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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야드

ㅇㅇ 조회수 : 2,984
작성일 : 2022-12-05 12:37:11
원래 만들어진 취지가 프랑스 상류층 여자들의 시장가방 목적이었다고 들었는데( 상류층 여자들이 시장을 봤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보면 딱 맞지 않나요.
루이뷔통도 원래 상류층의 트렁크가 출발이었고...
주위 좀 산다는 아줌마들이 집앞 나갈때 차키랑 핸드폰 넣을 막쓰는 조그만 가방 하나 사고픈데
에르메스 가든파티도 있고 피코탄도 지겹고
그럼 앙주도 가볍고 좋아~
좀 더 큰 가방 필요한데 그럼 고야드 쇼핑백 사이즈 그거 사~ 가벼워
뭐 이렇게 돌아가는거지.
명품백 하나만 사는데 고야드는 빈약하죠.
걍 필요한데 메트로시티나 MCM은 사기싫다.
이런 생각입니다.
300이 가방의 출발선인 사람들의 물품일뿐이거죠.
IP : 182.211.xxx.16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얼마전
    '22.12.5 12:44 PM (223.38.xxx.143)

    82쿡 올라왔던 글 중 몇년 만에 처음으로 35만원 패딩 하나 구입하시고 망설이던 분 … 글이 이상하게 마음에 남아요.
    이렇게 아끼며 살아 가는 사람들도 많은데 고야드 가방이 6개네 몇개내 하는 글 보면… 샤넬 에르매스가 고가라 고야드 그래도 저가라고 ㅠ
    각자 살아가는 인생이지만 마음이 참…

  • 2. 윗님
    '22.12.5 12:47 PM (223.38.xxx.72)

    현실을 인정을 하세요 뭘 또 마음이 참...입니까.

  • 3. ...
    '22.12.5 12:49 PM (49.1.xxx.69)

    맞아요. 명품은 품질대비 가격의 합리성은 없어요. 가죽이 좋아봐야 몇백, 천단위는 아니잖아요. 그냥 그 가치를 사는건데 그 가치가 결국 인간의 욕망과 허용이죠. 아무리 다른말로 꾸며봐야 의미없죠. 서민은 절대 살 수 없는걸 들고다니는 나에 대한 가치를 적나라한 돈으로 보여주는게 명품, 스포츠카 그런거 아니겠어요. 거기에 무슨 합리적 소비가 있겠어요

  • 4. .....
    '22.12.5 12:50 PM (121.165.xxx.30)

    몇천씩하는가방 턱턱사는사람이 삼백넘는 고야드가 시장백맞죠 뭐
    일도 아니죠

    근데 그럴형편안되는사람들이 지금 고야드하나는 가져야하지 하며 사는게 이상한상황아닌가요?
    고야드가 특출나게 이쁜것도 아니고 저런백을 명품이라고 산다고?
    하니 그게 이상한분위기가 된거죠 뭐
    정말 30-40대 고야드 몽클 없는사람들 거의못봣어요.

  • 5. 이게
    '22.12.5 12:59 PM (211.206.xxx.191)

    돈이 없어서 고야드나 루이 못 사는 게 아니고
    개취예요.
    돈 없어서 고가 가방 여러 개 가지고 있는 사람 있고
    일평생 그런거 관심 없어서 안 사는 사람도 있고.
    서로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곳에 지출하는 것인데
    인구는 많고 땅은 좁고 닭장에 사는지라
    서로 비교가 잘 되니 뭐든 우르르 팔리고 쉽게 유행 변하는 건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20대 여자들도 다 고가 가방 몇 개씩 산다면서요.
    시대마다 유행이 있듯이.

  • 6. 명품살 여유는되고
    '22.12.5 1:07 PM (223.38.xxx.92)

    가죽이 아니라서
    비와도 비 좀 맞아도 되고 쓱 닦으먼 되고
    여기 던져놔서 뭐 묻어도
    바닥에 놔도 집에와서 닦아주면되고
    가볍고 물건 많이 들어가는 시장 가방이 필요한데
    국산 브랜드는 싫고 명품급은 필요하고
    딱이죠 뭐.

  • 7. ..
    '22.12.5 1:09 PM (211.36.xxx.215)

    맞아요 쇼퍼백이잖아요

  • 8. ..
    '22.12.5 1:20 PM (175.223.xxx.243)

    줘도 안갖는다 몇십억있지만 안사고 못산다 ㅋㅋㅋ 다들 정신승리중

    가든파티도 정원손질하는 삽 등 보관하는 가방이라면서요
    처음에 시작이 어떻든 내가 원하면 까만봉다리를 들든 손바닥보다도 작은 가방들든 몸모다 커다란 가방을 들든 브랜드가 뭐든 뭔상관이에요
    난 줘도 안들어 하며 정신승리 하는게 더 없어보임

  • 9. ...
    '22.12.5 1:22 PM (117.111.xxx.119)

    고야드 모르면 세련되지 않았다는 댓글이 더 웃기던데요

  • 10. . .
    '22.12.5 1:37 PM (61.77.xxx.136)

    참으로 쓸모없는 분석.

  • 11. ㅇㅇ
    '22.12.5 2:09 PM (119.203.xxx.59)

    여기서 욕하는 레파토리 고대로 고야드 욕하던 동네아짐
    알마전 고야드 짭 샀다며....똑같다고 허구헌날 들고 댕기는데. 웃겨서리 ...
    개취존중은 개나주고 저걸 그 돈주고 왜사냐며 과도하게 비난하는 사람들 심리 기저에는 갖고싶은 욕망도 있다고 봅니다

  • 12.
    '22.12.5 2:33 PM (116.39.xxx.97)

    고야드 좀 냅둬요!!
    꼭 없는 사람들이 분란을 조장해요
    비닐장판 같다느니.. 풉
    까내리고싶어 용쓰는데

    이 사람들 설득할 필요가 없어요
    모르면 그냥 지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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