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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돈들고 매수 대기하는사람들 엄청많아요

ㄷ두ㅜㅌ 조회수 : 3,527
작성일 : 2022-12-12 23:49:45
여기서 욕많이들 하시는 부동산하고있어요
강남아니고
잠실도 아니고
그렇게 회자되는 동네도 아니고요
그냥 서울안에 조용한 동네에요
이동네에서 젤 인기많은 2000세대짜리 대장아파트 상가에서 하고있는데
요즘도 하루에도 한두번씩 꼭 워킹손님 들어와서
시세 물어보고 좀더 떨어지면 매수하고 싶다고 하는분들 많아요 2-3억정도 더 떨어지면 꼭 연락달라면서..
현금 들고있는 분들이죠..
와 요즘도 저런분들이 많구나 새삼 느낍니다..
아직도 돈들고 매수타이밍 보는분들 많아요
강남이나 잠실은 더 하겠죠..

IP : 211.234.xxx.2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부분은
    '22.12.12 11:53 PM (125.142.xxx.27)

    끝까지 집 못삼. 집산 사람들이 경제 모르고 돈이 넘쳐나서 사는건 아니거든요. 돈없어 못산 사람들은 어쩔수 없는거지만 돈 있는데도 정신승리하면서 무주택으로 20년 가까이 살고있는 지인보면 가끔 좀 짠해요.

  • 2. 그런데
    '22.12.12 11:55 PM (116.34.xxx.234)

    그 사람들 2-3억 떨어졌다고 연락하면 계약 안 해요^^
    업력이 얼마나 되신 분이신지 궁금합니다.

  • 3. 부동산가면
    '22.12.12 11:57 PM (211.250.xxx.112)

    다들 그렇게 말하죠. 전 절대 안살거예요.. 그러면서 나가는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2-3억이면 10%도 넘는 하락폭인데요

  • 4. 돈이야
    '22.12.13 12:02 AM (123.199.xxx.114)

    싸들고 기다리고 있죠
    다들 더 떨어지길
    안떨어지고 오르면 또 못사서 문제죠.

  • 5. 제가
    '22.12.13 12:12 AM (211.211.xxx.184)

    그래요. 작년 꼭지에 집 팔고 현금 넣어 두고 있어요.
    대형 평수로 갈아 타려고.....

  • 6. ....
    '22.12.13 1:51 AM (209.29.xxx.60) - 삭제된댓글

    오래전에 건물을 지어 사업을 시작 할 때쯤
    돈 가진 사람들과 사기꾼들이 들러 붙더라구요
    돈 빌려 주겠다고 접근하구요
    어디 좋은 사업이 있다해서
    여러군데 따라가 봤구요
    외국에서 들여올 음식 메뉴 선보이는 사람도 있었구요
    정말 돈 냄새들은 어찌도 그리 잘 맡는지?
    이러니 연예인들에게는 얼마나 많은 사기꾼들이 꼬일까요?

  • 7. ㅎㅎ
    '22.12.13 2:23 AM (211.58.xxx.8)

    그들이 진짜 살 거라고 믿으세요?
    순진하시네요.

  • 8. 근데
    '22.12.13 3:05 AM (172.58.xxx.145)

    2,3억 떨어져 연락하면 안살껄요? 더 떨어질 때 사려하지.
    그리고 워킹손님이 아니라 워크인 Walk-in

  • 9. 우리 동네 오천세대
    '22.12.13 6:05 AM (124.5.xxx.96) - 삭제된댓글

    서울 요지인데 거래 별로 없고 심지어 전세도
    얼마 나오면 연락달라는데 본인 집이 잘 안 빠져요.
    위에 집 팔고 통장에 돈 있어서 사겠다 별로 못 봤어요.
    이미 샀거나 자기도 하락장이라 살 마음도 없거나
    경기가 그래서 사업지금로 꼭 들고 있어야하는 돈이거나

  • 10. 우리 동네 오천세대
    '22.12.13 6:06 AM (124.5.xxx.96)

    서울 요지인데 거래 별로 없고 심지어 전세도
    얼마 나오면 연락달라는데 본인 집이 잘 안 빠져요.
    위에 집 팔고 통장에 돈 있어서 사겠다 별로 못 봤어요.
    이미 샀거나 자기도 하락장이라 살 마음도 없거나
    경기가 그래서 사업지금로 꼭 들고 있어야하는 돈이거나.
    노총각 집에서 이런 아가씨 꼭 소개해달라는 말이랑 같아요.
    소개해주니 궁합 보고 어쩌고 저쩌고 하대요? 아놔...

  • 11. ******
    '22.12.13 7:39 AM (118.36.xxx.44)

    부동산 여사님의 레파토리
    얼마 전 헬리오 여사님이 집값이 이 정도되니 사람들이 움직인다.
    이 번 주도 계약 엄청된다더니
    다음 달 통계에 헬리오 통털어서 딱 2건.
    이런 노력하지 마세요.
    통계만 믿을래요

    하기사 힘드시죠?
    부동산 유지하시기
    그동안 많이 벌었짢아요?

  • 12. 막상
    '22.12.13 7:40 AM (211.234.xxx.188) - 삭제된댓글

    2~3억 빠져서 연락 돌리면 사겠다는 사람은 거의 없을거에요.
    부동산이 그래요.
    막 올라서 매물 없을때는 더 사려고 난리인데
    가격 떨어지면 더 떨어질거 같아 못사는게 부동산.

    적어도 내년 하반기까지는 서로 눈치 보느라 눈 튀어나올 급매급 아니면 매매 거래는 힘들거에요.

    이러는 저도 종부세 쳐맞은 다 주택자라 이번 한시적 중과 배제기간에 하나 양도할까 했는데 요즘 분위기 보고 매도 포기, 반전세로 돌렸어요. 보아하니 집값 떨어져서 조정지구도 해제되고 종부세도 문제 안될것 같아서요. 집값 내리면 내년 6월지나면 공시가도 내려서 종부세 내고도 월세에서 조금 남는게 있을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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