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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샘 바꾸고싶은데 아들이 반대하네요ㅜㅜ 조언 좀

고1 조회수 : 2,102
작성일 : 2022-12-16 12:07:18

7개월째 수학과외 하고 있는데요
이번 기말도 반타작도 못했다네요
제가보기엔 6등급도 못나올듯

어제 과외샘 오셔서 지금 문제점,
앞으로
수1,2계획 다 플랜 듣고
또 이번출제문제도 샘이 예상했던 문제가
80프로인데 본인이 노력안했던것 같다고
자신문제임을 인식하고 지금샘과 다시
잘해보겠다네요 ㅠ

제가보기엔 샘께서 별로 열정도 없어보이고
피드백도 없고해서 정말 바꾸고싶거든요
고2 되는데 이제 시간도 없는데 ㅠ

근데 아들은 환경 바뀌는걸 싫어하고
샘하고 만들어놓은 공부방식을 바꾸는걸
부담스러워합니다

아들을 설득해보까요
아님
기존샘께 아이문제점과 제가 원하는 요구를
더 상담해서 끌고 갈까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IP : 211.203.xxx.9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2.12.16 12:14 PM (220.85.xxx.236)

    아마 열정있는 과외샘으로 바꾸면
    이번에는 아이가 샘 바꿔달라고 조를걸요

  • 2.
    '22.12.16 12:16 PM (211.203.xxx.94)

    아들이 그냥 시키면 하는 스탈이라 조르고 하지는 않습니다

  • 3. 바꿔야죠
    '22.12.16 12:16 P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선생님 칼같이 바꾸는게 쉽지는 않아 저도 어렵고 관둬도 질척거리다가 늦게 옮기고 하는데 아니다 싶음 옮겨야되더라구요 지금 고1내신 다 망한거잖아요
    중3말이면 수상 복습심화때문에 애매한데 지금은 어디든 진도나가는거 비슷하잖아요

    대형학원 소문난곳이 나을수도 있어요
    시스템 잘 되어있고 숙제 있고

  • 4. dlf
    '22.12.16 12:17 PM (180.69.xxx.74)

    그 정도면 돈만 버리죠

  • 5. ..
    '22.12.16 12:17 PM (222.117.xxx.76)

    저도 차라리 스케쥴 잘 잡아주는 학원으로가심이
    과외도 둘은 문제없어요 ㅎㅎ
    선생도 학생도 긴장감이 없으니..

  • 6.
    '22.12.16 12:20 PM (211.203.xxx.94)

    학원을 거부하는 아이입니다ㅜㅜ
    가기싫어하는 아이 억지로 가게하고싶진 않아 여태것 과외했는데ㅜㅜ
    난감하네요

  • 7. 바꾸세요
    '22.12.16 12:25 PM (39.122.xxx.3)

    아이는 새로운 샘과 다시 공부하고 방식 맞추는게 두려운거지만 고등은 내신 하나 망치면 치명적입니다 과외는 그래서 리수크가 참 쿤것 같긴해요 샘 잘만나가도 힘들고 그만 두기도 함들고요

  • 8. 꼬마버스타요
    '22.12.16 12:39 PM (211.234.xxx.232)

    학원을 거부하는 이유가 뭘까요?
    소규모 학원도 싫다는 건, 공부량이 부담스럽고 양치기는 하기 싫다는 얘기예요.
    저희 애는 초6부터 학원 다니면서 대형도 다녔었는데 대형도 탑반이 아니면 분위기 안 좋거나 상담 때보다 관리가 잘 안됐어요. 과외하고 싶어 했는데, 과외는 비싸니까 5,6인의 소규모 학원으로 옮겼는데 잘 다니고 있어요. 확실히 과외보다 공부량이 많아요. 숙제 때문이겠죠. 숙제 밀리면 주말에 부르고요. 작은 학원으로 찾아보세요.

  • 9. ,,,
    '22.12.16 12:52 PM (118.235.xxx.99)

    이제 고2 되면 과외를 하더라도 학원과 병행해서 학습양을 늘려야죠 학원이 싫으면 인강으로라도요

  • 10. ㅠㅠ
    '22.12.16 1:39 PM (182.224.xxx.212)

    아이가 원하지 않는다면
    그냥 쭉 가심도 나쁘지않다고 봐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고2쯤 되어서 과외쌤 바꾼다고 성적이 드라마틱하게 오르고 그러지 않습니다.
    고등학교는 공부의 추수 단계라고 생각하셔야 해요.
    등급이 그 정도면 사실 중학과정으로 내려가 다시 보던지
    심한경우는 초등과정도 잘 못하는 경우일수도 있어요.
    초등 때 분수,소수 계산 제대로 안익히고 올라가면
    중고등 내내 발목잡히는데 이거내려서 연습시키기가 쉽지않더라구요.
    근데 그런 애들 진짜 많은게 함정이죠.
    고등수학 시험은 푸는 속도가 정말 중요한데
    계산속도 느리면 절대 점수 안나옵니다.
    기초가 모자른것도 문제지만
    공부량이 부족한것 또한 큰문제죠.
    독한 과외쌤이 공부량 늘리려고 숙제많이 내봤자
    요즘 아이들은 감당을 못하니
    힘들다고 짤리기 쉽상이던데요.ㅠㅠ
    어떤 선생님 온다해도
    본인의 평소 공부량을 어마무시하게 뛰어넘은 양으로
    학습량을 업데이트시키지않는다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 11. 그런데
    '22.12.16 6:37 P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어쨌든 성적으로 증명이 안된거잖아요
    아이에게도 정확히 얘기하셔야되요
    돈내며 시간떼우기하는게 아니고 그 등급으로는 대학을갈꺼면 안해도 그 등급은 나오고 인서울아니면 가긴다간다

    인격적으로 문제있는 선생과 불합리를 참으라는게 아니라 많은 학습량과 테스트를 견디지 않으면 단계를나가기가 힘들다 겨울방학은 너무 중요하니 윈터스쿨정도의 강도로 긴 학습은 최소한 해야한다 얘길해야되요

    차라리 지역을 오픈하시고 학원을 물어보세요
    대형학원이라고 사기치는거아냐했는데 저희동네는 대형학원이 제일 선생님관리 진도관리 애성적에 대한 리액션 정직하고 깔끔해요 그리고 고등 6개반인데 레벨이 놀랄만큼 투명하게 잘하면 윗반이고 못하면 아랫반입니다

    (뭔소리냐하면 엄마들이 우리애가 수1수2 미적 다했어요~~하지만 고등시험 해내는 실력대로 반이 투명해서 저희집 수학잘하는 둘째가 1반인데 큰애가 5반입니다 ㅠㅠ
    그래도 하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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