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의금은 하는데 축의금은 안 하고 있습니다.

FST 조회수 : 3,164
작성일 : 2022-12-19 20:54:15
슬픈 일 있잖아요. 조사에 대해서는 너무 모르는 사람 아니면
꼬박꼬박하고 있고요. 정 돈 아까우면 3만원이라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어느때부턴가 축의금은 안 하고 있어요. 저는 결혼할 시기도 많이 지났고
이제 가능성은 거의 0%입니다. 좋아하는 사람도 없고 설사 누굴 만나게 된다고 해도
그를 붙잡고 결혼하자고 할 자신 없네요. 이 시대이 결혼은 정말 다 갖춘 또는 많이 갖춘
사람의 인생과정이지 그렇지 않은 사람은 꿈꿀 수 없게 됐습니다. 제가 결혼 못하는 건 당연하죠.

우리 회사는 현장 사무소지만 폐쇄적이고 그 사람이 그 사람이고 업계도 폐쇄적인데
축의금 안 하는 건 나중에 후회할 일 생길까요? 세금낸다고 생각하고 5만원이라도
할까요? 남들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IP : 207.244.xxx.16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ㅂ우
    '22.12.19 9:04 PM (175.211.xxx.235)

    축의금할 때 돌려받을거 계산하고 하나요? 그냥 정말 축하해주고 싶은 사람에게만 하세요 못돌려받아도 아깝지 않을 사람이요
    우리나라 사람들 왜 그렇게 모든 관계를ㅓ돈으로만 재단하는지 슬프네요

  • 2. ...
    '22.12.19 9:04 PM (222.236.xxx.19)

    축의금도 하고 부조금도 하고 살죠... 솔직히 내가 미혼이라고 해도 그친구들이 더치페이 안할때는 밥을 산적도 있을텐데...그런계산까지 다 합치면 뭐 그렇게 손해라구요...
    솔직히 저도 미혼이고 결혼할지 안할지는 앞날 모르지만
    친구들 부조를 나는 결혼을 안할수도 있으니 안한다. 이건 생각조차도 안해봤어요

  • 3. 둘 다
    '22.12.19 9:08 PM (222.234.xxx.241)

    안해도 됩니다. 돌려받지 않아도 될 경우만 하세요. 솔직히 우리나라 부의 축의 문화는 계의 성격도 있어요.

  • 4. ........
    '22.12.19 9:24 PM (39.7.xxx.107)

    계산적인건 기혼자들이죠.
    자기들은 다 챙겨 받으면서 도려주는것도 없고
    그에 대한 서운함 얘기하면 왜 이리 계산적이냐며 몰아가기 ㅋㅋ

    기혼자들이야말로 계산적이니까
    오진 않아도 부주는 해야한다고 하잖아요.
    남의 돈으로 결혼.돌.장례 하려고 하고
    더 나아가 얼마 남았나 계산 하는게
    진짜 계산적이고 돈만 아는거에요.

  • 5. dlf
    '22.12.19 10:32 PM (180.69.xxx.74)

    안해도 그만이죠
    그래도 아주 친하면 하고요

  • 6.
    '22.12.19 10:35 PM (58.120.xxx.78) - 삭제된댓글

    안하는게 맞아요
    저절로 안하게 되실꺼임

  • 7. 하지마세요
    '22.12.20 2:06 AM (211.234.xxx.52)

    마음이 선한 사람들은 이해하구요
    마음이 비뚤어진 사람들은 욕을 하겠지만
    어차피 삐뚤어진 사람들은 절대로 안갚아요
    그러니까 안해도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7132 1가구2주택이 투기인가요. ** 09:40:03 55
1817131 원룸 계약 했는데 입주일 전에 청소하고 짐 놔둬도 되나요 ㅇㅇ 09:39:29 31
1817130 창슥이 효과 1 ..... 09:38:16 113
1817129 문조털래유최 배제한 정원오 캠프 수준 4 개판이네 09:36:43 158
1817128 매실 어디서 사세요? 매실청 담그려구요. 매실 09:36:38 26
1817127 두산로보틱스 젠슨황 후광으로 오른 거 도로아미타불 .... 09:34:22 269
1817126 은퇴하면 하고 싶은 것들 50중반 09:34:15 170
1817125 서울 재선거하면 8 09:32:21 279
1817124 친정집 얹혀사는 몸테크로 4억 2 ... 09:32:03 559
1817123 광명상가 보다는 지거국이 나을까요? 3 ... 09:29:43 181
1817122 사춘기 딸한테 꼼짝못하는 남편 1 ㅇㅇ 09:27:56 285
1817121 니콜라 상폐 말고 업적이 없는데, 자산 뭐 이사???? 10 세상에 09:23:56 325
1817120 탁 치면 억 하고 쓰러질 것 같은 표정들... 이라는 데요 5 ... 09:15:55 752
1817119 b들이 눈돌아갔어요.. 26 .... 09:15:19 1,153
1817118 흰색린넨팬츠사려는데요 린넨 09:12:35 166
1817117 정용진도 좀 그런거 같아요 22 ... 09:11:34 1,367
1817116 아래 수영글보니 수영이란 운동은 10 수영 09:05:27 858
1817115 일상책임보험으로 노트북 1 hipp 09:03:26 266
1817114 2천만원으로 3% 벌면 5 .... 09:01:33 1,043
1817113 지금 민주당 국힘당 내부 다 엉망이네요 29 0000 09:01:01 804
1817112 두달된 양배추 버려야겠죠 3 .. 08:58:34 575
1817111 상속 증여세는 또 그냥 두는거에요? 19 어찌 08:58:27 790
1817110 장인수기자 특종 한동훈의 해 먹을 결심 13 쥴리야너니 08:57:08 888
1817109 오창석이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비상임이사래요 30 .. 08:54:21 951
1817108 학동역 근처 8 우리랑 08:30:49 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