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음주 월요일에 면접을 보기로 했는데 걱정...

면접 조회수 : 2,302
작성일 : 2022-12-17 00:02:44
3년전 코로나, 이사를 하면서 퇴사를 했었어요.
아이도 3학년이고 혼자서 학교, 학원 다니는것도 잘 하니 직장을 다시 알아보려고 이력서를 한군데 넣었어요.
하던 일은 웹디자인, 전단지, 명함, 현수막 디자인 등등 이여서 같은 직군으로 넣었고요
이력서 넣고 한 15분인가 지났는데 면접을 보러 다음주 월요일에 오라고 하더라고요.
얼씨구나 좋다하고 면접을 보기로 했죠.

면접 일정 잡히니 회사에 대해 더 궁금해져서 회사 후기를 볼 수 플랫폼에서 검색을 해보니 별점이 1.3에 리뷰가 너무 안 좋더라고요.

사무실에 녹취가 되는 cctv가 있음 / 가족회사 / 사장님이 직원 뒷담화 / 야근비 안 줄려고 퇴근 시간 지나면 집에 가서 일하라고 한다 / 조금이라도 지각하면 벌점을 줘서 연차를 깍는다 / 월요이에는 절대로 연차 안된다 등등 이런 공통적인 후기가 가득하더라고요.

어쩐지 연봉이 4,000 ~ 4,500 회사여서 좋구나했는데...

면접을 취소하기는 그렇고 면접만 보고 가지 말아야 할것 같아요
아니면 제가 너무 배부른 생각을 하는 걸까요?

가족회사 다녀봐서 분위기 잘 알고 너무 싫은데 말이죠.
IP : 182.215.xxx.15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17 12:05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안가요. 저라면 면접도 안가요.

  • 2. ...
    '22.12.17 12:06 AM (211.36.xxx.51) - 삭제된댓글

    웬만하면 가보시라고 할텐데 녹취 씨씨티비는 싫네요. 돈 만지는 업장도 아니고 얼마나 직원 불신이 뿌리 깊고 관음 기질이 있으면...

  • 3. ...
    '22.12.17 12:07 AM (221.151.xxx.109)

    잡플래닛 보신거 같은데 그거 평점 거의 맞습니다^^
    사람은 느끼는게 다 비슷하거든요
    면접 보기로 했으니 일단 보시고 나중에 연락오면 거절하세요

  • 4. 어차피
    '22.12.17 12:08 AM (124.54.xxx.37)

    안갈거면 뭐하러 면접가나요 못간다고 연락하세요

  • 5.
    '22.12.17 12:09 AM (118.235.xxx.84)

    녹취 씨 씨티비 불법인데

  • 6. ...
    '22.12.17 12:10 AM (211.36.xxx.11) - 삭제된댓글

    시간 들이고 차비 들여 면접을 뭐하러 가요. 사정 생겨 못 간다고 메일이나 문자 보내놓고 마세요.

  • 7. ㅡㅡㅡ
    '22.12.17 12:10 AM (122.45.xxx.55)

    무섭네요..

  • 8. ...
    '22.12.17 12:14 AM (182.215.xxx.158)

    면접도 가지 말아야겠어요. 직원20명인데 CCTV가 20개라는 리뷰도 봤어요ㅠㅠ

  • 9. Ddd
    '22.12.17 12:50 AM (121.141.xxx.248)

    가지마세요
    얘감은 틀리지 않어요

  • 10. 저라면
    '22.12.17 12:51 AM (116.37.xxx.48) - 삭제된댓글

    출근시간 9시 되자마자 연락할거 같아요.
    그래도 사전에 연락은 하셔요.

  • 11. ddd
    '22.12.17 6:56 AM (1.126.xxx.80)

    집에서 가까운 가요?
    면접 가서 후기가 그렇다, 왜 씨씨티비 있냐? 이유가 타당치 않으면 그거 치우고
    연봉 더 불르면 시도는 해볼께 도도하게 면접은 보고 오세요
    그쪽은 급할 테니까요.


    집에 가서 일하라고 하면 그냥 내일도 주 3일 재택근무 하는 걸로 하세요.

    위기가 기회라고 하던 일이 면야.. 들어가서 싸워 고친다라고 생각해 보세요

  • 12. 나야나
    '22.12.17 7:04 AM (182.226.xxx.161)

    저도 연락받고 검색해보니 아침마다 예배를 본다고 하더라고요 강제로 전 직원이..그래서 안간다고 다시 연락했어요ㅜㅜ 합격해도 그건 못하겠더라구요

  • 13. 내가 필요하면
    '22.12.17 8:09 AM (39.112.xxx.205)

    다른곳 갈데 많으면 몰라도
    내가 꼭 필요하면 가는거죠
    회사 규율만 지키면 되는거고ㆍ
    우리 회사도 본인이 성실하지 못해
    나간 사람이
    저기에 안좋은거 잔뜩 올려놓더니
    다른데 가도 여기보다 안좋으니
    다시 오려 대표한테 연락하고
    직원들한테 연락 했는데
    직원들이 죄다 싫어해서 못옴

  • 14. 지구별산책
    '22.12.17 11:39 AM (223.38.xxx.111) - 삭제된댓글

    가족회사는 가지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861 갱년기인가 1 내 발등 13:28:05 41
1804860 김진 유서 공개됐네요 6 ㅇㅇ 13:17:11 1,307
1804859 오늘 윗니 임플란트 심었는데, 멀쩡한 옆니가 부딪치는 느낌이 나.. 2 .. 13:16:53 230
1804858 니트에 얇은 바람막이 입고 나가도 될 날씨인가요? 7 .. 13:16:17 271
1804857 샤넬립스틱 어디서 사야 좀 저렴히 살수있을까요 3 13:11:59 171
1804856 직분과 십일조 9 마음 13:10:52 248
1804855 계룡 한 고등학교서 고3학생이 교사 흉기로 찔러 3 .... 13:07:19 1,001
1804854 삼성전자 flash 공정개발팀이 메모리사업부인가요? 1 13:00:41 320
1804853 갑자기 여름? 7 날씨가 12:56:59 627
1804852 아래 줄눈 벗겨진다는 글보고 문의드려요 좋은날 12:53:47 265
1804851 강북 아파트 평균 매매가 첫 11억 돌파 5 ... 12:50:39 574
1804850 길음 브랜드 단지 살기 어떤가요? 9 ㅇㅇ 12:49:44 326
1804849 요즘 mz들 사이에 디지털카메라가 다시 유행이래요 17 요즘 12:48:21 1,071
1804848 마운자로 7주차인데 2 띵띵녀 12:47:45 681
1804847 트럼프는 예수다! 6 000 12:44:27 609
1804846 커피 안 준다고 화내는 시아버지 11 ... 12:38:35 1,769
1804845 오빠가 살린 동생.. 2 ........ 12:36:54 1,181
1804844 눈썹 정리를 잘못한 건지 3 눈썹 12:36:44 528
1804843 소음인, 몸 차고 추위 많이 타는 체질 뭘 먹으면 좋을까요? 14 00 12:28:43 892
1804842 “그래, 나 음주운전 전과있다. 이재명도 전과있어” 10 ㅇㅇ 12:25:50 922
1804841 멜론...유툽뮤직... 5 랄랄랄 12:23:28 268
1804840 어짜다 보니 커피를 끊게 됐습니다. 9 ^^ 12:20:00 1,619
1804839 새치뿌염 주기가 어떻게 되세요? 8 A 12:19:57 1,030
1804838 천일염에 파랗게 뭐가 끼었는데 뭐에요? 1 아니 12:18:06 459
1804837 집으로 찾아오는 길냥이가 너무 웃겨요 4 ㅋㅋ 12:17:35 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