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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육회가 먹고 싶네요

..... 조회수 : 1,740
작성일 : 2022-12-05 03:39:17
근데 저는 육회를 못 먹어요.
태어나서 두 세번 입에 대본게 전부에요.
맛도 식감도 잘 기억나질 않는데
머릿속에서 그냥 땡기네요.
이게 대체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네요.
IP : 118.235.xxx.5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2.5 3:43 AM (67.160.xxx.53)

    음…배고프신가? ㅎㅎ 저는 고기를 안 좋아하는데, 몸이 단백질이 필요하다고 소리 칠 때가 있어요. 호르몬 변화라거나, 환절기라 면역력이 약해진 때거나, 그럴때가 있더라고요. 그럴때 한번씩 스테이크나 수육 같은거 먹어줘요. 몸 아플때 먹고 싶은 거 먹으면 금방 낫는다는 그런 것처럼 원글님 신체가 지금 육회같은 신선한 단백질을 원하는 게 아닐까요.

  • 2. ...
    '22.12.5 3:49 AM (118.37.xxx.38)

    철분이 모자라실지도...
    혹시 빈혈 있으신가요?

  • 3. 글쎄요
    '22.12.5 5:37 AM (221.146.xxx.212) - 삭제된댓글

    저 허리 수술하고 한창 힘들 때 그렇게 굴이 먹고 싶더라고요
    생전 처음으로 굴 두 봉지를 사서 흐르는 물에 씻으면서 싱크대에 선채 두 봉지를 전부 까먹었어요
    어찌나 맛있던지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 ㅎㅎㅎ

  • 4. 피가모자라
    '22.12.5 7:09 AM (121.133.xxx.137)

    땡길땐 먹어야합니다
    몸이 과학ㅋㅋ

  • 5. 임신?
    '22.12.5 7:35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평생 개고기는 입에도 댄적없고 생각도 안해본 친구가 임신막달에 개고기가 그렇게 먹고 싶어 참다참다 남편하고 먹으러 갔단 얘길 듣고 넘 놀랐었어요.
    25년전 얘긴데 안먹어본 음식이 당길수가 있구나...신기했었는데 평생 그때 1번 그랬대요.

  • 6. ㅐㅐㅐㅐㅐ
    '22.12.5 12:03 PM (61.82.xxx.146)

    저는 뼈다귀해장국, 감자탕, 선지국 그런거 절대 안먹는 사람인데
    딸 임신했을때 먹어본 적도 없는
    뼈다귀해장국이 너무 먹고 싶어서
    몇번을 가서 먹었어요
    출산후에는 또 안먹어요

    그런데 그 딸이 해장국 킬러랍니다

    원글님 혹시......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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