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2아들 건강염려증 너무 힘들어요ㅠ

궁금이 조회수 : 2,220
작성일 : 2022-12-01 16:10:19
원래 몸이 약해 아토피비염있고 잘다치기도 해요
1년전부터 다리가 아프고 뼈에서 소리난다등으로 정형외과 3군데
10번이상간거 같고 엑스레이2번 류마치스관절검사까지 했는데
이상없다나왔어요

뜸하더니 최근에 체육시간에 배구한뒤로 어깨가 아프다고
새로운병명을 얘기하네요
종일 유트브로 아픈증상 검색해보는거같아요

학원안다니고 종일 집에 있어서 그런지 ㅠ
머리숱 엄청 많은데 탈모걱정에
류마티스관절염 결과가 97%정확하니 3%일수 있다고 다시 재검사 하자고 하고
어깨가 아프다고 MRI한다고 하고ㅠ
정말 너무힘들어요
키가 작은데 병때문에 키가 안큰다는 불안증이 있는거같아요 ㅠ
어떡해야할까요??
IP : 118.235.xxx.24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2.1 4:14 PM (112.144.xxx.3)

    정신 신경과에 가보세요
    의사가 아이에게 필요한 말 요약해서 명쾌하게 설명해 줘요

  • 2. 강박증상이
    '22.12.1 4:20 PM (211.109.xxx.118)

    있는거 같은데 평소 우울증 앓았던건 아닌가요?

  • 3. ...
    '22.12.1 4:27 PM (221.140.xxx.205)

    우울 강박 증상에 신체화 증상이 있어요

  • 4. ㅇㅇ
    '22.12.1 4:32 PM (106.101.xxx.32)

    우울함 그리고 애정결핍도 좀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저희 딸이 좀 그랬어요

  • 5. 나아져요
    '22.12.1 4:51 PM (175.192.xxx.113) - 삭제된댓글

    지금 대학생 아들 고등때 건강염려증으로 배가 조금 아파도 괸련질병 검색히고,어깨 아프면 골육종?하면서 정형외과 가서 엑스레이찌고,피부과,내과…투어 하면서 정말 힘들었는데 대학병원에서 건강검진하고 이상없다 얘기들은후 그런 소리 안합니다..
    시간이 많아서 그러기도 하구요..

  • 6. OO
    '22.12.1 5:10 PM (220.70.xxx.227) - 삭제된댓글

    제딸도 초등때부터 지금 중3인데 어디 아프면 검색해보고 최악의 병 증상이랑 대조하면서 걱정해요. 결국 병원 데리고 가서 검사하고 이상 없음을 의사한테 결과 들어야 안심해요. 뇌MRI까지 찍어봤어요. 요즘에는 심장 초음파 얘기도 하네요. ㅠㅠ 실손보험 없었으면 큰일날뻔 했어요. 그래서 보통 30세에 전환하는 어린이보험 한참전에 100세로 다 바꿨네요.
    얘도 학원 안다니는데 시간많고 집에서 할일 없으면 그러네요. 애들이랑 놀러다니고 할일 많아서 바쁠때는 안그래요.

  • 7. 진짜
    '22.12.2 8:27 AM (1.250.xxx.169) - 삭제된댓글

    아플수도 있지요
    본인은 진심 아퍼죽겠는데 부모가 건강염려증환자 취급하면 정말 억울하고 속상할듯싶네요
    혹시 아이가 코로나 백신접종했나요?
    저는 왠지 백신부작용같네요

  • 8. 백신부작용이
    '22.12.2 8:29 AM (1.250.xxx.169) - 삭제된댓글

    검진에서는 안나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405 넷에서 옥을 찾아서보니 ㅇㅇㅇ 08:37:54 81
1804404 반도체로 1,000조 원을 달성하고, 30년간 기술 패권을 유지.. 유튜브 08:37:26 124
1804403 좀 길지만 읽어보세요. 비만약의 부작용. 08:34:39 161
1804402 뭐 이런...캐리어 살인놈은 결혼을 2번 했네요 ........ 08:29:26 419
1804401 여기서 단 한개라도 자식한테 할수 있는 말 4 .. 08:28:19 335
1804400 권력 상층부 얼만 싹었을까요 ㅎㄹㄹ 08:21:53 192
1804399 비거주1주택자로 부자되기쉬웠음 5 ㄴㅈ 08:21:52 372
1804398 졸리 딸 샤일로가 4 안젤리나 08:15:12 938
1804397 미술용품 이젤 링크 감사드립니다 3 ... 08:01:43 235
1804396 당근 배달 퀵서비스 이용해보신분? ... 07:55:35 100
1804395 키작은 60대 청바지 찾아주세요. 1 청바지 07:53:39 516
1804394 진보당 요구안 추경 반영 “민생 예산 확대 ../.. 07:40:04 224
1804393 탈출 늑대도 안됐네요 10 늑구 07:32:10 2,488
1804392 (펌)위고비 마운자로 맞고 배에 구멍난 썰 3 ... 07:30:59 1,794
1804391 알바생 갑질' 빽다방 여론 악화에…더본코리아 "해당 점.. 7 ..... 07:23:43 2,037
1804390 ‘파운데이션 장군’ 등장에…드라마 단속 나선 중국 .... 07:22:56 1,099
1804389 비거주 1주택자 대출막으면... 2 ㅇㅇ 06:55:24 1,719
1804388 김선태가 왕좌랍시고 버린 의자에 앉네요 8 .. 04:55:10 6,419
1804387 더 잘 돌보려다 지쳤다… 개, 고양이 양육자 3명 중 1명 '정.. 1 ㅇㅇ 04:43:55 2,808
1804386 버블을 예측하지 말고, 무너질 때 살아남는 전략을 택하라 1 03:09:53 1,884
1804385 명언 - 고마운 마음, 감사한 마음 함께 ❤️ .. 02:32:50 755
1804384 연금저축과 irp 8 초보 02:24:02 2,135
1804383 사냥개들 공포영화보다 더 무섭네요 ㄷㄷㄷ 02:12:20 2,388
1804382 미국도 사상 최저 출산율 기록 ........ 01:53:08 819
1804381 경찰, 전한길 구속영장 신청…李대통령·이준석 명예훼손 혐의 7 ... 01:50:03 2,322