59.6.xxx.68)

    알츠하이머는 이상 단백질(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 타우 단백질)이 뇌 속에 쌓이면서 뇌 신경세포가 서서히 죽어가는 퇴행성 신경 질환이예요
    뇌가 쪼그라드는 것이 노화일 수도 있고 병일 수도 있는데 단지 쪼그라들었다는 것으로 알츠하이머라고 말하기는 어렵죠
    보통 알츠하이머 진단이 영상진단으로 뇌속에 단백질이 쌓였는지를 보는 것이 흔한 기준이라서요

  • 4. Dma
    '22.12.23 4:51 PM (124.49.xxx.205)

    저희 아버지도 치매 아니고 아무 것도 아니신데 뇌가 공간이 생겼어요 나이들면 뇌가 쪼그라들던데요.

  • 5. ..
    '22.12.23 4:51 PM (58.228.xxx.67)

    치매.. 소뇌위축증..
    뿐만아니라 찾아보니코로나확진후에
    뇌영상을 찍어보니 뇌여러부위에서
    부피가 줄어들었다라고나오네요
    증상경미해도 뇌가쪼그라드는 ..
    나이가많을수록 두뇌손상도가 높았다라고

  • 6. 그게
    '22.12.23 5:19 PM (14.32.xxx.215)

    치매에요
    요즘 치매 기본가설이 틀렸다는 설이 있더라구요
    뇌에 단백질이 쌓인다는게 아니라고...그래서 약이고 뭐고 다 원위치라고 하는 ...

  • 7. ...
    '22.12.23 5:41 PM (223.33.xxx.5)

    치매검사 결과지에 경도 알츠하이머라고 써있데요?
    파킨슨은 신경증을 동반하는거라서 다르고요

  • 8. 저희
    '22.12.23 5:49 PM (160.202.xxx.60)

    시엄니 … 뇌 쪼그라들었는데 치매는 아니고 그냥 건망증이 엄청 심하신거예요

    노화 현상이라고 해요
    치매 예방 약은 드시고 계세요

  • 9. 윗님
    '22.12.23 5:55 PM (117.111.xxx.193)

    그게 치매인데 의사가 에둘러 말했나봐요

  • 10. dlf
    '22.12.23 6:01 PM (180.69.xxx.74)

    그게 치매에요

  • 11. 지나가다 60대
    '22.12.23 6:02 PM (221.149.xxx.179)

    노인분 입모양 가끔 한쪽으로 찌그러지고
    자기도 모르게 벌리고 있는거가
    알츠하이머 인가요? 파킨슨병인가요?
    멀리 보면 모두 치매의 같은 종류겠죠?
    뇌에 단백질이 쌓여도 괜찮은 사람들도 있고
    뇌에 대한 진실접근해 가는게 쉽지않은가봐요.

  • 12. 보면
    '22.12.23 7:04 PM (153.242.xxx.130)

    했던말 또하시고 또하시고, 코로나 심했던거 지나가고 지금은 그래도 사람들 일상생활 한다고 말씀드려도 계속 우리 동네에 코로나가 심해서 돌아다닐수가 없어. 이러심서 약간 우울증 같기도 하고....삶의의욕도 없고 아무것도 안하시려고 해서요. 노인성 우울증일까? 아님 치매로 인한 걸까? 둘다일까 걱정인데 제 부모가 아니니 제가 적극적으로 뭘 할수는 없고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 여쭈어요. 말씀하실때 인지는 나쁘지 않으세요. 근데 뭔가 감정이 거세된 듯한 느낌이고. 집안 내력이 여자분들 돌아가실때 전부 치매셨어서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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