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5년전 추운날

0000 조회수 : 2,680
작성일 : 2022-12-01 19:06:34
중앙난방에 살았었어요
개인이 보일러를 조절할수도 없고
아파트 관리실에서 알아서
켜주던 식
어떤집은 찜질방이고
뭐 끝동은 춥고 그랬는데
우리집은 확장까지 했고
20년ㅈ넘은 아파트라 겁나 추웠어요

오늘보다 더 추운날이었나봐요
냉장고 문 열었더니 온기가 ㅋㅋㅋ


실내온도가 낮으니
냉장실온도가 따뜻하게 느껴지는 ㅋ

남편이 출근하면서
너무추우면
냉장고 열어서
따뜻한바람 쐬라고
ㅋㅋㅋㅋ

지금은 재건축되었답니다
IP : 116.45.xxx.7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22.12.1 7:08 PM (221.144.xxx.81)

    남편분 참 유머러스 하세요..ㅎㅎㅎ

  • 2. ㅎㅎ
    '22.12.1 7:09 PM (42.27.xxx.184)

    전철에서 웃었어요^^

  • 3. ...
    '22.12.1 7:20 PM (221.151.xxx.109)

    ㅋㅋㅋㅋㅋ
    그런 유머감각 최고 ㅋㅋ

  • 4. ..
    '22.12.1 7:45 PM (218.50.xxx.219)

    저 진짜 그거 체험했어요.
    영하 10도도 더 되는 날
    우리 동네 가게 실외에 있는 음료 냉장고를 열었는데
    더운 기운이 후욱!! 끼친 경험이요.
    82쿡에도 그 날의 일을 썼었는데
    지난게시판이 없어져서 글을 찾을 수 없네요.

  • 5. ....
    '22.12.1 7:52 PM (122.32.xxx.94)

    냉장고에서 온기가..ㅎㅎ
    그정도면 집안에서 입김도 나왔겠는데요?

  • 6. ㅂㅂ
    '22.12.2 12:12 AM (58.233.xxx.183) - 삭제된댓글

    그런 시절이 있었죠 ㅎㅎ
    저는 중앙난방 혜택을 톡톡히 봤던 사람이라 서요
    한겨울에 집에서 반팔입고 너무 건조해서 가습기는 항상 틀어야했어요

    개별난방 공사하고 나서는 너무 추워졌어요ㅠ

  • 7. lllll
    '22.12.2 2:09 AM (121.174.xxx.114)

    건강하게 살아남으신거에 추카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408 친엄마가 결혼말라 살살꼬셔서 50대미혼인 친구 황당 12:40:56 154
1797407 오후 사이가 썩 안좋은부부 이런방법 괜찮네요 3 주택에 사는.. 12:38:14 289
1797406 옷하고 이불만 버려도 집이 넓어보이네요. 옷이불 12:37:18 115
1797405 마운자로로 살빼고 신기한점 1 oo 12:37:15 216
1797404 급질 이마트앱에서 장보기 안되나요?? 1 궁금이 12:33:48 98
1797403 70세에 조깅 시작 괜찮을까요? 4 ..... 12:33:43 184
1797402 시골동네 미용실인데 사람많은 이유 Oo 12:33:19 222
1797401 사람들은 주식으로 얼마나 버는지 상상이 안가요 2 12:32:04 334
1797400 제발 딸들 상속 포기했다는 말좀 안듣고 싶어요. 16 자발노예 12:31:00 458
1797399 남편이 몸무게에 좀 집착해요. 1 음.. 12:30:01 176
1797398 자취하는 자녀방 그냥 두셨나요? 4 12:29:02 253
1797397 인간관계(친정) 상처가 크니 몸이 아프네요. 2 인간관계 12:28:40 225
1797396 공취모? 그래서 합당을 죽어라 반대했구나 7 ㅇㅇ 12:26:45 172
1797395 꽃분이는 왜 갑자기 죽은거래요? 9 12:24:20 872
1797394 조계사 자주 가시는 분 계실까요? 2 간절한기도 12:17:02 204
1797393 4인 가족 두 달째 함께 지내는데 너무 힘드네요. 21 스트레스 12:09:03 1,478
1797392 친정, 시가 톡방 안들어가는 분 계신가요? 5 느티 12:07:18 310
1797391 지석진 진짜 동안인것 같아요 10 ㅓㅏ 12:05:59 742
1797390 집안일 중에 하기 싫은게 16 ,,,, 12:03:39 824
1797389 사람마다 끌리는 부분이 다르나 봐요. 2 gv100 12:02:27 402
1797388 남편이(의사) 응급실 가자니까 말을 안듣는데요 25 ㅇㅇ 12:01:05 1,786
1797387 기숙사 빨래건조대 어떤거 사셨어요? 5 ........ 12:00:02 214
1797386 etf, 펀드, 채권에 대한 제미나이의 대답인데, 현실성이 있는.. 1 ㅇㅇ 11:58:54 475
1797385 냉장고에 거의 일주일된 묵 7 윈윈윈 11:56:25 300
1797384 이번 풍향고 헝가리 오스트리아 4 11:53:53 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