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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 반거리 직장 다니시겠어요?

즐거운맘 조회수 : 3,739
작성일 : 2022-12-22 00:13:35
나이 50대 초반
올 10월까지 실업급여 받고 관련직종으로 일자리 알아보는데
두달이나 지났네요
마땅한 자리가 없어서요
어제 한시간 반거리 지하철 한번 환승하는데 면접 보고 채용되었는데
내년부터 나가기로 했구요
그런데 너무 고민이 되요
다닐 수 있을지
평일 6시반 퇴근에 집에 오면 8시
토요일도 두시까지 근무라 하루가 다 갈 듯하고
그나마 평일 중 하루는 쉬는데
그게 좋아서 면접 본거거든요
이 나이에 오라는데 있으면 가야지 싶다가도
다니다 너무 지칠 것 같고 한시간 정도면 어찌 해보겠는데
한시간 반은 좀 부담이 되네요
안갔다가 더 취직이 늦어질 듯 싶고
이런 자리 안나오면 어쩌나 싶다가도
사실 걸리는게 몇가지 더 있어서 망설여져요
IP : 112.154.xxx.20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가요
    '22.12.22 12:15 AM (70.106.xxx.218)

    너무 머네요
    고소득이면 감수하고 가지만요

  • 2. ...
    '22.12.22 12:15 AM (1.235.xxx.28)

    직종과 월급이 얼마냐에따라 다르죠.

  • 3. ...
    '22.12.22 12:16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와 엄청 빡쎄네요. 편도 한시간 반이면 하루 세시간을 출퇴근에 소비...

    문제는 원글님 나이라ㅜ 채용이 또 쉽지는 않을 지도 몰라요. 내년에는 올해보다 취업 더 힘들거라고들 해서요.

    으아.. 저라면 일단 도전해본다. 도저히 못하겠다하면 이직자리 만들고 나온다ㅜ

  • 4. ..
    '22.12.22 12:16 A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저희 아들이 그리 먼 직장을 다니게 되어
    회사 앞 오피스텔로 분가했어요.
    출근 하다가 진 다 빠져서 회사일도 못하겠어요.

  • 5. 노노
    '22.12.22 12:21 AM (39.124.xxx.80) - 삭제된댓글

    오늘 눈오는데 출근하다 죽을 뻔 했슈
    왕복 3시간은 아닌 것 같아요

    차라리 우선 가까운 데 아무 알바나 시작하세요

  • 6. ..
    '22.12.22 12:35 A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안돼요. 제가 그거리 학교 통학하다 나중엔 제 때 내맂도 못했어요. 너머무 힘들어요

  • 7. 전했어요
    '22.12.22 12:41 AM (175.114.xxx.96)

    40 후반에요.
    경력 생각해서 한 거지요.
    하다보면 할 만 하더라고요

  • 8. 얼마
    '22.12.22 1:26 AM (123.199.xxx.114)

    못다니다 그만둘꺼라 확신합니다

  • 9. 999
    '22.12.22 1:37 AM (118.235.xxx.247)

    전 편도 1시간 4-50분이에요. 이렇게 다닌지 20년 넘어요. 선택지가 없으면 다 하게 돼요. 그리고 장거리 출퇴근자들 생각보다 많아요.

  • 10. 월급이
    '22.12.22 1:58 AM (124.54.xxx.37)

    얼마인가요 뭔가 내맘에 차면 잘다니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버티기 쉽지않을듯하네요.

  • 11. 어휴
    '22.12.22 2:01 AM (116.46.xxx.87)

    신도시 사는 직장인들 대부분 편도 도어투도어로 한시간 반정도 는 걸립니다.. 물 좋고 정자 좋은데 없어요

  • 12.
    '22.12.22 2:25 AM (173.73.xxx.103)

    저는 다녔었는데 그땐 30대였어요
    그래도 한 10년 이상은 출퇴근했네요
    그 거리를 평생 다녀야 한다면 추천은 못 하겠으나
    커리어 때문에 다녀야 한다면 2년 정도는 괜찮지 싶어요

  • 13. 월급은.
    '22.12.22 2:34 AM (112.154.xxx.201)

    작아요 전문직이 아니라 시급 만원대예요 210만원
    알바죠 뭐 사실 ㅜㅜ

  • 14. ㅇㅇㅇ
    '22.12.22 3:34 AM (223.39.xxx.203)

    돌봐야 할 자식이 있으면 안가고요
    (어린애~중고딩)
    애들 다 키웠으면 가겠습니다
    다니면서 계속 좀 가깝거나 페이 좋은 곳 알아보면서요

  • 15. ,.
    '22.12.22 4:04 AM (49.173.xxx.146) - 삭제된댓글

    병원이세요?저같음 안다닐거같네요.최저시급인데.,

  • 16. ...
    '22.12.22 5:37 AM (125.177.xxx.182)

    배부르신겁니다. 그 돈 아쉬우면 다녀야죠

  • 17. 음...
    '22.12.22 6:47 AM (70.53.xxx.252)

    시급 만원대면 하루에 8만원, 3시간을 출퇴근에 소비한다치면 진짜로 5만원 버는건데..집근처에 그런거 없어요?

  • 18. ㅇㅇ
    '22.12.22 8:50 AM (180.66.xxx.124)

    한시간 반 출근하다가 너무 스트레스받아
    일년 채우고 그만뒀어요.
    50초 되니 체력이 안 되어요.
    조건 비슷한 30분 거리 직장 구했어요.. 잘 생각하셔요

  • 19. 50
    '22.12.22 9:13 AM (211.51.xxx.159)

    다니고 있어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 20. 아이고
    '22.12.22 10:09 AM (112.170.xxx.86)

    2030대도 아니고 너무 힘드실 거 같아서 전 반대요...
    시급 만원에 그 거리면 남는 것도 없을 거 같아요.

  • 21. 힘들어
    '22.12.22 10:39 AM (1.243.xxx.9)

    다른곳 기다리세요. 시간,차비 더구나 토요일근무...ㅠ
    지쳐떨어집니다. 젎은 애들 경력때문에 다니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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