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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도 소속사에서 뭐 풀 만큼 구린 거 하나 없나봐요

..... 조회수 : 6,182
작성일 : 2022-12-16 23:21:49
기부도 대단하지만
거의 20년을 있던 소속사에서
이승기 음해할 뭐라도 뿌려서 대응하는 게
일반적일 텐데
먼지날 것도 없는 거 같아요
IP : 211.36.xxx.23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처음과끝
    '22.12.16 11:29 PM (118.235.xxx.50)

    그래서 오로지 물고 늘어지는게 여자친구잖아요 몇년전 이승기 일인기획사 차리자마자 열애설 터뜨리고 온 커뮤에서 두드려맞는데 오죽하면 도로 들어갔을까요 이번 사때 초기에도 여친 끌어다가 얼마나 물타기했나요 인연이란게 억지로되는것도 아니고 이승기가 알아서 하겠죠 사람사이의 문제는 본인이 알아서 하는거구요 제발 이승기 개인 문제에 여친 여친새아빠까지 작작 끌어들였으면 좋겠어요

  • 2. ㅇㅇ
    '22.12.16 11:35 PM (121.132.xxx.198)

    이승기 자체는 참괜찮은데 여친 선택은 아쉽네요. 경제사범 장물혜택 누리는 집 딸이라니..

  • 3. 예전에
    '22.12.16 11:35 PM (1.232.xxx.29)

    디스패치인가 어디서 그렇게 뭔가 기사거리 찾아낼려고 따라 다니다가 그만 뒀다 하지않았나요?

  • 4. 뱃살러
    '22.12.16 11:58 PM (221.140.xxx.139)

    여전히 여친은 싫어요.

    이번에 이승기 단단한 심지 보니,
    더 아깝네요


    다시 생각해라 승기야~~~~

  • 5. 뱃살러
    '22.12.16 11:59 PM (221.140.xxx.139)

    29님 그거 이준이요.
    김볶 먹는 것만 지긋하게 찍었다고.

    이승기는 1월 1일 한 건 있었죠

  • 6. 열애설은
    '22.12.17 12:00 AM (210.117.xxx.5) - 삭제된댓글

    소속사가 제공했으면 디패가 저리 소속사 후드려못팼을텐데요.
    본인이 여기저기 여친이라고 소개하고 다녔다는데.
    이렇게되니 더 안타까운건 사실이죠.
    진짜 괜찮은 사람이고 저리 단호한데. 어찌 저런집안하곤 아직도 엮인건지.

  • 7. 열애설은
    '22.12.17 12:04 AM (210.117.xxx.5) - 삭제된댓글

    소속사가 제공했으면 디패가 저리 소속사 후드려 못팼을텐데요.
    본인이 여기저기 여친이라고 소개하고 다녔다고 디패기사에도 나와요.
    이렇게되니 더 안타까운건 사실이죠.
    진짜 괜찮은 사람이고 저리 단호한데. 어찌 저런집안하곤 아직도 엮인건지.

  • 8. 열애설은
    '22.12.17 12:11 AM (210.117.xxx.5)

    소속사가 제공했으면 디패가 저리 소속사 후드려 못팼을텐데요.
    본인이 여기저기 여친이라고 소개하고 다녔다고 디패기사에도 나와요.
    이렇게되니 더 안타까운건 사실이죠.
    진짜 괜찮은 사람이고 저리 단호한데. 어찌 저런집안하곤 아직도 엮인건지. 그집안도 소속사장처럼 남의 돈 지돈인데.

  • 9. 여친을 왜?
    '22.12.17 6:22 AM (220.122.xxx.137)

    이승기가 띨띨한거 이번에 증명됐고 그러니

    견ㅇㅇ가 꽉 물었나봐요. 왜 그런 여친 ㅠㅠ

  • 10. 데뷔때부터
    '22.12.17 8:59 AM (39.113.xxx.77) - 삭제된댓글

    팬이었다가 사기꾼집 만나는거 보고 끊었는데
    여친집만 빼면 내가 진짜 사람은 잘 봤었구나 생각듭니다.
    부모 잘못이지 자식 잘못이냐 하는 사람은 그러니까 잘 살아야해요.
    내 잘못이 내 자식 발목잡을 수 있습니다.
    더구나 그집안은 남의 돈으로 그리 잘 먹고 잘살고 하잖아요.
    새아빠는 무슨. 수십년을 같이 산 아빠가 새아빠인가요 그것도 어릴때부터 살았던데.
    여친집에서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는 느낌마저 들었어요. 한때 팬일때 느낀 느낌으로는.
    사람만 다르지 소속사 사장이랑 견씨네가 다를게뭔지.
    암튼 이제 좀 똑부러지게 사는 모양인데 정신차려요 승기씨.
    이번에 호감으로 돌아선 대중들 결혼으로 또 떨쳐내지말구.

  • 11. 데뷔때부터
    '22.12.17 9:02 AM (39.113.xxx.77)

    팬이었다가 사기꾼집 만나는거 보고 끊었는데
    여친집만 빼면 내가 진짜 사람은 잘 봤었구나 생각듭니다.
    부모 잘못이지 자식 잘못이냐 하는 사람은 그러니까 잘 살아야해요.
    내 잘못이 내 자식 발목잡을 수 있습니다.
    그리 딱 선을 그을 수 있는 그게 아니예요.
    새아빠는 무슨. 수십년을 같이 산 아빠가 새아빠인가요 그것도 어릴때부터 살았던데.
    사람만 다르지 소속사 사장이랑 견씨네가 다를게뭔지.
    내 돈 떼인건 내 청준 떼인거고 남의 돈은 괜찮다는 마인드라면 진짜 똑같은 부류고.
    18년 가스라이팅처럼 그집안에서 아니라고 하니 아닌걸로 믿나본데
    이제 좀 똑부러지게 사는 모양인데 정신차려요 승기씨.
    이번에 호감으로 돌아선 대중들 결혼으로 또 떨쳐내지말구.

  • 12. 지금은
    '22.12.17 9:43 PM (221.166.xxx.81)

    여친집에서 가스라이팅 당하나싶음

  • 13. 그래도
    '22.12.18 12:03 PM (117.111.xxx.44)

    그집안은 싫어요.
    내가 싫다고 어쩔건아니지만
    현재진행형이면 솔직히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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